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 ​ 오늘의 맛도리는 김밥입니다. 저의 최애 푸드이기도 하죠. ​ 선비꼬마김밥은 전국 체인이라 종종 사먹는데 이번에는 지제점에서 포장해 보았습니다. ​ 동삭동 김밥 맛집인 선비꼬마김밥은 e편한세상 아파트 상가 내 위치합니다. ​ ​ ​ ​ 선비꼬마김밥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 ​ ​ ​ 홀도 있어서 먹고갈 수도 있습니다. ​ 저는...

  멋과 맛을 제법 좋아해(2025-02-10 18:58:00)

  
• 

  내돈내산으로 방문한 그곳 남양주 오남리 혼밥 맛집 김밥이랑 찌개랑을 다녀와봤어요. ​ 네이버 플레이스에는 이상하게 검색이 안되는 곳, 남양주 오남리 혼밥 맛집 김밥이랑 찌개랑 장소: 플레이스 등록이 안되어있는것같음. 오남고등학교 건너편 아이파크 후문쪽 상가들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 드림마트 또는 열매...

  Monica's Cafe(2024-12-23 23:48:00)

  
• 

  알 것 같은 속이 꽉 차고 오동통한 비주얼입니다. ​ 우동볶이는 메뉴 이름 자체를 처음 들어본 건데 면만 우동면으로 바뀐 라볶이라고 보면 되겠어요. 진미채김밥 맛본 후기를 말씀드리면 솔직하게 말해서 막 엄청나게 맛있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 진미채도 밥반찬으로 먹는 진미채 중에 엄청 촉촉하고 쫄깃하지만...

  지니블로그(2025-03-28 08:00:00)

  
• 

  맛있고 특이한 김밥을 매우 좋아하는 나. 그 어느날, 수원까지 가서 계절곳간이라는 김밥 맛집을 찾아간 포스팅이다. 인스타에서 보고 와 여기 김밥 특이하네 해서 찾아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지 않고, 가게가 매우 작아서 좀 놀랐다. ​ 아 참고로, 여기 행궁동이 아니다. 다들 행궁동이라고 부르고 있긴...

  100퍼 내돈내산 ❤️ 달달복숭아의 기록(2025-01-07 00:30:00)

  
• 

  밥상이 약 상이 되게 하는 푸드닥터 모락쿡이에요 :-) ​ 오늘은 광주 광산구 하남 3지구에 새롭게 오픈한 시금치김밥 맛집! 커피랑 김밥이랑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할게요~ ​ 광산구 김밥 맛집 커피랑 김밥이랑 ✅ 운영시간 월~금 오전 10:00~17:00 토요일은 미리 주문 시 가능 일요일은 정기휴무 ​ "매일 새벽에 준비한 재료...

  지혜로운 우리음식(2025-01-13 19:12:00)

  
• 

  소세지 후기였습니다. https://wghun5416.tistory.com/entry/CU-NumberOneEggChicken-Review [CU] 담백한 계란과 닭가슴살의 푸짐한 삼각김밥 [넘버원 에그치킨삼각]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CU 넘버원 에그치킨삼각입니다.CU에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내세운 넘버원 간편식...

  눈누의 다양한 블로그(2025-03-30 11:22:57)

  
• 

  김싸햄김밥이랑 비교해서 보여드릴께요 안에 들어간 내용물은 비슷한데 햄이 있고없고의 차이정도로 보시면 될거같아요!! ​ 먹어본 후기로는 오는정김밥이랑은 완전 달라요ㅋㅋㅋ김싸김밥은 더 담백하고 안에 들어가있는 튀김도 소량이라서 튀김의 식감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 다음에는 다른 김밥 먹어볼려고요! 김...

  매일매일 바쁘다바빠 현대사회(2025-02-13 13:49:00)

  
• 

  얼마 전 노들섬에 갔는데 근처 먹을 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마녀김밥에서 김밥과 라면 먹었습니다. 후기 올려볼게요. 노들섬 맛집, 마녀김밥 후기 여유롭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한강맛집 노들섬은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보기 참 좋은 곳인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는 든든히...

  달콤라떼(2025-03-20 14:34:42)

  
• 

  굉장히 아작아작 꼬들꼬들한 식감이어서 씹기가 굉장히 힘들었다 왜 어린이김밥에 안 들어가는지 알 수 있었다 ​ ​ 밥이 적은 얇고 깔끔한 김밥 우엉이 들어가면...넣어서 먹느라 맛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는데 내일 제대로 먹으면 후기를 추가해볼까한다 오늘 아침만해도 오렌지는 입에 넣지 못하지만 김밥은 잘...

  유월 이십 일(2024-05-09 17:58:00)

  
•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또는 지하철역 출입구 계단에서 할머니들이 집에서 싸 오신 김밥을 팔았었는데, 그 김밥도 이런 레시피와 흡사합니다. 그때 김밥을 파시던 어느 할머니는 자신의 재산을 모두 기부한 따뜻한 사연도 있었습니다. 여하튼, 저는 옛 추억이 생각나는 이 김밥이 참 좋습니다. 별미 열무국수 후기...

  미미의 열정일기(2025-03-04 12: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