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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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솔리입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스시오마카세 도장깨기가 왓심다 저번에 갔던 업장에서 조금 실망을 하고 이번엔 동동이가 픽한 “스시미우라”를 다녀와봤는데요 그럼 후기 바로 시작할게요! ​ 동동이랑 미우라 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택시를 타고 갔거덩요 음.. 근데 여기어디야.. 건물을 보시면 왼쪽 끝과 중간?쯤에...

  쏘솔리(2025-03-3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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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야식도 미역국이예요 ? 하고 같이 웃었던 .. ​ ​ ​ ​ 다음날 아침밥 어김없이 미역국 그래도 같이나온 반찬들이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 ​ ​ ​ 아침을 먹고난...신생아 중환자실 면회가 가능해요. 4시30분에 1차 면회 4시45분에 2차 면회 입장합니다. 부,모 중에 1인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입원중에 보고 온 우리...

  붕어부부, 먹고 여행하고(2025-01-12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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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도 어김없이 #쿠팡물류센터알바 를 다녀왔어요! 이번엔 #쿠팡인천4센터 에 출근했답니다~ ​ 원래는 #쿠팡인천32센터 에 가려고 했는데, 계속 출근 확정 문자가 오지 않더라고요... 😥 결국 #쿠팡채용 실패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여러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다가, 상온 작업장 중 괜찮아 보였던 4센터에 지원하게...

  이나의 용돈 벌기 좋은 하루(2025-04-07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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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로 부..산... 대...전...광..주??? 대구?!?!?!? 점점 눈이 커지면서 잠이 확 깸 ㅁㅊㅁㅊㅁㅊㅁㅊ 아 일단 날짜부터 보는데 부산이 설날 바로 직후 주말인것임ㅡㅡ 아 그럼 휴무 못뺀다고;;; 그래서 부산콘은 포기하고 선예매는 버리기 아까우니 티켓팅 해서 마데친구한테 양도해주고 나머지 대전 광주 대구콘은...

  Happily Ever After(2025-04-02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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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부해보이지 않았던거 같은뎅 4키로 찐게 이렇게나 크구나 왜 빠질 생각을 안할까? ​ ㅇ아니다. 내가 먹을 생각을 안해야 맞지 회사 앞 벚꽃은 이번주가...아. 다시말하지만 비는 와야해 (산불 빨리 끄지라구) ​ ​ 쨋든 오늘의 저녁밥도 거하게😌 남펴니와 저녁 먹는날은 거하게 먹거등요 그리고 다음날은 남은 밥...

  싱나는 하루(2025-04-0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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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부 러 워 ​ 셋이서 우정팔찌도 맞췄답니다. 얘들아 잘 끼고 다니지? ​ 대구도 어김없이 카페들이 다 웨이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현정이가 가자고 한 다른 카페로 이동해서 얼그레이 티랑 케이크를 시켜놓고 체력보충을 하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 저녁먹으러 나가기 전, 현정이네 집에 먼저 들렀는데 중국을 갔다...

  계절성기분장애극복프로젝트(2025-04-18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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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김없이 멋진 입간판(?)이 나를 반겨~~ 10:35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줄이 저마이,, 올해는 mj보다 일찍 도착해서 면이 섰다^_^ㅎㅎ 벌써 줄이 입구 근처까지 있었음,, ​ 25분 기다려서!! 나랑 mj가 생카 문 닫고 들어감 ㅎㄷㄷ 우리 뒤로는 웨이팅해야 했다내요 럭키비미리야자나 작년에도 그랬는데 후후 오픈런의...

  널 사랑한다는 건(2025-03-05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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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인 부나토가쿠니! ​ 난 너무나 맛있어서 음음하면서 잘 먹었는데 🐏는 느끼하다고 깨작깨작 먹었음 오히려 좋아~ ​ (므흣) ​ ​ 후토마끼 ​ ​ #후토마끼 ​ 분명 1차에서 거~하게 먹고 왔지만 아무리 그래도 둘이서 메뉴 하나는 너무 예의가 없는 것 같아서 주문한 후토마끼! ​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내가 3알 먹음 (미안...

  동규토리(2025-03-03 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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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 부팀장님이 인수인계 때 힘내라고 커피를 사주셨다. ​ ​ 잘 먹을게요~! ​ ​ 그러고 온 마라~탕 역시 고수 러버 전혜원 씨는 가득 담았는데 고수 못 먹던 나도...때 시키고 맛있어서 또 시킨 이곳 맛이 있다! 그리고 양이 너무 많다! ​ ​ 토마토 뭐시기 ​ ​ 유빈은 밥을 먹다가 렌즈가 더럽다며 나의 옷을 빌렸다. ​ ​ 으...

  변시루의 하루(2025-04-09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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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 다시는 애들 데리고 여행 안간다. 그래도 행복했다 ​ 그리고 어느날, 양꼬치 맛 집을 찾아 양아치와 '양하치'🐑 설원?이었던가 고량주와 칭따오로 가볍게 시작 ! 양꼬치와 마라샹궈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시켜보았습니다. 마라샹궈 맛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 다음엔 추가 인원 데리고 와야겠다고 다짐하며...

  e._.seulll(2025-04-06 2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