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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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고 싶었으나,, 사진찍기가 어려운자리이기에 글 위주로 준비과정 및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 상키네 부모님 인사 2022.12.24 2022.12 초에 가려고...결정하고 나서도 계속 식당을 바꾸게 되었다. 결국 최종 결정한 곳은 "까사 데 까르네"라는 식당이다. ​ 새로생긴듯한 느낌이었고 엄빠도 처음보는곳이라고 한다...

  상키의 블로그(2023-01-27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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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rdo / 까르네 데 세르도 닭고기 Pollo / 뽀요 생선 Pescado / 페스까도 오렌지 주스 Jugo de naranja / 후고 데 나랑하 콜라 Coca-Cola / 코카콜라 물 Agua / 아구아 ​ 메뉴판을 볼 때에 알아두면 좋을 단어들. 단어를 알아두면 어떤 음식인지 몰라도 대충 예상을 할 수 있다. ​ 의미 스페인어 / 발음 ~없이 Con / 꼰...

  두앙디의 여정(2024-07-20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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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까사밀라 색이 단조로워서 속으로 혼자 '건축주의 의견인 것인가,,?🤔' ​ ​ ​ ​ 약간 동유럽 느낌나는 건물, 뭐였는 지는 전혀 모른다. ​ ​ ​ 테라스 있는 거 다...입틀막 해버렸잖아 ​ ​ 스테인드글라스도 넘 좋고 ​ 진짜 소소한 데 나의 최애 빛장면..✨ ​ ​ 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후기는... 무조건 제일 마지막 코스로...

  셀프 도비의 소소한 기록(2023-12-17 0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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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했어요 (까르네 주문했는데,,,, 까르보나라로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ㅠㅠ) ​ ​ 빠스타 바베큐된 돼지고기와 과카몰리크림 새콤한 냉파스타면의 만남 ​ 약간 플레이트에 나오는 소스들과 재료?가 비슷해 보였어요 플레이트 소스들을 냉파스타면에 섞어 먹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빠스타를 또띠아에 싸 먹어 봤는데...

  찌아공간(2022-04-09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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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그와 까르네 내열 이중유리컵의 조합입니다. 저그의 용량은 1000ml이며 고급 내열유리 소재인 브로실리케이트로 제작된 하이 퀄리티 제품으로 까사무띠답게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이중구조가 돋보이는 제품이지요. 저그 역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고요. 화병으로도 예쁘게 활용 가능한 제품일 듯요...

  누라의 라이프센스업(2020-08-03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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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ina 까사 라티나 ​ 저는 어릴 때부터 남미 음식을 많이 먹고 자라서 중남미 음식을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예전에 홍대에 아꼬메르라고 파라과이 식당이 있어서 자주 방문했었는데, 없어지고.. 너무 아쉬웠었는데 한국에서 이렇게나 맛있는 남미 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니 정말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여러부우운...

  디아디아 Mi dia a dia(2021-03-10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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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했던 후기를 남겨볼게요! 홍대입구역, 까사라티나(Casa Latina) ​ (대표) 엠파나다 세트 10,000원 파라과이 세트 8,900원 밀라네사 까르네 아파나다 14,900원 메네스트라 12,900원 / 따야린 9,900원 추라스코 15,900원 ​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13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10) 전화번호...

  댈이만쥬의 대리만족 블로그(2021-03-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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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타, 까르네까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일단 메뉴판에서 놀란 점은 가격이구요… 파스타 7900원이요? 타코 6900원이요? ​ ​ 솔직히 양은 그리 많지는 않아요. 제 입에 딱 적당한 정도면 보통 남자분들에게는 많이 모자라거든요. 대신 가격이 저렴한 만큼 여럿이서 와서 인원수+a 개의 메뉴를 시키고 나눠드시면 딱 좋은...

  리걸 마인드(2022-02-16 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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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까르네를 다 털고 가네 이 난리법석인 와중에 도윤이는 꿀잠 공항 가는 우버 안에도 쭉 잠 짐이 많으니 우리는 이번에도 우버를 이용하기로 했다. 프로모션 코드를 적으면 첫탑승시엔 10유로 할인이라 이번엔 내 핸드폰으로 어플을 받아서! ^^ 이제 오를리 공항으로! (오를리 공항은 Sud, Quest 두 터미널로...

  윤소소(2017-07-06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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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bio(까사 데 깜비오): 환전소 - Yo quiero cambiar dólares en soles(요 끼에로 깜비아르 돌라레스 엔 솔레스): 나는 달러를 솔로 환전하고 싶어요. - Yo quiero comprar soles(요 끼에로 콤프라르 솔레스): 나는 솔을 사고 싶어요. - 환전하고 나서 그 자리에서 꼭 금액이 맞는지 세어보고 찢어진 돈이 없는지 확인...

  여행쟈(2018-04-17 00: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