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깍꿍! 찾았다^^ 네온그린 양말 신고 찰칵~ 확실히 지난번보다 속도감있게 올라감 ㅎ 등력 좀 늘은겨?? 능선길에서 만난 귀여운 아그들 숨은벽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멈추지 않는 포즈의 순간들 또 기어 올라가다...

  재키의 소중한 나날들(20230902)

  

• 아침 베란다에 나가보니 연지골무꽃이 등 돌리고 피어있네요. 물론 해를 향하느라 그렇겠지요^^ 오늘 멀리 수서로 친구 아들 결혼식 다녀왔네요. 지하철로 오가느라 발바닥에 열나네요. 화분 돌려 이쁜 얼굴...

  두루미 수채화갤러리 du atelier(20250330)

  

• 히야~~~ 내꽃들~~ 보고싶었쪄~~~ ㅎㅎㅎㅎ 요즘 카페일 배우느라 쌍코피 터질지경..에효.. 내꽃 보며 힐링좀 하자^^ A사랑과장미 꽃대 두개가 위, 아래 붙어가지고는.. 봄노을 hee마리앙뜨 아웅~~귀엽다^^ 방그레...

  flowerstella & forestella 꽃별정원(20241203)

  

• 몇일전부터 깍꿍을 하는데~~ 아휴~~ 오늘 드뎌 건졌네요. #앵무새 #수입조 #가정분양 #말하는앵무새 #반려동물은사랑입니다 #반려동물은가족입니다 #트루블루화페펠리드라벤더오파린...

  엠포 블로그(20230720)

  

• 몽우 조셉킴의 깍꿍,1999년작 4號 ,천에 타일,오일 페인팅(개인소장) 아기를 보고 엄마가 깍꿍이라고 하는데 아기는 좋다고 웃는다.깍꿍이라고 하면 아기는 왜웃을까... 원래 ‘깍꿍’은 깨달을 각(覺), 활궁(弓)...

  아트 스토리텔러(20090705)

  

• 제목 “깍꿍~!!!” 저는 날이 흐리면 별도 흐려진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날이 흐리면 습도가 높아서... 사람 품을 파고 드는 강아지도 좋지만 약간 떨어져서 “깍꿍!!” 하듯이 얼굴을 보여주는 고양이도...

  Fairy Gallery(20200310)

  

• 깍꿍 ! 나의 천사님 밖에는 비가내림니다 여인의 향기묻은 비가 꿈꾸듯 내리는 밤입니다 넓은 광장이 아닌 구석진 한숨속에서 시들고 있는 인생은 싫습니다. 차라리 내가 음악되어 슬픈 사람의 가슴을 적시는...

  새로쓰는 사랑이야기(20090512)

  

• 어귀쯤에 깍꿍하고 송이가 웃음짓게한다 가랑잎을 살포시 들치니 변강세 그시기 보다 실한놈이 손에 잡힌다 살며시 잡고 빼올리려니 잘 빠지지 않는다 힘주어 당기니 뚝하고 부러져 나온다 가는 나무 뿌리가...

  한강(20160921)

  

• 삼박자만화공방_후일담 오늘날씨,우르르 깍꿍~ so_gong 2012. 8. 20. 00:11 오늘날씨 정말 인상적. 비가 후두둑- 그러다말고 해가 쨍 - 또 비가 후두둑 - 해가 쨍 - 후두둑 쨍 - 후두둑 쨍 후두둑 쨍 후두둑 쨍 .... 저녁때...

  만화가 소공(20120820)

  

• 그럼에도 불편해 하다가 나중에는 자꾸만 깍꿍 ? 깍꿍 ? 하더라는거야. 그래서 혼자 놀고 있는가보다 생각하고 집에까지 왔단다. 드디어 유모차에서 내리려고 보니 모자가 돌아가서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 사랑 가득히 ★(20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