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영미오리탕 광주광역시 북구 경양로 126 🍀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경양로 126 🚗 주차 : 주차장 넓음 ⏰ 영업시간 : 11시~21시 😴 브레이크 타임 : 15시~17시 🥲 라스트 오더 : 14시, 20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주에서 유명한 곳이죠? ​ 영미 오리탕에 다녀왔습니다! 광주 산지 30년 가까이 됐는데 한 번도 안 가봤어요...

  김먹지의 맛집 보석함(2025-03-23 21:26:00)

  
• 

  ​ 광주 영미오리탕 광주에는 정말 유명한 음식이 하나 있죠. 그건 바로 오리탕!! ​ 그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곳은 바로 영미오리탕인데요! ​ 본점은 북구 유동에 있지만, 맛도 좋고 친절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상무점에 다녀왔어요 ​ 영미오리탕 광주상무점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104번길 10 위치 : 광주광역시 서구...

  1상블로그..(2025-04-07 23:29:00)

  
• 

  전라도 광주에는 오리 요리의 거리가 있어요 그만큼 오리탕과 오리요리에 진심인 도시입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식당으로 영미오리탕이 있는데, 방송도 여러번 나와서 웨이팅도 엄청난 곳이에요 ​ ​ 영미오리탕 ​ ​ 삼계탕은 흔한데 오리탕은 흔하지 않아서 광주여행에 와서 꼭 먹고 가야하는 맛집입니다 ​ ​ ​ 전라도 광주...

  수다쟁이의 메모장(2025-03-10 00:27:00)

  
• 

  루정이에요 2주 정도 다이어트 중인데 요즘 입맛이 없더라고요 다이어트가 끝나면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해 봤는데 저번에 방문했던 광주로컬맛집 영미오리탕이 문뜩 떠올랐어요! 녹진한 국물 맛에 미나리와 오리고기를 들깨 소스에 찍어 먹는데 생각날 만큼 맛있게 먹고 왔던 곳이에요 ​ 그래서 오늘은 광주 오리탕골목...

  루정이의 체지방량 증가 기록(2025-03-20 12:56:00)

  
• 

  영미오리탕 ' 외관 사진 입니다. 가게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ㅎㅎㅎㅎ 매장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이 벽면에 가득하고요! ' 영미오리탕 ' 은 #성시경의먹을텐데 에도 나왔더라고요 이날 오픈런 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거의 오픈시간이었고 이미 사람들도 가득차있어서...

  뚱짱 블로그 (-:(2025-02-22 14:34:00)

  
• 

  충분히 추가해서 먹을 만했었어요. 현지 주민으로 보이는 손님분들은 2~3번씩 추가해서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ㅋㅋ ​ ​ ​ 이번 포스팅에서는 광주역 맛집 영미오리탕 솔직 후기를 들려드렸습니다. 명성에 걸맞게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해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는데요. 사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저희뿐만 아니라 매번...

  뒹굴뒹굴 브론즈손(2025-03-30 07:00:00)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전라도 광주 여행을 갔다가 지인소개로 다녀온 “영미오리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전라도도 처음이고 광주에서 첫 식사였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ㅎㅎ 바로 소개드릴게요! 영미오리탕 광주광역시 북구 경양로 126 영미오리탕 본점 이용시간 *⏰운영시간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my dear diary(2025-03-15 22:51:00)

  
• 

  등 영미오리탕의 인기가 실감이 됩니다👍 ​ ​ 웨이팅은 거의 무조건 있다고 들어서 주차장 근처에 와서 짝꿍에게 주차를 맡기고 저는 번호표 받으러 매장으로 먼저 갔습니다 ​ ​ 가게 옆에도 주차장이 있고 5대 주차 가능합니다 본관 옆에 별관도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 ​ ​ 가게 앞에 웨이팅 손님들이 엄청 많았어요 매장...

  우주먼지 유랑단(2025-03-22 13:15:00)

  
• 

  오늘은 퇴근길에 포장해온 영미오리탕 후기 들려드릴게요! 😋 원래도 유명했지만, 성시경 먹을텐데 방송에 나오고 나서는 완전 핫해졌죠?! 본점은 광주에 있지만, 전 군자점에서 포장했어요~ 🍲 반마리 포장 구성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퇴근길에 픽업했답니다 💨 구성은 이렇게 나와요! ✅ 조리된 오리탕 반마리 ✅ 싱싱한...

  ♬폴라의 하루♬(2025-04-07 18:00:04)

  
• 

  맛집 영미 오리탕에는 테이블마다 버너가 있었고 거기에 한 뚝배기씩 얹어서 데우면서 먹을 수 있다. ​ 진짜 걸쭉해 보이는 국물과 푸짐하게 얹어진 미나리 양에 깜짝 놀랐음. ​ 한 소쿠리 나온 미나리 ​ 근데 미나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한 소쿠리 갖다 주심;; ​ 원래 미나리를 좋아하지도 않고 맛있게 먹어본 기억도...

  Call It What You Want(2024-12-18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