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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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오라는 후기 보고 (사실은 먹을거 꽉꽉 담아 오느라 옷 별로 못 챙김 ㅋㅋ) 진심 후드티 후드집업 져지 다른색져지 트레이닝팬츠 ㅇㅈㄹ로 가져와가지고 놀 때 입을 옷이 없다 하하 ​ 쇼핑에서 산 옷은 나중에 공개합니다~ 너무 힘들고 기빨려가지고 쇼핑중에 찍은 사진이 별로 없숑 이거 넘 귀엽다 생각했는데...

  *★,°*:태연이의 하루.｡.:*(2025-03-19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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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두부 보쌈맛집을 잊지못해 또 가고 싶어! 후식은 설빙 딸빙 딸빙 좋아 딸기 좋아 기윤이가 홀려서 산 옥수수 집가는 도중에 배고파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찍었던 기억이..^ㅁ^ #하얼빈 ​ 간만에 혼영했다 무겁지만 의미있는 영화 안중근 의사의 거사 이야기 항일운동을 해주신 독립투사분들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맛집게이터(2025-04-04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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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고 할머니 같대 아빠는 화원을 차리려나봐 어때 집밥 이선생이다 이말이야 호박죽도 맹들어먹음 아- 아- 평화롭다~~ 아빠한테 불닭볶음면 먹고싶다했는데...옮아서 아팠는데 아픈 두명에서 과자 털고왔다 아빠가 먹고싶다고해서 보쌈을 만들어보았어 진짜 맛있었음 결국 참고 참다 병원행… 병원 갔다가 짬뽕지존...

  놀고먹고 기록(2025-02-01 0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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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서 보쌈+굴+김치 조합으로 먹어줬습니다 •• 🐷 양념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추가로 쪽파 김치 만들고 요화정으로 마무리... 갓벽 이번 김장은 작년보다 덜...한 날이랑 안한 날이랑 차이가 크더라고 이것도 꾸준히 해보고 후기 남겨줄게! ​ ​ ​ ​ 24.12.14 잊지 않고 돌아온 사검ㅎ 오늘은 정말 다행히도 이서 언니...

  나의 일기장(2025-01-05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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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더라 ​ 국시 후기 : 개껌이구나 ㅋㅋ ​ 1교시 때 바들바들 떨면서 시험치고 2,3교시 때 그냥 모의고사마냥 훅훅 풀어나갔고 완즈이 안전빵으로 스근하이 합격 . . 200점대 개껌이노 !!~ 국시 끝나고 오빠랑 같이 대구가서 엄마빠 유림이랑 저녁 머금 복어 .. ​ 몸보신 지대로 하고 합격주 마심 because 가채점 결과...

  blogyu(2024-12-26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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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유림네컷...^^ 술 좋아하는 것까지 똑같은디 이게 운명 아니면 뭔데 그럼 대망의 3분기 음주 회고록, 시작합니다. ​ ​ ​ 명구네 부모님께서 놀러가신 틈을 타 명구네서 세모네모 모임을 가졌습니다. ​ 정규모임은 아니었고 그냥 맛있는 거 잔뜩 시켜서 먹는 먹짱모임이었습니다. ​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요아정도 시켜...

  .(2024-11-28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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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유림이가 부러워서도 있음 사실 ^^ (ㄴr 없이 절거웠..니?) ​ ​ 여기 한국 맞아..? ㅇㅈㄹ 그리고 츠케멘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당 ​ ​ 크레뮤 클럽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1 2층 기가 막힌 김마선의 서울 코스 2탄 -디저트편- 여긴 또간집은 아니구 또 갈 집 되시겠다 ​ 웨이팅 살짝 했지만 오래 하지...

  ミ★(2025-01-01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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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보쌈. 마시따 김치에 고기를 싸서 ..🤤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보트 탔다. 완전 시원하고 기분짱 폰 떨어뜨릴까봐 손에 꽉 쥐고 찍음 해안길 따라 쭉 걸으면서...탕수육,짜장면,짬뽕을 만들어주심 에바임. 아빠 다음 시즌 참가시켜야징 두둥 유림이랑 과학관 놀러옴 11시에 천체관 예약해서 아침부터 달려옴 학교 소풍...

  하고싶은거 할래(2024-11-01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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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원 ▲후기(식신 짤짤이짤짤): 제주 조식은 호텔에서 먹지 마세요 일찍 문여는 여기서 보말칼국수 드세요! 찐하고 고소해서 맛도 좋은데 은근 든든하고 먹고 나면 하루 종일 속도 편안해요! 좋은 재료들만 듬뿍 넣어 만드는 한그릇다운, 그런 맛입니다.​ ​ 6. 전국의 다양한 칼국수 맛집​ 닭육수 칼국수 맛집으로는 일산...

  의미있는 삶(2025-01-28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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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자마자 할머니집 가서 삼겹살 거하게 먹고 출근햇다가 체햇음 ㅋ.ㅋ 와 진짜 미칠 것 같아서요 .. 아부지가 가져다 주셧슴당 .. 집에 가고 싶다 이 아이 뭐...노래 들으면서 딱 나오자마자 신낫어요 텐션이 아주 ~.. 개강 날만 되면 유림이와 볶음밥 먹는 듯 해요 이번엔 상민오빠도 끼워줫슴다 아니 근데 오빠가 왜...

  L'un de vous parmi tant d'autres(2024-04-20 04: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