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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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양푼갈비 드디어 먹었다 호성고기마을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먹었듬 호성동 맛집 추천 호성고기마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2길 7-8 그리고 후식으로 스벅 고구마케이크랑 올드페리 피스타치오도넛 고구마케이느 진짜 '고구마'케이크임 고구마맛 아니고 고구마케이크 생각보다 맛있었다 ​ 도넛은 정말...

  하고싶은 말 다 하면 청주여자교도소에 가겠지(2024-12-13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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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사님 배고프신가 콩나물 퍼드시는데 그냥 먹다가 이상함을 느꼈어요 잇님들은 일단 먹지 마세요 ㅋㅋㅋ 아래 이유 설명해 줌 ㅋㅋㅋㅋ 자자 등갈비 2인 (30,000) 처음에 등갈비가 없어서 잘못 주문한 줄ㅋㅋㅋ 그럼 그렇지 등갈비 1인분 15,000원에 뭐 얼마 안 넣어줄 거라 생각한 오렌지 (오렌지 크게 잘못...

  진ing 맛집 다이어리(2024-05-20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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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후기가 좋았던 부추잡채와 매콤양푼갈비를 주문했는데 이 둘의 양과 궁합이 실로 굉장했고, 메뉴판에는 보이지 않는데 히든메뉴인지 오징어전을 주문하는 걸 보고 저희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없는것도 가능하면 해주시는 할매카세! ​ 주방 한켠에 있는 술냉장고에 써두신 메모, 밥술은 모두 다 셀프다...

  우주프로 국내여행맛집 옴니버스(2024-04-12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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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여사는 실제로 보더니 이쁘다고 함. ^^ 모르겠고 이 언니들과의 만남은 늘 쉽지 않지만 그래도 늘 재미는 있어요^^ ​ ​ ​ ​ 아, 근데 여기서 궁금한거 나만 블로그...누르기로 합의봄. 물론 혼자) 저녁 식사 후 내 땡강으로 찾아온 과일찹살떡 후기는 말이죠? 그냥 똑같네요 여느 과일찹쌀떡과 ... 하핫 머쓱하게도 말이죠...

  끄적(2024-04-11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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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후기를 시작합니다~ 록갈비 사가정점 :: 찾아가는 길 : 서울 중랑구 면목로54길 5 1층 7호선 사가정역 1번 출구에서253m ​​​연락처: 0507-1421-9770 영업시간...휴무) ​메뉴: 양념 쪽갈비, 매운 쪽갈비, 얼음동동 묵사발, 날치알 주먹밥, 계란찜, 보통국수 ​ 📌사가정역맛집 록갈비 위치📌 ​ 7호선 사가정역 1번출구로 나와...

  올라봉봉(2023-09-19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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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마자 여사님들께서 일사불란하게 반찬 세팅을 해주십니다 반찬은 묵이랑 샐러드 멸치 양파절임 김 야채 물김치 가 있습니다! 반찬은 모두 매장 내 셀프바...전부터 무슨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는 비주얼 4인분을 시켰더니 양푼 하나당 2인분씩 들어가는지 두 양푼으로 나눠서 담아주셨습니다 남편의 최애 식재료...

  알짜배기 정보 공유하는 알짜봇(2023-07-12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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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여사님 한 컷! ㅎㅎ 저희는 매운맛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청양고추로만 매운맛을 낸다고 하니 한 번 먹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반찬들은 푸짐히 잘 나오는 편...하나 한 컷 씩 담아봤습니다. 마늘과 고추를 제외하고는 전부 매운갈비찜을 덜 맵게 만드는 보조역할 반찬들로 그득했네요. 오늘의 주인공 매운갈비찜 2인분...

  정사장 부부 맛집투어(2023-06-27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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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다 ​ 양푼갈비 가려고 했는데 휴무라고 해서 오랜만에 현아네등갈비로ㅎㅎ ​ 대자 시켰는데 등갈비찜이라 그런지 양이 좀... 부족하게 느겨졋다 성인 5명이나 가서 그런가 ​ 짜라짠 ​ 현등의 하이라이트 계란후라이 너무 좋아욤 ​ 부족해서 대짜를 하나 더 시켜보앗습니다...ㅋ ​ 치즈볶음밥 안 먹으면 바보애요 아 진자 배...

  民以食为天。(2024-01-08 14:28:00)

  
• 심지어 양푼?다라이?에 줌.. 빙수에 들어가는 콩가루도 진짜 꼬수와서 미쳤는데.... 미숫가루도 걍 미침 걍 한사바리 벌컥벌컥 쌉가능 닭가슴살과 현미밥으로 쌈밥해먹기 이 조합 맛도리 아 또먹고 싶다. 저 원래 한식을 안좋아하는데, 요새 한식이 끌려요 나이먹어서 그런가 . 나 이제 어른이 된걸까나? 부빙에 첫방문...

  아기 떡볶이(2023-09-07 0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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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신 여사님들과 깔끔한 맛 그리고 뭔가 자꾸 추억돋는 느낌에 굉장히 만족했던 한끼였다. ​ 짬뽕은 채수를 쓰시는 듯 ​ 배부르게 먹고 곧장 달려간 군산 선유도! 사실 선유도를 가보기 위해 순산을 왔대도 과연은 아니었다. 너무 아름담다는 말을 많이 들어 꼭 한 번은 가보리라 마음먹었던 바로 그곳으로 꼬고...

  잡식성 고라니의 체력탈수 육아라이프(2021-06-29 09: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