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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맛집]본죽 특전복죽,치즈낙지김치죽 배달(ft.본매실골드) 안녕하세요! 아라예요!:) 오늘은 아침,점심메뉴로 본죽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 #본죽배달 #본죽홍제점 ... m.blog.naver.com ​ ​ ​ 다른메뉴 죽메뉴 후기 궁금하신분들 위에 링크 참조해주세요❤️ 본죽샐러드 ​ ​ ​ 아니 이게웬걸~ 이제 본죽에서 식사 비빔밥 뿐만이...

  Ara's Ordinary days✅(2025-01-02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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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 홍제역 인접)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인근 위치 4. 🧾 현재 운영 현황 및 임대 배경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매장으로 운영 중 점주 개인 사정에 따라 2025년 8월 13일 이전 퇴점 예정 권리금 없이 바로 임차 가능, 설비나 인테리어 협의 가능 프리미엄 공실 5. 🔍 업종 추천 분석 다음 업종에 입지 궁합 최상입니다...

  점포라인 X 김일호 = 양도‧양수 최고의 전문가(2025-07-09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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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이랑 본죽 갈비탕이랑 끓여먹음. 후기 : 갈비찜은 겁나 퍽퍽한데, 갈비탕은 고기도 부드럽고 국물 맛도 좋았다. ​ 원래는 불광천 걸으면서 산책 좀 오래 하려고 했는데 엄~청 추운 날이었음. (기억상 낮 온도가 영하8도 였음) 그래서 그냥 울 집 근처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 갔다. 토르랑 같이 갔는데 내가 가본 날 중에...

  春夏秋冬(2025-02-03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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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런 후기 🤭 언니랑 신청했는데 나만 당첨이였다.. 두근두근 런 ... blog.naver.com 새로 생긴 마타사도 다녀오고.. 구 마타사도 현 마타사도 넘 좋아요 커피...그냥 합니다 (으쓱) #박용석스시 큼직해서 좋아요.. 가보고 싶었던 홍제역 카페 호풀리 영롱한 커피와 케이크를 보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넘 친절하셔요...

  인생일락(2025-04-0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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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홍제친구들… 홍대까지 와서 인뽑함 저는 기여운 우사기 뽑았어요 넘기여움 근데 나처럼 시끄러워서 싫어. 거울치료당함 ​ 그러고는 근처에 미숫가루소주를 먹으러 갔는데… 막상 가보니 헌포느낌나서 싫었음 ㅜㅜㅜ 나보기랑 다르게 헌포도 안다니고 그런다고.. 억울 양지 소문이 진짜 화가난다 화가나 으휴...

  Don’t stop, kong(2025-02-07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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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본죽 포장할거라 샌드위치 테이크아웃- 매번 먹어보고싶었던 낙지김치죽에 치즈두번추가해서 집에 가봅니다 반반쮹? 저것도 좀 맛있어보이네 뭐야 왜...분 수트핏이 무슨일이세요? 다음날인가 점심에는 과장님 식사에 징집 되었어요 홍제에 생선구이 먹으러 갔는데 갈치에 가시 너무 많아서 흑 고등어에 밥 좀...

  foreveryoung(2024-11-12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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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쥰 본죽 전복죽ㅠ_ㅠ최고최고💕 (명랑핫도그 사진은 없다,,,평소에 다 찍는데 진짜 아팠나보다ㅠ) ​ 그리고 무서운 사랑의 힘으로 다녀온 닥터모락 홍제점 다음날 남자친구가 병문안 온다고 해서 못감은 머리가 제일 걱정되서 여기까지 머리 감으로 다녀옴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었지 ㅠ_ㅠ 하지만 머리만...

  일상기록 롱롱로그♥(2024-01-17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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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었다. ​ ​ 본죽보다 양이 많았다. 나는 아주 조금 남겼지만 죽킬러 친구는 속도도 빠르고 다 먹어버림.. 먹기 싫어하는건 배부르다고 거짓말 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건 참 잘먹는다..ㅋㅋㅋ ​ 반찬들도 정갈하고 깔끔해서 내 스타일이였다. 그 중 톳이가장 베스트였다. 보말죽과 톳의 조합은 기가 막혔다. ​ 🐚 일통이반...

  문수르(2023-12-21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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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후기가 도착했어요 💌 사진제공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안그래도 오늘이 내 생일날인데 이 쌀이 내 생일 선물이네, 너무 고마워" ​ "마침 쌀이 떨어졌는데, 자녀에게 사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말을 못하고 있어요. 마침 이렇게 쌀을 후원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쌀 가져다 준다고해서 내가 15분 전부터 1층에...

  본그룹 사회공헌 블로그(2024-04-25 12:47:00)

  
• 알아보니 홍제역 근처 내과에서 내시경을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작은 병원(?)에서 잘 해줄까? 의심이 들었다. 물론 잘 해주시겠지만, 혹시나 큰병이면? ㅠㅠ 어쩌지? 하는 생각이 더 컸던 것 같다. ​ 왜냐하면.. 증상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며칠 전부터 아팠던 게 아니었다. 몇 개월...

  오늘도 열심히 사는 뚱짱이(2024-05-01 19: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