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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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가 왔다. 누나 죽 보냈어 하고... 밥을 차려먹는 것도 힘들어서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역시 누나 생각하는 건 너구리뿐이다. 너구리가 보내준 아프니까 죽이다 강남대역점 전복죽, 영양닭죽 후기​ ​ ​ 두가지 죽 보내줬는데 너....구리 짠돌인데 돈 많이 썼네ㅠ 고마워ㅠㅠㅠ ​ ​ 쿠팡이츠로 아프니까 죽이다 강남대역점...

  어제오늘내일 소소한 이야기(2024-12-08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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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조금과 바나나 한 조각만 겨우 먹었다. ​ ​ 산모라고 간식이 나왔는데 죽이다 입맛 없어서 패스 ​ ​ ​ ​ 저녁도 미역국이다 미역국 퍼레이드네 ​ ​ ​ 내가 있는 3인실...오복쓰 ㅜㅜ ​ ​ ​ 수술 3일차는 부디 컨디션이 좀 더 회복되길 바라며 나머지 후기는 투비 컨티뉴드… #분당차병원 #분당차제왕절개 #분당차제왕절개후기...

  은단이의 오복한 하루(2025-09-21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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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기.... 5월 28일 출근 준비하려고 일어나려 했는데 배가 진짜 미친듯이 아픈거임 진짜 아랫배+자궁쪽이 진짜 찢어질 듯이 아팠는데 생리통에 비할바가 아니라 진짜 119를 불러야하나 고민할 정도였달까? ​ 근데 119까지는 뭔가 너무 큰 일도 아닌데 부르는 것 같고 그래서 참다가 도저히 출근 준비를 못할 것...

  비니의 사생활(2025-06-12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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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 ​ 아프니까 죽이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계란찜이 예술 ㅠ ​ ​ 설날 당일엔 시댁식구들과 곱창나들이•••🪽 우리 어머니랑 이모님 너무 귀여운데 나만 간직해야g 흐흐 ​ ​ 곱창이랑 전골까지 알차게 시켰더니 거대한 계란전을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이렇게 큰 계란전은 첨이햐..!! ​ ​ 아마 이직 면접 보러...

  미미하우스(2025-04-09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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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맛있는 냄새 ​ ​ 노릇노릇 나 분명히 엄청 잘 먹었는데 너무 잘 먹은 탓일까... 그날 밤에 체했다(뭐냐고) 다음날 바로 회사 앞 한의원 방문 ​ ​ ​ 아프니까 죽이다... 멸치 육수 먹으니까 다 나은 느낌... ​ ​ 다 나은 느낌이라 갑자기 또 급발진해서 크림 파스타 만들어 먹었다. 왕맛있어... 어뜨카라고...이렇게...

  장미(2025-01-15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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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님이 아프니까 조금만 참으라 하셨는데 별로 안아픔 나는 주사 진짜 잘맞는 편이라~ 아픈 사람도 있을듯요 ​ ​ 양갈래는 왜하는거지 진짜 웃겨 ​ 내가 짐 푼게 10시인데 거의 바로 수술하러 올라갔다.. 머리묶자마자 링겔꽂고 항생제 맞고 옮겨짐.. ​ 수술방 들어가기 전에 마취과쌤이랑 얘기도 했다 독감때문에 위험...

  我(2025-01-18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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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이다 후기를 많이봐서 너무 무서웠는데 생각해보니 그 유튜버들 다 첫번째 방법으로 하고 계시더라 나는 정말 비추하는 방법 ... ​ 앉기 성공하시면 차분히 앉아서 좀 쉬다가 스스로 일어나는거 추천 .. ​ ​ 일어나서 천천히 걷기연습 중이었는데 저녁시간에 첫끼로 나온 미음 ! ​ 수술전 공복시간부터 미음 나오기까지...

  miniary(2024-07-24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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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죽이다! ㅋㅋ (결론은 내스키가 한통 원샷으로 다먹고 바나나 두개먹고 복숭아까지 먹으려는거 먹으면 국자로 맞는다고 해서 먹는거 멈춤...) ​ 삼계죽...길에 ... ​ 보통 복잡한 서울 다녀오면 양평을 들어설때 그 탁트인 강과 산이 너무 좋았거든요? ​ 근데 내가 아프니까 이길이 너무 멀고 급작스럽게 서울 가기...

  여행에 맛들이다(2024-07-29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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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후기를 듣고난 이후라 당연히 알약을 선택!! 물약 선택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 하지만... 먹기가 고약하대요.. 2만원에 나의 수고로움을 산다 생각하면...대장내시경 1일전에는 오후 2시이전에만 뭘 먹을 수 있는데 그것마저도 흰죽이다... 하지만 난 레토르트 양지국 사다가 흰밥 끓여먹었다 ㅎㅎ + 스팸 구워...

  둡쭐의 맛집 탐방(2023-1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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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 죽이다. ㅎㅎㅎ 또 미음인가 싶었는데 약간 씹을 거리가 있다. 이번엔 물김치 먹는 맛으로 한 그릇 뚝딱. ㅎㅎ ​ ​ 드디어 일반 식사의 시작! 밥 양도 많고 특히 국 양이 엄청 많았다. 미역국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미역. 미역국만 먹어도 배가 부름. ​ ​ 매 끼니 어김없이 미역국. 소고기, 홍합 등 살짝 다른 미역...

  반짝이는 나의 하루(2024-05-13 17: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