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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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들고 탄 녀자 뭣모르고 미니백 하나 매고갔는게 종이백이나 가방 하나 있어야겠더라 ​ ​ 또 매일을 곱씹으며 힘이 필요할 때마다 생각할게🤭 ​ 해찬 가까이서 오래 이야기한 후기!! 항상 콘서트에서만 보다 무대 아래에서 가까이 오래 보다보니 그냥 해찬이도 사람이구나 싶다가도 너무 이쁘고 길고 얇은 손가락 평소에 내...

  maum(2025-09-06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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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감회란~ ​ 음원 발매 전에 미리 노래를 들으면서 해찬이에게 곡 설명도 듣고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쩔어주는 행사임 ​ ​ 솔로 데뷔 하니까 어떠한 스케라도 기다리고있었는데 실제로 음감회가 떠버렸고 40명이라는 숫자를 보고 기절할뻔함 내가 갈수있는게 맞나;;?? ​ 하지만 포기못하고 고민하고있다가 쇼케를 안한다는걸...

  안녕하세요(2025-09-07 0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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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지려버림 ㅠ ​ ​ 저의 칵테일입니다 당근 여자라면 알콜 ㅋ ​ ​ 번호 뽑고 좋아햇는데 그 자리가 극싸일 확률은? 예! 그게 접니다요 ㅅㅂ 저 스티커가 해찬 자리 ㅠ ​ ​ 저 케이크고 먹어두 되나욥 ㅎㅎ ​ ​ 케이터링!!! 더 먹을걸 여성들 거의 안 먹던데 까비~ 체리 맛잇더라 ​ ​ 어떠케 이런 생각을 햇지 미감 ㅆㅅㅌㅊ...

  짠!(2025-09-06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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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네) HC: 감사합니다 잘가요 ​ 똥개가 내 뒤라서 봤는데 내가 그냥 꽃 받자마자 매정하게 나갔다고 했음… 몰라 미쳐버릴 것 같았다고 그냥 ​ ​ 해찬이 가까이서 본 후기는 일단 얼굴이 진짜 작음 작고 걍 진짜 인종이 다른 것 같음 천사족인가 ㅋㅋ? ㅋㅋㅋ 웃어. 콘서트 1열 가봤어도 그때는 거리가 있으니까 그냥 내가...

  ⠀(2025-09-07 0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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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든든하게 즐기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 ​ 다음번에는 여럿이 들려 제육과 함께 보리밥까지도 즐겨보고 싶네요 ​ 여기까지 화명동 해찬보리밥 후기를 남겨보며 알찬 구성과 맛까지 마음에 쏙 들어 앞으로도 자주 찾고 싶은 밥집으로 손색없는 곳이였는데요 ​ ​ 저는 이날 제육볶음 한상으로 매콤쫄깃한...

  차차의 맛따라멋따라(2025-08-08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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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ZY / 아드레날린 / WYN? / Talented 이렇게 다섯곡 꽂혀서 듣고 있음 🎵🎧💿 ​ 해찬 첫 솔로 앨범 홧팅 #해찬솔로앨범후기 #해찬솔로앨범 #해찬솔로앨범깡 #해찬앨범 #해찬taste앨범 #해찬taste앨범깡 #해찬taste포토카드 #해찬taste #해찬savory #savoryver #해찬솔로taste #시즈니 #해프 ​ NCT127 정규1집 리패키지 앨범...

  디디의 감상소(2025-09-11 0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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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나가는지 바로 안나가고 천천히 나감!! 정우가 손 흔들고간 곳에서 해찬이가 배웅해줌🩷 너 무 귀 여 워 🖤 퇴장하는데 이것저것 바리바리 주셨어요 최고의...생각 없나요..? 해찬이도 보고 역조공도받고 기쁨127배 이벤트 끝!! 최종후기 비가 심하게 왔어서 그런가 넘 힘들었어서 줄 서있을때 또 하라면 못할거...

  Eunoia722(2025-09-14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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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어쩌겠어 해내야지 내 새끼 생일 축하 못 해주면 어카지 비욘라도 안 해주는데 행복한 팬미가 끝나고 찾아온 해찬이 생파 티켓팅 성공🍀 2층이지만 기다려라 해찬아 누나가 보러 갈게 진짜 이틀 전에 예사 터지고 정병 ON 퇴근하고 바로 달려가서 본확하고 해바라기 받음🌻 본확 진짜 얼레벌레 현장에서 양도받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밈밈의 일상‍(2025-06-12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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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뜩하라고 제발요 나에게 자비를 주세요 근데 여기 가사에 '페달 투 더 메탈' 나오는데 아니 싀벌 지금은 비공개 했지만 작년에 워크앨범 감상후기 때 내가 존나 찬양했던 해찬파트 가사잔아 아 미치겟다 작년에 올렸던 워크 앨범 후기 블로그 아니 무ㅓ 그냥 그렇다고... 시간 나면 가스 저 파트도 들어보시길🙏🏻 존나...

  도파민 중독 인생(2025-09-14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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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해찬 생일카페를 진행하면서 . . 남겨뒀던 저의 소중한 추억들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 . 바야흐로 2024년 11월 작년부터 친구한테 나 해찬 생카 열까 ..? 아 너무 늦었나? 아 해 말아 해 말아 하다가 그래 내가 한 사람을 언제 이렇게까지 좋아해보겠어 .. 하는 마음으로 바로 예약을 해버렸어요 ​ 무엇보다 해찬이...

  귀여움으로 우주정복(2025-06-09 22: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