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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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서 식사하러 오기고 좋고 단체석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고 브런치 먹으러 오기도 좋은 ‘세컨델리’ 이용한 솔직 후기였습니다ㅎㅎ ​ ​ 세컨델리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66 #대구맛집 #수성구맛집 #수성못맛집 #들안길맛집 #들안로맛집 #양식맛집 #브런치맛집 #세컨델리 #피자맛집 #내돈내산 #내돈내먹 #솔직후기

  찌니의 일상 기록(2023-03-14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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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요. 메인방 화장실과 샤워실은 분리되어 있어요. 여기는 세컨룸인데 침대 2개 있어요. 시몬스 침대여서 아주 푹신하고 좋았어요. 세컨룸도 쾌적하고 편안...방에 있으면 오셔서 설치해 주셔요. ​ ​ 일정 ​ 오후 2시 얼리체크인 델리에서 빵, 커피 사기 룸 컨디션 확인하고 발코니에서 사진 찍기 테이블에 앉아서...

  SUGAR, Yes Please!(2024-10-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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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의 세컨 브랜드라고해요. ​ 총 8가지 타입의 47개의 객실은 스파, 히노끼탕, 욕조를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이었어요. 게다가 호텔 2층에 위치한 에머이(베트남 음식 전문점)에서 조식으로 건강한 쌀국수도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객실 내에서 온천을 즐긴 후 쌀국수를 먹으면 그야말로 완벽...

  호텔리뷰어(2024-12-11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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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30분~ 22시 (마지막주문 21시) 명절 당일휴무 전용주차장 주차가능 세컨델리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66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예약 전화 상세보기 본 매장은 100% 직접 방문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진 무단 도용은 금지...

  서블리 ♡(2018-06-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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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려고 후기 찾아보고 계시다면 그냥 그래요 근데 우리가 좀 오후에 가서 시그니처 메뉴는 다 솔드아웃이어서 그런 걸 수도... 그리고 넘 overpriced입니다...추운 맨리라도 가서 선셋을 보고 싶어서 도시락 싸서 무작정 나갔다. 노마스 델리 오후에 가면 50% 할인하는 거 알고 계시는지요? 어떻게 알고 야무지게 빵...

  햅니의 내 맘대로 세계여행(2024-11-20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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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난다,,세컨비자 따러 ​ 내 사랑 Surry Hills 동네가 너무 예뻐버리는거야 외쿸 감성 디지버지는거야 ​ 비둘기랑 맞짱뜨면서 지켜낸 타르트 감상평 듣고 가실게요 진저 브륄레 폼 미쳤고요 레몬타르트 저처럼 상큼하고요 비프파이도 고기와 소스가 아주 조화롭네요 합격드립니다 ​ 언제 만개하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얘...

  G’day, Mate!(2024-11-28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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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 후기> ​ 파라스파라 조선호텔에서 운영하고 있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얼마전 좋은 기회가 생겨 휴식겸 방문하게 되었어요. ​ 부산 그랜드조선 호텔이 내부 인테리어와 조식, 조선델리 등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가기전 부터 무척 기대가 컸습니다. ​​ ​ ​ 내가 예약한 방은 가든하우스 회원 전용으로 114동에...

  달려라 하니도 가입하는 나애리보험(2024-08-19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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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세컨 접고 시티 근처에 정착하기로 함 ​ ​ ​ ​ 다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치킨으로 마음을 달랬다 한국 치킨 최고 개맛있음 근데 한 마리에 약 40불ㅋㅅㅋ 고트 맥주 달달하니 맛납니다 아침부터 미트볼 공장 돌리기 ​ 간고기가 싸서 사서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만들어져있는 미트볼이 더 저렴했던 사건 ​ ​ ​ ​ 대강 방향도...

  나광 블로그(2024-07-14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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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세컨하우스 ​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본 사진과 동일했고 하룻밤 자기엔 딱 좋았어요 (돈벌레 두 마리 나온 거 빼면... 근데 이건 구옥이라 어쩔 수 없다고...붕붕 달려 1시 20분 보성녹차휴게소 도착! ​ 이곳에서 핫바와 소떡소떡, 델리만쥬로 점심 후딱 해결했어요 ​ 커피는 곤다 협찬 ꒰ ⸝⸝ɞ̴̶̷ ·̮ ɞ̴̶̷⸝⸝꒱ ​ 매암제다원...

  보통의 기록(2024-09-14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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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섹 후기는 첫날에 집에 가는 와중부터 눈이 엄청 시큰거리더니 눈물이 줄줄났다. 눈을 뜨면 너무 아파서 거의 못뜨고 눈감고 다녔음.. 엄마가 버정으로 대리러 와주셔서 다행히 집까지 무사히 들어감.... 밤부터는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 줄줄이었는데 처방받은 진통안약 한번 넣고 계속 잤다. ​ 둘째날에는 시력이...

  I ONLY LIVE ONCE(2024-03-1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