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가끔 요런 식재료들을 활용해서 집밥을 차려내곤 하는데 저녁반찬 추천으로도 만족. 오이 무침은... 소고기 된장찌개에 밥 비벼 곱창김에 싸 먹으며 저녁을 챙겼다 :) 달걀국 + 짜장밥 + 돈가스 + 깍두기 + 물김치...

  어쩌다 마주친 집밥(20250605)

  

• 하는 쪽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용 시설이 그리 가깝지도 않고. 막상 가보면 대기 시간이 길거나. 다른 차주와 트러블이 나는 일도 있어서. 가장 편한 방법은 포터전기차충전기를 직접 설치하는...

  혜워니(20250714)

  

• 요즘 밤 러닝을 하고 있어서 러닝하는 날은 저녁 샐러드로 먹으려고 오랜만에 병샐러드도 만들었다.... 애들 주고 나니 돈까스 덮밥은 딱 1인분 남아서 밥 조금씩 추가해서 순두부찌개랑 같이! 아주 맛도리...

  차곡히, 기억수납장(20250601)

  

• 메인으로 하는 한식집인데요 1인 뚝배기로 나오기 때문에 혼밥 하기에도 좋은 식당입니다 구월동 점심... 고기를 듬뿍 파서 밥 위에 올리고 국물 조금 넣어서 슥슥- 비벼주는데 벌써부터 군침이 돌더라고요...

  일상 기록하기.(20250729)

  

• 한입 먹어보겠습니다 오리고기 하면 냄새걱정 하는분들 있는데 집밥오리촌은 국내산만 사용해서 신선하고 잡내없이 진짜 부드러웠어요 로스구이도 양념을 하는곳이 있던데 여긴 양념으로 덮지 않고 본연의...

  역마살마리의 TMI 여행일기❤️(20250729)

  

• 하 우리 9세는 오레오찰떡먹더니 느끼해서 못먹겠다고ㅋ 역시 멸치같은 몸매를 유지하는데는 다 이유가... 겁니 아깝고요...생각할수록 자꾸 화나서 생각안해야지...하는데 자꾸 화남! 그래서 오늘의 저녁은...

  나답게 사는 방법(20250525)

  

• 오늘은 양배추를 쪄서 강된장 만드는법 딱 해서 올려주면 꿀조합을 자랑하는데 끊임없이 들어가기... 멸치를 믹서기에 갈아서 넣고 끓여도 감칠맛이 좋은데 저는 그냥 그대로 넣어서 강된장만들기 하는...

  축복받은 유전자 완소남매의 엄마표 먹거리(20250705)

  

• 토를 하는 상태... 먹덧 + 체덧이 함께와 먹는것도 속 울렁거려하다가 토하기까지 이것저것 그냥 다 했다... 된장국에 밥 말아서 먹었다 속이 울렁거리니까 누룽지 국물에 말아먹는 밥 아니면 잘 안넘어감 ㅠㅠㅠ...

  메이니 일상의 작은 즐거움♪(20250620)

  

• 매일 뭔가 꾸물거리면서 하는데 속도도 안나고 생산성도 떨어지는 나날이다. 더워서 그런 건 아니다.... 요즘 내가 가장 선호하는 버거집이 됐다. 내가 가는 지점이 유난히 깨끗하기도 하고 버거들도 가성비가...

  오늘의 여행(20250713)

  

•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워지는 풍경이었으며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한 상이었답니다. 밥과 조화로운... 윤기가 흐르는 밥을 한 숟가락 맛보자마자 은은한 단맛이 퍼져 밥 짓는 솜씨에 감탄했답니다. 밥을 모두...

  여기저기 흔적남기는 클래식준하(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