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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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절이 느낌이고 젓갈향이 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 ​ 내부 ​ ​ ​ 사람이 가득차서 치웠을 때 겨우 찍을 수 있었어요. ​ ​ 맛 후기 ​ ​ ​ 제가 주문한 들깨 수제비예요. 저는 밀밭 갈 때마다 들깨 수제비를 주문해서 먹어요! 진짜 고소하고 진한 들깨수제비는 국물만 떠먹어도 포만감이 들정도예요. 수제비는 직접 손으로 뜯어서...

  노을로 물들 때 모두 뛰어왔으면 좋겠어(2025-04-18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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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 / 범물역 맛집 [밀밭손수제비손칼국수] 월~일 11:30~20:00 매달 2,4번째 일요일 정기휴무 제가 오늘 지산동에서 오래된 칼국수집인 밀밭손수제비손칼국수에 다녀온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당>< ​ 사실 지산동 오래 살면서 저도 처음 와본 가게인데 가격도 너무 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무엇보다 맛있고 푸짐한...

  일상, 일기.(2024-02-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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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수제비를 먹을 수 있는 서민준밀밭에 다녀왔습니다. ​ 보통 콩국수는 칼국수 집에서 여름철에만 운영해서 아주 섭섭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이렇게 일년 내내 파는 것을 보니 얼마나 맛있는지 대충 느낌이 옵니다. ​ 특히 여긴 여름에 가면 웨이팅까지 있으니 꼭 점심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뭔가 좀 해보려고 하는사람(2025-04-26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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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실 후기🛌🏻 👇🏻지난 포스팅👇🏻 ❣️5... blog.naver.com ⭐화엄사 갈 때 화엄267 길 건너편에서 택시 타기⭐ 화엄267 길 건너편에서 택시 타면 화엄사까지 유턴 안 하고 바로 갈 수 있으니 길 건너서 택시타세요! 화엄사 택시비(화엄267호텔→화엄사) 6,100원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사찰 화엄사는 544년(신라 진흥왕...

  꽃쑤의 달콤포근한 방(2025-06-11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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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주셔서 들어간 곳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네이버에 후기가 가장 많은 곳이었더라구요 ​ 사실 다른 곳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혹시 가신다면 꼭 밀밭분식으로 가세요.. 손수제비 주문하면 바로 반죽을 바로바로 떼주시는데요.. 이모님 손이 안 보여요 기본 차림 자리에 앉으면 수저, 젓가락, 컵과 물이 있고요 사진...

  내 이모저모 모음집(2025-06-04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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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감의 수제비가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 ​ ​ 🌿버스킹 공연​ ​ ​ 축제장 메인무대와 밀경관단지 내 빵트리에서는 작은 공연들이 열려 축제분위기를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었어요. ​ 잔잔한 음악부터 신나는 버스킹까지 여유로운 밀밭 풍경과 어우러지는 음악 덕분에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 ​ 🌿스마트팜...

  사계절 레일 따라 도시&기차 여행(2025-06-07 0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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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요! 손칼국수라는 이름처럼 매장에서 직접 만든 칼국수면이에요. 두툼하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공장에서 만든 면과 달리 신선하고 쫄깃함이 남달랐습니다~^^ ​ ​ ​ ​ 큼지막한 감자도 들어있어요.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이 즐거웠어요. ​ ​ ​ ​ 김치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지요^^ ​ ​ ​ ​ 다음 타자는 나야, 들기름...

  힘내줘, 나의 꿈 ♡(2024-11-11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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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밀밭은 이름답게 구례에서 키운 우리밀로 직접 뽑은 면으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곳. ​ 들깨칼국수와 팥칼국수, 열무국수, 다슬기수제비까지 모든 메뉴가 궁금했지만 여름한정 콩국수는 참을 수 없지. ​ 게다가 숙소 사장님도 꼭 콩국수를 먹으라고 추천해주셨으니까. ​ (좌)콩물포장이 가능하다는 건 그만큼 콩국이...

  스르르르 제주+명탐정 조리퐁(2025-06-16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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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걷다보면 큰 길 쪽에 바로 보입니다~! 밀밭손칼국수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 156-3 ​ ​ 들어오시면 ​ 가게 인테리어만 봐도 ​ 옛날...같습니다 ㅎㅎ ​ ​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 3종입니다~! ​ 저는 칼국수나 수제비 먹을때는 겉절이가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 ​ ​ 음식 사진을 바로 보여...

  민짱하우스(2023-08-3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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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들의 후기가 자자하니 나중에 사람 여러 모아오면 꼭 먹어보고 싶다. 🥣들깨수제비 9,000원 🍜바지락칼국수 9,000원 국밥도 만 원하는 시대에 구천 원이라니 너무 든든한 점심식사 아니냐며...:) ​ ​ 주문한 뒤에는 가게를 조금 둘러봤다. 김치를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가 있는데 거긴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다...

  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2024-01-29 2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