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하겠는데 주 5일 스트레스 ​ 매일 바뀌는 반찬에 메인메뉴라면 질릴 일도 없고 엄마 밥상 같고 럭키비키 정답입니다.. ​ ​ ​ ​ 1인 8천 원 기본 반찬 어묵볶음 새송이 볶음 김치 파래무침 우엉 무침 양파와 오이고추 땡초와 마늘 ​ 반찬이 전체적으로 짜지도 않고 간을 어쩜 이렇게 잘 맞추시는지 ​ 완제품이 하나도 없는 다...

  여행다니는 컨설턴트(2024-11-27 15:55:00)

  
• 

  생일 주를 맞이하여 와이프와 같이 남해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고...​​ ​ ​ 와이프의 완벽한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오늘 출발 했습니당. 이번 편은 2024년 11월 저의...남해시외버스터미널 근처 한식 맛집 - 봉정식당​ - 넘 맛나게 먹어서 올린 후기 ​ ​ ​ 1. 서울/경기에서 남해 가는 방법 고속버스 ​ ​ 서울/ 경기에서 남해에...

  킹벅의 여행일지(2024-11-17 01:35:00)

  
• 

  온 후기 지난 번에 다녀온 원주 오일장이 너무 재밌었어서 다른 데도 넘 가보고 싶다~~~ 면서 바로 한 주 있다가 출... blog.naver.com ​ 오일장 다니는 거 재미붙여서 ㅋㅋ 모란오일장도 너무 재밌게 구경함. 워낙에 장보고 쇼핑하는 거 좋아해서 오일장도 눈 돌아가요~ ​ ​ 오일장, 기름시장까지 구경하고 나니 좀 출출해...

  에이제로 여행일기(2024-11-18 10:00:00)

  
• 

  어떻게 따신거지... ​ 오늘 저녁은 따뜻한 밥상 김치찌개 장기 서울여행으로 인한 피아노 금단증상으로 피아노 치고싶다고 식당아저씨께 부탁드림 앞치마 매고 피아노 치는 것좀 봐 나 왜 그랬지 피아노 치면서 자각해서 갑자기 얼굴 빨개지고 그래도 다른 손님은 거의 없었음ㅎㅎ ​ 원곡은 류이치 사카모토의 shining boy...

  양세지니의 요술램프(2024-10-09 12:02:00)

  
• 

  저번주에 예약 성공해서 ㅜㅜㅜ 두 개나 줬다 🫰🏻 ​ 그러나 ((( 개인적으로는 )))직접 만들어 먹는 게 나을 듯하다 맛피아님이 직접 만든 그 맛을 따라가기 힘들듯 ​ 241016 ​ 남자친구가 밤 티라미수 하나 더 줘서 친구 먹으라고 줬다 친구가 흑백요리사를 너무 좋아해서 호호 (매번 수업 있을 때마다 흑백요리사 봤냐고...

  Be Brave, Be Humble(2024-10-20 22:17:00)

  
• 

  내려오면, 따신 국이랑 밥을 바로 준비해주심! ​ 진짜 집밥 먹는 느낌이었다! 정갈하고 깔끔한 밥상 느낌 고등어랑 나온 반찬 모두 입맛에 맞았다 👍🏻 ​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밥때 되서 내려와서 식사하는 팀은 이틀연속 우리뿐 • • 😹 ​ just 우리같다 ^____^ ​ 식사를 잘 마친 후, ​ 오늘두 급하게 스케줄을 이행한다...

  Jaeueni Log(2024-06-30 12:36:00)

  
• 

  국밥이 주 메뉴~ 우거지 뼈해장국 외 술국 도 있고~ 곱창전골, 볶음 외 감자탕도 있네요. ​ 근처에 오피스텔과 사무실이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핫한 곳이지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충족시켜주니 직장인이 많이 찾는 곳 안산 중앙역 대대로순대 우거지 해장국 먹으로 재방문 하였어요. ​ ​ ​ 안 온 지 몇 개월 사이 테이블...

  기억속의낙서(2024-03-31 09:00:00)

  
• 

  교육 후기 3탄을 가져왔습니닷 요즘 한창 교육 시즌인지 글도 많이 보시고 댓글로 문의도 주시더라구요?!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일기 시작합니당 ​ *먹는 사진 많음 주의* ​ ​ 나는 큰일을 하려면 그만큼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ㅎㅎ ​ 그렇기에 원룸텔에...

  뭉게뭉게, 주황색 소비기록(2024-05-07 10:00:00)

  
• 

  시골밥상 뷔패 정말 맛있었습니다. ^^​ ​ 아이와 어른을 모두 고려한 반찬^^ 두릅은 동네 어르신이 산에서 직접 따신거고 파프리카 잎 무침은 체험 장소에서 제공해 주셨다고 합니다. ​ 파프리카 잎 무침 처음 먹어보는데 오~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고추향은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도찬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자 do-chan-mami :)(2024-04-21 07:00:00)

  
• 

  배부르고 따신 아침밥 먹었다. ​ ​ ​ 11.1 Lunch 스테이크/파스타 ​ 점심은 칼질하러 갑니다-🍴 스테이크 고기는 엄청 부드러웠고 토마토파스타도 새콤하니 맛있었다. ​ 아침에 먹었던 밥이 소화가 다 안 돼서 더 맛있게 못 먹은 게 아쉬움 ​ ​ ​ 11.1 Dinner 닭꼬치/타코야끼 ​ 쇼핑하고 돌아온 저녁은 닭꼬치에 타코야키🐙 아침...

  mini_diary(2023-11-18 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