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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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밥 택1, 닭튀김 or 핑거돈까스라니 아주 구미가 댕기더라구요! ​ 성수 도도한면 후기 찌꾸타마 부카케는 냉우동으로, 쫄깃한 면발과 진한 육수가 특징입니다...비릴까봐 걱정을 좀 했는데요. ​ 전혀 비리지 않았구요. 부산에서 유명한 낙곱새라고 있는데, 낙지볶음 양념에 우동사리를 넣어 먹는 맛이 났어요. 존맛이란...

  옘뽀의 웨딩아카이브(2025-01-07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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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으로 낙곱새떡볶이 먹으러! 진짜 곱창 좋아하는 여자들.. 중학생때 한참 도도한 나쵸 치즈맛에 꽂혀서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 다시 꽂혀버렸다.... ​ 중학생땐 커피우유와 함께 먹었다면 요즘엔 맥주와 함께 먹고 있는 도도한 나쵸✨ ​ 이거 도도한 나쵸 말구, 초록색 봉지에 들어있는 대단한 나쵸라고 있는데 그게...

  깜콩일기장(2025-04-2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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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본 후기로는 양이 아주 많다고 해서 한치 칼국수 2인 + 어묵꼬치 1개 추가 + 감자전 주문 ​ ​ 먼저 나온 감자전, 파슬리로 예쁘게 장식됐다. ​ 생각해 보니 우리 아빠 감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세심하지 못한 딸내미들 냅다 감자 전을 시키다니 이!!~ ​ B.ut~ "아빠 감자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는데?"라며 맛있게...

  ordinary day(2025-02-27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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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낙곱새에 소주 못참는 25살이 되었어요.. ​ 저녁먹고 해운대 산책 정은이가 사진찍자고 삼각대도 가져옴! 부산에서 마지막 밤ㅠㅜ사진 500장 찍었다 ​ 해운대...불러서 진짜 짜증났다 (라고 할뻔~) ​ 동동 ​ 동백섬에서 만난 고양이 도도한 뒷태.. ​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걸어갔다 왜냐면 우리 오늘 톤쇼우 가거등요...

  ‎.☘︎ ݁˖(2025-02-01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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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라 ​ 후기 ) 꽤괜 ㅎ 요철 모공 잘 가려준다 얇게만 잘 바르면 댕 ㅋ 도도한면 성수본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41-17 ​ 오랜만에 얀언니랑 데이튜 ​ 어쩌다 보니 한 번씩 사이좋게 파토내서 첫 약속 했던 3주만에 보아요,, ​ 우동 먹고 싶어서 성수 도도한 면! ​ 부카케 우동이랑 닭튀김은 맛있는데 크림 자루 우동...

  하루의 하루,(2025-02-17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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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았삼요 도도한 매력 너무 치명적이야​​ ​ 저 머리끈을 유독 좋아한다는데 나 있어서 낯가렸는지 갖고 놀지도 않았음 담에 간식 꾸러미들고 간다 행만.. 기다려​​ ​ 주짓수 회식은 수호프치킨에서 진행됐다 가게가 넓고 룸이 있어서 거기로 골랐는데 치킨이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맛있어서 다들 깜짝 놀랐던... 입에서...

  무무단단 도토리(2024-09-02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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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후기 1 2024.02.05 광장시장찹쌀꽈배기 꽈배기 종로5가역 2024년 https://wirbel.tistory.com/838 1 2024.02.05 강가네떡볶이 떡볶이 종로5가역 2024년 https://wirbel.tistory.com/839 1 2024.02.05 몽탄 우대갈비 삼각지역 2023년 https://wirbel.tistory.com/692 2024년 https://wirbel.tistory.com/935 1...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 여행(2024-02-24 2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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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낙곱새 아니근데 꽃게 된장찌개가 진짜 🅼🅸🅲🅷🅸🅽 맛이야 나중에 레시피 전수 받아야겠어. 할아버지 뵈러 가는데 차가 와이리 막히노.. 막히는 차 안에서 🚙==3 히히 맛난거 머거요 ‘게’에 ‘개’미친놈이 제앞에... 아니 아빠 운전 때문에 대리만족 한다고 가져오는 술 다마셨더니 살짝 어질어질..해짐 근데 맥주는...

  매일 한 발짝 더(2024-09-25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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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트 낙곱새ㅋ 도도한돈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신로19번안길 9-1 어버이날 기념 비싸고 맛난 저녁 쏠랬는데 최근 너무나 큰 지출을 한 터라.. 아빠가 우릴 배려해서 적당한 가격대의 고기집으로 가쟀다 비오는날 창가에 앉았는데 분위기 미쳤음; 이제 내 루틴이 돼버린~ 속눈썹펌 하고 코노 가서 노래 불러재끼고 집 가서...

  crolver˖ꕤ*.ﾟ(2024-05-16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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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에 낙곱새 젓가락으로 주워먹었는데도 맛있더라고요 색은 시뻘건데 하나도 안 매워요!! ​ 같이 간 지인이 요즘 들어 입맛이 없어서 소식 중인데 한 그릇 뚝딱...좋아하는 친구 선물 골라주고 떠봤는데 그날은 답이 없었던...ㅠ 그래도 반응을 보니 좋아할 거 같습니당 (곧 선물한 후기 올라갑니다ㅋㅎㅋㅎ) 뜬금없지만...

  애기말티쥬는 큐티쁘띠해(2023-10-18 16: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