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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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갔다가 유라님 봄 확실히 연예인은 다르다 싶었음 ㅋㅋㅋ 환승연애 잘보고있어요 현지 진짜 이상하지않나요? ^^? 강남역 갔다가 내가 요즘 진짜 미쳐있는 나히아 가챠가 있길래 딱 5판 돌렷는데! 중복없이 나와주는거 실화냐구~ 미띤~ 근데 꼬라지 개구려서 너무 마음아픔 왜이래 테무산인가 할이형네 집들이 파티에...

  감자이야기(2025-12-03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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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었어요 ​ ​ 후기는 이렇게까지 내가 수기구를 못했나싶고 이렇게 못하는데 졸업이 가능한가 싶고 ... ​ 그래도 끝냈으니 이제 필기만 해보께요 ✨👊 ​ ​ ​ 가영이가...엽떡 먹방 이거먹고싶어서 삼주기다렷다 .... ​ Previous image Next image ​ ​ 양꼬치엔 칭따오지!!!! 하고시켰는데 칭따오가 생각보다 우리 입맛에 안 맞아...

  .(2025-11-30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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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냅다 뻐큐하는 유르장머리 레전드시다 요시야 보지마 넌 정말 훌륭했어~ ​ ​ 유라야 병건아 요시야~! 우리 다음에 또 놀자 꼭! ​ ​ [11월 10일] 경동맥에서부터 아이...목이 칼칼하던 나를 위해서 세진이가 챙겨 준 테라플루.. ​ ​ 동네에 있는 양꼬치집으로 이동 !! 무한리필이었는데 식사류도 같이 나와서 입꼬리가 씰룩...

  저를 아시나요(2025-11-14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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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무 유라시떼' 이거 생각나고 너무 좋았음 리쿠가 처음 무대하는 위시풀윈터임,,감격 ​ ​ 위츄 등장 ​ 사쿠빵의 화살을 맞은 위츄? ​ 아 빨간위츄가 개웃겼음 밈프하기 전 이었던 것 같은데 쟤 저러다 나중엔 팝츄됨 저것도 연출 좋았음 굿! ​ ​ ​ 근두운 타고 날라오신답니다 오시온씨 벌써 무서워보임 마이크 거꾸로 잡은거...

  EOMZZANG log(2025-11-11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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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줬어요 ​ ​ ​ 유라 덕분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 ​ ​ ​ 제가 진짜 참 뒤숭숭했는지 기분이 나아지고 싶었는지 독모 끝나고 또 산책을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 제가 운동하러 나가는 거 아닌 이상 산책 진짜 안하거든요 ​ 감정카드 해보고선 생각했던대로(?) 부정적인 감정들이 나와서 조금 슬펐어요 ​ 이때 내 마음이 어지럽던...

  겨울을 좋아하는 다람쥐(2025-09-2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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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후기 좋길래 왔어요 사장님 짱귀여우심 하 드뎌 나도 여권이 생긴다~~ 지피티가 5.5 말하던디 4.7인가 밖에 안나옴 야호 ​ 얼레 광개토왕비가 있어요 ;; 당황했네 ​ 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경준이 알바하는곳 깜짝 방문 정말 깜짝이라 마스크 쓰고 가서 나 나갈때까지 못알아봄ㅋ...

  못먹는것만 좋아하는 슬픔(2025-12-15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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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는 양꼬치맛집이 맞음. 정말 어디가도 부끄럽지 않은 닉값하는 애니고 친구들!! (이와중에 유우시 누구지했는데 유라언니였숭) 이미 블로그 썼으니까 짧게 쓸게요. 이 날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내가 치즈를 참으로 좋아한다는 것이었고 만창깔깔은 정말 닉값을 하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한애고 애들은 다...

  어서오세염!!!!(2025-11-30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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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양꼬치메뉴판 때가 되면 생각나는 그곳 그렇다 우리의 단골 맛집 이름하여 유라양꼬치 코로나 자식 때문에 못 오다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다 남자친구의 방역 패스 마지막 날... 기본 반찬은 올 때마다 다른데, 주로 계절음식으로 해서 주신다. 일단 사장님 음식 솜씨가 보통이 아님.. 최고야 오늘의 반찬은 멸치볶음...

  여행파덕 : 여행·맛집·일상 이야기(2022-02-13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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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양꼬치 도전에 또 실패를 했구여.. 가족들도 막 그닥? 좋아하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우리집은 향신료 잘 못 먹는 사람들 인거로ㅎ ​ 점심 먹고 카페 갔다가 옷 구경하고~ ​ 경희씌랑 집 앞 꿀맥주 한잔하러 왔습니당~ 감자튀김하나 시키고 맥주 한잔씩 하고 집에서 기다리는 두 남자 눈치 보느라고 후딱 감요,,, ​ ​ 깨알...

  ☁️(2025-11-11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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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었다 ​ 유라언니랑 개포동 회동 집근처 깐부치킨에서 간만에 수다 떨어주고 ​ 엄마가 해주신 구절판.. 이제 사먹기로 해요.. 그래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당...땡길 땐 너무 좋은 선택지..! ​ 근데 이날 서빙하시는 초보 직원분이 양꼬치 기계를 들고 가다가 뾰족한 부분으로 남편 등을 찔렀다 ㅠ 그분도 서툰 한국어로...

  순간의 기록들(2025-10-22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