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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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채 저녁에 먹을 수산시장에 다녀오기로 하고 갔는데 아이가 바다물을 다 못 봤으니 수영을 하겠다고 해서 한바탕 신나게 수영을 하고 씻기고 수산시장에 들러 저녁 먹을 회와 새우를 사서 바비큐를 야무지게 구워 먹었어요! 제철 전어와 통통한 낙지 탕탕이! 생새우회까지 진짜 너무 행복했던 저녁!!! 밤이 되니 조명...

  포식러의 일상이야기(2025-10-20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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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 이곳은 ‘백반기행’에 소개된 맛집이었네요! ​ ​ 돌아오는 길과 집에서의 만찬 회 포장도 꼼꼼하게 잘해 주시더라구요 ​ 튀김은 차 안에서 간식처럼 먹으며...싶네요. 🌊🌅 ​ ​ #안면도여행 #꽃지해수욕장 #안면도수산시장 #백사장항 #밧개해수욕장 #회포장 #여행후기 #노을명소 #국내여행 #충남여행 #서해바다 #여행...

  옆지기와 동네방네(2025-05-29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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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후기가 넘 좋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예약했었다. 바노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373 바노펜션 밧개해수욕장 유명한 해변은 아니여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전세내고 놀고 사진찍고 갯벌체험했던 ㅎㅎㅎ 사실 작은게들말고는 뭐가 없었다 ㅋㅋㅋㅋ 그래도 초딩때 이후로 갯벌체험 넘...

  히요의 세상(2025-10-25 0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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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석이조잖아✌🏻 #밧개해수욕장숙소 ​ ​ 갯벌체험으로 이렇게나 많이 잡아온 조개... 그. 러. 나. ​ 거의 끝날 무렵에 고수 부부님이 그거 왜 잡아요??먹을라고요!! 했더니 그거 못 먹어요! 네??왜요?? 동죽 해감 어려워서 3-4일 걸리고 버리는 조개라며.. 이런 거나 잡으셔야지 하고 보여주신 하트 표시된 조개들.. 그런 건...

  수죠미슐랭(2025-11-03 13:00:00)

  
• 걸어가면 밧개해수욕장 있어서 조개캐러 가봤어요~ ​ 낯선공간에 루이 혼자 있으면 불안해할까봐 같이 갔어요 ㅎㅎ ​ 3만원 내면 사장님과 같이 저녁에 해루질 할 수 있고 장비도 대여해줘요~ 삽은 개인이 준비해야 됩니당! ​ 저는 해루질체험 신청하지 않고 짝궁이랑 개인적으로 갔어요 ㅎㅎ ​ 삽질 할 준비 완료😆 ​ 헛물 몇...

  ෆ놀고 먹고싶은 뽀로로ෆ(2025-03-10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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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수산 ✔ 매일 09:00 - 21:00 ✔ 애견동반 가능 횟집 ✔ 신선한 제철 해산물 목차 1. 위치 / 주차장 2. 애견동반 가능 식당 내부 3. 가격 4. 안면도 수산시장 회포장 후기 5. 총평 ️ 1. 위치 / 주차장 ​ 바다수산은 태안 안면도 수산시장 내에 위치해 있어요 ​ 밧개 해수욕장, 꽃지 해수욕장, 방포 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박쥬쥬랑 여행가쥬(2025-05-01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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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재밌었다 ​ 회를 포장하기 위해 안면도수산시장에 들렸어용 승윤이랑 현기랑 열시미 돌아다녓슨 ​ 생새우가 느무 먹고싶었는데 까먹고 안사온거심;; 수산센터...도중 ​ 승윤 왈 저 새우 알레르기 있어요.. 아니 쌰갈 근데 왜 까냐고 ​ 간지러운데 갠차나용 모두가 걱정하다 ​ ​ 얼추 먹고 펜션 앞 밧개해수욕장에 갔다...

  갱집(2025-11-02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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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를 작성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서해 일몰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알게 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작성해 봅니다.! * 아름다운 서해안일몰을 본 곳은 밧개해수욕장입니다.! 13월풀빌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밧개길 165-68 드디어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태안 안면도풀빌라 펜션...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집(2024-06-28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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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수산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로 104 339-517 무한수산 안녕하세요! 형제맘입니다 이번주 블로그 내용은 저번주에 다녀온 휴가때 놀았던 이야기 보따리...물놀이 시켜놓고 우리부부는 근처 회포장해준다는곳이있었어요 #밧개해수욕장 앞에 표지판에 회포장 많더라구요 그중에 골랐어요! 근데 알고봤더니 후기에...

  형제맘의 어느멋진날:)(2025-08-05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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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산마당' ​ 사실 뭘 알고 여기를 골랐다기 보다는, 수미가 임산부이다보니 좀 돌아다니다가 더 친절해 보이는 곳으로 가기로 해서 골랐다. ​ 결론적으로 아주 잘 고른 것 같았음 :) ​ 임산부라고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시려는 사장님 내외의 작은 배려가 은근히 감동으로 다가왔었다. 싱싱함과 쾌적함은 더 말할 것도...

  토미와 자니리, 이든이와 담비지(2024-11-14 21: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