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산아래 산방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수로225번길15, 1층 (연산동)

가맹점명: 배산아래 산방

가맹점유형코드: 1

시도명: 부산광역시

시군구명: 연제구

시군구코드: 33,700

소재지도로명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수로225번길15, 1층 (연산동)

전화번호: 051-000-0000

관리기관명: 부산광역시 연제구

관리기관전화번호: 051-665-4047

데이터기준일자: 2025-04-11

제공기관코드: 3,370,000

제공기관명: 부산광역시 연제구

30개 이미지 전체보기

블로그 리뷰

연산동 한식뷔폐 맛집 배산아래산방 1년 후기 배산아래산방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수로225번길 15 1층 엄마가 해준 따뜻한 집밥이 먹고싶어 처음 발견하고 연산동 한식뷔폐 배산아래산방 첫 포스팅을 적은지 1년이 넘었다. 첫방문한게 2022년 5월2일 이었으니! 사장님 손맛이 너무 좋고 친절하셔서 더더더 번창하시라구...

에스뿌아 기억을 기록하다(2023-06-28 02:13:00)
이집 식혜 잘한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다먹고 테이블 쓰레기는 옆에 쓰레기통에 넣었고 사용한 식기와 수저는 퇴식구에 반납하고 나왔습니다 배산아래 산방 솔직후기 할매우동집을 못가서가게 되었지만 지인이 이야기해준대로 기대 이상의 집이였다 반찬 전체의 간이 쌔지 않고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맛 이라고...

우리집 삼식이 블로그입니다.(2023-02-21 23:04:00)
기본 배산임수형 지형입니다. 풍수에서 물은 재물로 보는데 , 이곳에는 있네요.. 집 앞에 있다고 다 좋은 물은 아니랍니다. 딱 있어야 할 방향에 있어야...연못 바로 앞에 멋지게 있었구요 허련선생님 그림 전시실 입니다 전시실에서 운림산방 입구쪽을 향해서 . 멋진 한옥 전시실 이어서 더 운치가 있었구요.. 봄 봄...

손바닥속숨겨진비밀.손금의 세계 go~~~(2024-01-30 22:18:00)
방문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사장님 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손님을 챙기며, 요청사항에도 적극적으로 응대해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낚싯대 대여...즐거움을 더합니다. - 신비의 바닷길: 바다가 갈라지는 진도의 대표 명소 - 운림산방: 조선시대 화가 허련의 고택 - 가계해수욕장, 쌍계사, 진도타워, 진도대교...

축제와 여행 강사 한광일(2025-07-10 12:34:00)
고려 후기 삼별초의 난 때 영영공이 아들들에게 자신의 친형인 왕온을 구해오도록 했는데 영영공은 자신의 친형이 삼별초의 인질로 잡혀가 타의에 의해 왕이 되었다고 보았다... 그러나 왕온은 삼별초가 몽골 및 고려 연합군과 항전하면서 이 고갯길을 넘어 퇴각하는 과정에서 홍다구(洪茶丘:1244 ~1291:몽골명 찰구이...

범여(梵如)의 世上사는 이야기(2024-02-02 10:25:55)
담아봤습니다. 한적한 2차선 길을 한참 달리도 보면 노치고 갈뻔한 나르메산방이란 표지석입니다. 이곳이 라산리라는 마을인데 한글로 풀이하면 나르메산이...표지석이 있는 4거리(?)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언덕 아래로 직진을 하시면 된답니다. 그러면 배산인수의 아늑한 캠핑장이 나옵니다. ^^ 저 앞쪽에 맑은 금강...

룻과보아스 가족여행 캠핑 이야기(2015-05-07 06:30:00)
고생했다는 후기가 생각나 포기하고 하호리 방향으로 333번 지방도로를 따르다 상호리를 지나 알뜰주유소가 있는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소유고개로 올라 소유리 방향 콘크리트 옹벽 끝지점에서 우틀하여 주봉산으로 올라 붙는다. 소유고개 도로변 들머리에 있어야할 안내도와 이정표가 숲속에 깊숙히 숨어 있으니 주봉산...

오늘이 가장 젊은날(2021-11-03 14:54:00)
공작산을 배산(背山)으로 덕치천을 임수(臨水)로 하여 자리잡은 수타사 1670년(현종 11)에는 정지(正持) · 정상(正尙) · 천읍(天揖)이 대종(大鐘)을 주조하여...동선당(東禪堂)을 다시 세우고 칠성각을 신축하였다. 또 1976년 심우산방(尋牛山房)을 중수하고, 이듬해 삼성각(三聖閣)을 건립하였으며 1992년에 관음전...

생에 대한 진한 애착(2018-04-18 07:17:00)
보성 - 배산 - 장흥 - 강진에 2시 50분쯤 도착 대략 1시간 45분 정도 소요되고 여객 운임은 순천에서 강진까지 10.800 원이다. 타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 조용히 국도의 경치를 즐기면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다. 강진 터미널에서 다산 초당으로 가려면 마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되고 버스비는 2,400원이며 소요...

그저 바람처럼 살고 싶어라/여류시인 최은진(2020-02-24 17:51:00)
소나무 아래로 네 덩이의 바위덩어리가 떨어져 있는데, 그 모양이 말이 배설한 똥처럼 보인다 하여 말똥바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말똥바위에서> 말똥바위 정상에서는 시야가 확 트인 바다 위로 밭고랑처럼 양식장 모습이 넓게 펼쳐진다. 말똥바위 끝 지점에는 몇 가닥의 줄이 걸쳐 있고 그 옆에는 ‘추락주의...

와야 정유순의 세상걷기(2017-01-04 03: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