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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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명이 중요한 인물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 ^^... 오 우리도 받았다 바티칸 박물관 입장권! 박물관 사전 설명 들으면서 받았던 포지타노 레몬 사탕~~ ​ 당...투어 시작하기 전 카페에서 자유시간이 있었기에 우리는 또 커피 한잔과 빵 쿰척쿰척 가이드님이 포토스팟에서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줬는데.. ​ 준비되지...

  생각의 시간들(2025-03-18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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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의 빵위에 육회가 올라간 요리가 함께 나왔어요. 정말 딱 한입사이즈의 미니미니한 육회죠? ​ 육회위에 다시마 튀각이 올려져있어 육해(育海)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요리였어요. 그리고 혈당스파이크도 막아주고 식욕을 더욱 돋구워줬던 미니사이즈의 샐러드! ​ 함께 주는 유자드레싱을 기호에 따라 뿌려먹으면 더욱...

  Daily Soo_tory(2025-07-26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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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점 후기를 써보려합니다! ​ 주차는 3시간 무료! 다른 곳에서 합산해서 총 4시간 무료가능! 올웨이즈샤브 강동직영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2인석 자리도 있어요! 저희 회사근처에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맨날갈듯 ​ ​ 넓게 앉을수있는 원형 소파 테이블과 4인석 사각테이블까지! 인원은 몇명이와도 수용...

  henny(2025-07-16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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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지난번 글에서 말했듯이 ‘소나무집’에서 우리 가족은 끝내주는 식사를 했다. 깔끔한 한식과 정갈한 반찬이 여행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어줬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후식을 즐기기 위해 근처의 카페를 찾기로 했다. ​ ​ ☕ 카페 뮈렌 – 감각적인 공간, 아쉬운 운영 방식 카페 뮈렌을...

  September first(2025-03-16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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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이서 딤섬 4종류에 콜라 2개랑 청경채 먹었는데 3만원 정도 나왔어요 ​ 여기 가게 강추 다음날 아침 커피사러 가는길에 카페 오픈시간 전까지 엄마랑 숙소 앞...담아주시더라고요 ​ 커피는 진짜 한국이 훨씬 맛있습니다… ​ ​ 간단히 빵으로 아침을 먹고 ​ 전날 밤에 가려고 했다가 어두워지고나니깐 쫄아서 못 간 ​ 성...

  BBDay :)(2025-07-11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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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인숲 쌤 사전에 3층 높이까지 엘리베이터란 없습니다. ​ 1층 로비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걸 보았습니다만 불로장생의 야망이 있는 존자는 현혹되지 않습니다. 숨이 붙어있고 사지 멀쩡하게 붙어있는 한 3~4층 높이까지는 계단을 이용하도록 하죠. ​ 호캉스 때도 그랬듯이, 특히 폭풍 먹로드를 시작하기 직전의 숲쌤은...

  요가in숲 이야기(2025-06-22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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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가인지 외박인지 나온 고 영우 형을 만나기 위해 모였는데요. 만나자마자 너무 보고싶었던 마음에 고해에 이름을 넣어서 불러주었습니다. 좋아죽더라고요 ㅎ ​ 1차로 칵테일을 먹어주었고요. 근데 고영우씨. 이미 다 마셔본 칵테일이라고 뭘 그리 불평하시는지. 좀 주는대로 먹어라!!! ​ 선배들한테 엿을 날리면...

  Paradise City(2025-06-01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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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인거 같음 맛잇엇다 ​ 여러명이 와서 다양하게 나눠먹는걸 추천하던데 저는 혼자리서 대충 먹고 싶은 것만 골라서 먹엇어열 ​ 다음 먹방하러 고. ​ ​ 베이징 카오야가 들어간 메뉴도 있어서 고민 했는제 일단 지파이를 골랏어요 다른거 먹을걸 ... ㄱ- ​ ​ 주문하면 바로 튀겨주시는데 너무 뜨겁고 너무 뜨겁습니다 지파이...

  で？(2025-07-25 0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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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후기가 좋았는데 우린 그냥 그랬다,,,, 점점 태국 음식과 멀어졌다, 자기 전에 태국 맥주랑 망고 거북이 빵 먹고 얼빤이 상태로 쿨쿨 0623 투어가기~~~ 아침 일찍부터 화장하니라 피곤쓰,, 버스에서 쿨쿨 잠들기,, 배 타기!!!! 물은 조금 덜티하고 자꾸 뒤에서 머라구 말해서 더운데 자꾸 말해서 조금은 짜증폭팔...

  C(2025-07-20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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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집에서 빵도사고 마트에서 장도보고 예쁜 남해바다 해안가 드라이브 합니다🚗 ​ 저희는 바닷가길 드라이브를 정말 좋아해서 남해 올때마다 달리는 길이에용...더 예뻤던거 같아용💕💕💕 ​ ​ ​ 한시간 넘도록 드라이브를 하고 오늘 1박을 지낼 스테이가인에 도착했어요^^ ​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내려가기 쉽지 않아 보이는 계단...

  고상한 욕심쟁이✨️(2025-01-03 2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