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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속초꼬시네돈가스리뷰 ​ 속초 꼬시네돈가스 T.033-635-9449 꼬시네돈가스하나로마트점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4202 속초 꼬시네돈가스 가격 속초 꼬시네돈가스 가격 속초 꼬시네돈가스 영업시간 ​ ?? 안적혀 있어서 당황 리뷰 점수 (경양식돈가스 부문) 맛 : B+ 가성비 : A0 서비스 : B0 ​ (함박스테이크 부문)​ 맛...

  토람이네 잡동사니(2023-02-15 0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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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09:00 / CLOSE 22:00 ▶주차장 : 매우 넓음 농협하나로마트 2층 올라가면 푸드코트라고 말하기 민망한 4개의 식당이 있습니닿ㅎ 치킨집, 칼국수집, 꼬시네돈까스, 방배김밥.. 칼국수집은 문을 닫았고, 치킨은 너무 무거우니 저는 돈까스와 김밥 먹었어요 ​ ▶위치: 강원 속초시 동해대로 4202 ▶OPEN: 10:00...

  수수한 일상(2023-11-30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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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음 ​ ​ ​ ​ 후기는,,, 진짜 맛있었어요. 저는 이거 별로라는 말을 들어서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찐 통통이 두바이 쿠키랑 맛 똑같았음!! ​ ​ ​ ​ 예성이 어머님이...있었네요?? ​ 난 내가 저렇게 많이 산 줄 몰랏음;;;; ​ ​ ​ ​ 오늘의 점심은 남산돈까스!! ​ 나도 이거 먹으면 두식씨가 날 찾아와주나?! (⸝⸝ᵒ̴̶̷ ·̫ ᵒ̴̶̷⸝⸝) ♡ ​ ​ ​ ​ 혹시...

  *ପ꒰⑅•ᴗ•｡꒱໊੭*(2024-10-01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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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도 했는데 올해 감광지 대 실패…… #마켓컬리돈까스 ​ 마켓컬리에서 후기가 좋아서 사 본 돈가스 음 나는 별로인 걸로…… 홍시 한 팩에 8개나 들어서 매일...때 나한테 버려줬으면 좋겠다 열심히 홍보했는데 재고 쌓였나보다 후후 꼬시네 근데 음료 억지로 먹었는데 마지막에 산 사람이 위너여🥹 #더커버넌트 ​ 시간...

  마 드 모 아 젤 :D(2024-10-26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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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돈까스 ㅎ 중독인데진짜 여기 맛있어요 👍👍 ​ ​ ㄹㅇ ​ ​ 살짝 공부 브이로거 느낌나죠 이거 폰 고정하려고 개고생함 ​ ​ 🙀😾 ​ ​ ​ ​ 희희 🌱 ​ ​ ​ <오느레바보짓> 갑자기 방과후 보충 잡혀서 듣고 영어 때문에 중간에 나왔는데 내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신단다… ㅠㅡ 듣고 올걸!!!! ​ ​ ​ 달 떴다 나도 드디어 찍었다… ​ ​ ​ 그리고...

  안농(2024-10-31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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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범이랑 데이트 나왔는디요 시작부터 시비 거는 이 남자 어캄요? 너 돈까스 덕분에 산 줄 알어. 내남자 핏 쥑이노 ㅆㅂ 도착지까지 아직 한~참 남았는데...되는거잖아요 내가 내 거 버리는건 상관없잖아요… #mood 행복의 나라 후기: 배우들 연기력 미쳤음 서울의 봄은 빌런들의 비중이 더 컸다면 행복의 나라...

  터벅터벅걸어가는나의일상(2024-08-18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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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에 생겼던 걸로 기억해요. 주공2차아파트 아래 쪽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디 👀 조그만 동네 돈까스집이 점점 확장해서 체인점까지 두 개나 내게 되었네요. 치즈롤돈까스 9,000원 ​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 점심은 배달음식으로 해결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동료 분의 추천으로 주문하게 된 꼬시네돈가스! 사실...

  민속학도의 시선으로 담은 기록보관소(2020-04-01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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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는데 돈가스 짬뽕 세트를 시켜버렸습니다 ⁉️ 해산물 특히 홍합이 완-전 많았어요 ​ SM 정정당당하게 돈 벌어라. 그리고, 한국 버전도 부탁한다. ​ 엄마랑 같이 신을 생각으로 구매한 커플 크록스 💗💚 근데 ㄱ- 엄마가 연두색 맘에 안 든다고 ㄱ- 검은색 신고 싶다고 ㄱ- 그래서 검은색으로 교환했어요 ㄱ- 엄마는 진짜...

  사랑은 여름을 닮았다(2024-08-31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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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꼬시네 그럼 넘어가야지 뭐 .. 조만간 찍으러 갈게요 ​ 마라룽샤 맛집 찾아가는 길 여름 같길래 지나가다 한 컷 ​ 해룡마라룽샤 가서 2인 세트 시키고 배부르다고 말하던 우리는 그릇들을 하나씩 빈 접시로 만들어 버리고 •• ​ 요기 마라 좋아하는 친구들 다 데려가고 싶은 맛이었답니다 마라 좋아하시면 꼭 가보길...

  .(2024-08-05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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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고 꼬시네 돈가스가서 혼밥! 여기는 소스가 맛있어! 투썸가서 종소리 읽기! 아...종소리 좀 노잼 궁금했던 블랙케이크 희망도서 바로대출로 문우당에서 대출해옴!! 그리고 빡친마음에 질렀던 피그먼트 울 튤립가든 왔어요 실물이 훨이뻐! 이걸로 가디건 떠야쥐 그리고 우리 영수가 요즘 책 마니 읽는 내 생각이 났다며...

  밀밀의 일상(2024-04-30 18: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