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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온 후기 입니다. 니뽕내뽕 건대본점 🔹주소: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20길 60 🔹주차: 가게 앞 2대 가능 ⏰영업시간: 11:30-21:30 (주말은 21:50까지) -브레이크타임...건대 커먼그라운드와 가까운 곳에 있어요. 건대점이 본점입니다 :) ​ 니뽕내뽕 뽕스런 신메뉴 출시 기념 6-7월에 진행하는 반값 할인 이벤트 니뽕내뽕 이벤트...

  반짝반짝 빛나는(2025-07-15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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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뽕 참 (하버드생도 아니면서) 세일하는 반팔 $2n 달러라서 진심으로 살까 잠시 고민했다 물론 모자도 너무 예뻐서 살까 했는데 그냥 노트북에 붙일 스티커만 삼 ㅎㅎ 왜 찍었지? 뭔 의미 있는 암튼 비석인지 건물이겠지 분명히 블로그에서는 여기저기 들어가서 사진 찍고 했길래 ​ 나도 그럴 수 있을 줄 알고 간 건...

  하루정민(2025-03-23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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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고 후기 많은 걸로 간 듯; ​ 여긴 아이폰 사진에 '산타 테레자 갈루라'라고 떠요. 바다에서 푹 쉬고 놀다가 주차한 곳 올라가서 이태리니까! 젤라또 피자/라자냐/봉골레랑 조짐. ​ ​ 컨셉샷 ㅋ; 그리고 그냥 호텔가서 또 푹 쉼~ ​ 무튼 사르데냐는 차가 필수고! 이런 ㅈ1랄맞은 길을 정말 많이 다녀야해서 운전 못하면...

  고래밥(2025-07-27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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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cye)예요~ 돌로미티 세체다에 가기 위해 들렀던 작은 마을 오르티세이. ​ 이곳에 세체다 케이블카 말고도 즐길만한 푸니쿨라가 있어서 돌로미티 썸머패스 뽕 뽑을 겸 올라갔다 왔어요. 오르티세이 여행 동선을 소개해요! Resciesa Funicula ​ ​ ​ 이쪽 지방이 라딘(Ladin)어를 사용하는데, Resciesa 발음이 어렵더라고요...

  랑새의 도장깨는 여행과 삶(2025-07-24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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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뽕에 취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맛있었어요. 너무 기름지지 않은 느낌이 오히려 신기했습니다. 안에는 많은 해물이 들어가 있었어요. 위에는 관자...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 죄송합니다 지금 좀 헛헛하네요 (6) 이태리 양조장 성수점 솔직 총평🩵 분위기 좋고 파는 술의 종류와 안주의 종류도...

  첼리나는지금(2025-06-28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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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유로 뽕 빼고도 남음! ㅋㅋ ​ ​ 성인 1인 21유로 현장 카드결제 가능하고요.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시간 자체도 정말 좋았고. 루지 타고 내려오며 보는 뷰는...받을 수 있어요. 유효시간 15분이라니 재빨리 하세요~! ​ 03. 뇨미투어 만족 후기 ✔️ 풍경, 식사, 액티비티 3박자 고루 갖춘 일정 여행코스 보시면 알겠지만...

  이탈리아 구석구석(2025-08-11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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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이탈리아] 초등학생 어린이 피렌체 대성당 두오모 쿠폴라 돔 전망대 후기 피렌체, 첫 날 로마와 완전 다른 느낌의 피렌체, 집 근처 상점에서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데 어디 멀리 가지... m.blog.naver.com 가이드 미팅 숙소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시뇨리아 광장, 집 가까운 학생이 맨날 지각하듯 후다닥 시간...

  랄랄랄라라엘이와멍구맨(2025-08-02 0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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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혼한지 1년만에 올리는 신행 후기 ​ ​ DAY 1 설레는 출발!! 로마 첫 인상은 오..호 •̆ . •̆ 우리 신행컨셉은 배낭메고 이탈리아 뽕뽑기 캐리어가 오히려 짐이 될것같고, ​ 몰타 여행계획도 있었기 때문에 배낭이 최선이라고 생각함! (증말..어깨 부셔질뻔 ) 최소한의 짐을 위한 노력의 흔적...ㅋㅋㅋ ​ 배낭 특성상 아래...

  다이윰어리(2025-08-19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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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후기를 다소 보게 됐고, 먼저 결혼한 선배들의 조언을 참고해 그냥 기성복으로 구매하는 게 나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 예복을 구매하기 위해 총 2번 방문했고 방문한 브랜드는 캠브리지/로가디스/레노마/바쏘/갤럭시였다. ​ ✅ 갤럭시 예복 ​ 예복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이다. 저번 6월에 방문했을 땐 당시...

  오늘 하루 있었던 일(●'◡'●)(2025-08-25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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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가방으로 유명한 르메르 포춘백 다들 잘 아시죠? ​ 정확한 명칭은 르메르 포춘 크로와상백 ​ 작년 생일에는 르메르 소프트 게임백을 선물 받아서 진짜 뽕을 뽑았는데, 이번에도 그럴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르메르 나랑 잘 맞는 거 같기도?ㅎ,ㅎ ​ [LEMAIRE] 르메르 소프트 게임백 스몰 사이즈 여성 착용 후기 오랜만에...

  취미부자의 라이프 아틀리에(2025-08-20 23: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