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택시기사님께도 여쭤봤는데 여기 괜찮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갔습니다 ​ 삼겹2 항정1로 시켰는데 3인분치고 꽤 많은 양!! ​ 맛은 진짜 천국가는 맛이었습니다 이때...신기하죠 ​ 저는 사실 친가가 문경이라 어릴때부터 오미자를 가까이한 오미자수저거덩요 ​ 오미자수저도 맛있게 먹은 오미자 냉면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KONG'S BLOG(2025-05-05 10:31:00)

  
• 

  버스 기사님 너무 빨리 달리셔서 잠시 공중부양했다 놀란 거 티 안 났겠지;; ​ 오늘도 1시간 반의 기적을 기대해봅니다 🙏 ​ 헐 이거 뭐냐 폰으로 비제잉 가능의 시대 나만 몰랐던 거 아니지? 아니라고 해줘 ​ 교수님한테 컨펌 받으러 가면 항상 마지막에 ㅎㅎ 잘했어용~ㅎㅎ 하시는데…. ​ 아할에서 3만원 넘게 삼… 너무...

  minhy_o님의블로그(2025-06-30 19:19:00)

  
• 

  숙소 후기 써보려고해요 ! 예약을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이 숙소의 자연자연 감성보다도 단점을 꼭 고려하고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 ​ ​ + 라란나리조트 독채는...꽤 들었는데, 그 이유가 정말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그랩 택시기사님이 저희를 숙소에 내려주시고 빈 택시로 도심까지 다시 가셔야해서 왕복 비용...

  물콩이네(2025-03-17 23:03:00)

  
•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또 하나의 소식을 전합니다! 7월 22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도항』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갑상...보도했습니다. 간담회 중 인상 깊었던 조갑상 작가의 한마디를 전하며 기사 원문을 함께 소개합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는...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2025-07-23 09:30:16)

  
• 

  츠나기사 공... blog.naver.com ​ 참고글 또 걸어둘게요 ​ 그래서 후쿠이에 아라타 언덕이 있다는 걸 알면서부터 후쿠이에 가보고 싶었다 구글맵 언젠가는 갈 곳 리스트에 아라타 언덕을 추가하며 ... ​ ​ 근데 후쿠이는 도쿄 부바이가와라나 시가 오우미 신궁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졌기에 진짜... 언젠가는 가겠지? 언젠가...

  EVEREVER(2025-04-17 16:44:00)

  
• 

  조선 후기 한국 전통목조 건축양식을 그대로 보여주며 영,호남의 부농들의 민가형식대로 문간채, 사랑채, 안채가 모두 'ㅡ'자 형이다. 돌담을 모두 동글동글한 호박돌을 쌓아 금환(金環)의 개념을 도입했다고 한다. 학술적 가치가 높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입장료는 따로 없다.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율...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마라(2024-06-20 09:50:00)

  
• 

  민족 기사님이 건내주시면서 응원해 주셨어요. 아침 7시쯤에 다들 텐트 정리하고, 7시 반쯤부터 해서 이렇게 다들 의자를 펴서 줄을 섭니다. 저희는 오후2시...주차장에 주차하고 식사하러 갔어요. 여기 관광 단지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식당이 많아 미리 찾아본 곳을 가려고 했는데, 토요일에 비가 와서 가는 길에...

  gracestories 님의 블로그(2025-03-26 19:34:45)

  
• 

  상세히 후기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여기 오기전에 어딜 가야할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꽤 열심히 공부하고 갔답니다 😓 ​ 가나자와 가시는 분들은 저...공항 #새벽 #혼잡도> ​ ​ 저는 설 전인 1월 23일에 출국을 했는데 기사로 인천공항이 매우 혼잡하다는걸 보고 7시 55분 비행기라 첫차인 새벽 4시 공항리무진...

  끄적끄적(2025-01-26 17:08:00)

  
• 

  느낌의 식당이었다. 무난하게 맛있었던 집.. 현채는 뼈감탕 먹고 나는 생선구이 정식?으로 먹었던 것 같다. 냠냠 굿~ ​ 하고 돌아오고 나서 진짜 일 시작. 2.도착지점 레드카펫 깔기 ​ 이게 간단해 보이면서도 가장 시간을 많이 공들인 곳이다.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고 너무 컸던 카펫을 우둘투둘한 아스팔트에 붙이려고...

  ෆ(2025-01-02 14:59:00)

  
• 

  싸오미아오 라고 합니다. ​ 이렇게 편한 결제 방식이 있다보니 실제로 저는 이번 여행에 지폐 환전은 한푼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 저도 가서 알았는데,,, 1회 결제 시 200위안을 초과하면 (200위안까지는 OK) 수수료가 3%정도 붙더라구요? ​ 이 경우! 200이하 단위로 나누어 결제해달라고 하면 별도...

  ♡ & peace(2025-01-05 2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