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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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평동에 위치한 박중사의 힘내부대찌개에서 ​ 대패삼겹살이랑 된장찌개 먹고 온 후기입니다 박중사의 힘내부대찌개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257 판타지아 212호 대평동 다이소 건너편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 #건물내지하주차장 #이용가능 주차장 넓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박중사 힘...

  지몽, 부지런한 일상속으로(2025-08-26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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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찌개 집에서 고기가 맛있을까?" 궁금하시죠? 오늘 제가 다녀온 '박중사의 힘내부대찌개'는 가성비와 맛, 신선함까지 모두 잡은 곳이었어요! 저희 부부가 대패 한판(500g)과 된장찌개를 25,5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배 터지게 먹고 온 리얼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대평동에서 든든한 한식을 찾는 분들은 주목...

  물고기민뚜의 기록창고(2025-10-05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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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도 먹고 우럭도 머금 사진은요 무슨 오징어였던 것 같은데 이름 까먹었어요 이때 방어 잡는 걸 처음 봤거든요? 사실 잡는 걸 본 건 아니고 전 잡아둔 놈을 그렇게 분해해서 파는지 몰랐어요 애가 살점도 파이고 껍데기도 벗겨졌는데 파닥이고 있어서 너무 잔인하고 미안했어요 하지만 맛있었어요 상생페이백으로...

  소소양의 소소학개론(2025-12-14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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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듬뿍 넣었다. ​ ​ ​ ​ 최고의 술안주 곱창 대창 ​ 담백하고 고소해서 자꾸만 먹고 싶었다. ​ ​ ​ ​ 내 사랑 파김치도 함께! 파김치도 맛도리였음 ​ ​ ​ ​ 치즈 조합도 추천...길에 사장님께서 주신 사탕 꽃다발과 함께 찰칵! ​ ​ ​ ​ 영남대 곱창 대창 맛집 힘내so막창 ​ 메뉴 구성도 다양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 다음엔 다른 메뉴도...

  놀고 먹는 이야기(2025-10-03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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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 먹고 있는데 8개월 차에는 더 되직하게 해도 될 거 같다~ ​ ​ ​ 출산 전 신청했던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포인트가 꽤 남았는데 12월 15까지 소진하라고 해서 급하게 시키는 수향미.. 저번에 시켜보고 너무 맛이 좋아서 이번이 3번째 배송이다 ㅎㅎㅎ 쌀도 비싼 게 맛있구나 하고 느끼는 중.. ​ ​ ​ 하지니가 자꾸 헛기침...

  두부언니 일상(2025-11-30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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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는 후기 몇개에 그만....) ​ ​ 그래도 우리의 스터디는 늘 알차고 즐겁습니다. ​ 곰브리치 할아버지 책 ​ 왜 역사 선생님들 안알랴주셨냐고요!! ​ 제가 어릴적에 요 책을 봤더라면.... (의미없는 if....) ​ 어쩌면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잡다한 지식들이 한번에 샤샤샥 정리되어 감동하는 것일 수 있으니 너무...

  Weird맘의 수상한 영어공부방(2025-11-20 0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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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먹고 도서관에 갔어요 서울대 중도 구경 가볼까 ㅋㅋ 했는데 검색해보니까 중도는 일반인도 출입 가능한데 옆에 붙어있는 관정관은 재학생만 출입이 가능하다대요? 그래서 오 ㅋㅋ 하고 바로 관정관으로 갔답니다 근데 생각보다 시설이 너무 좋고 깔끔하고 ~~~~ 너무 만족해서 이번주는 내내 관정관에서 공부했어요...

  imtheonlygyeong(2025-11-05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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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할수있어 ​ 면접준비하다 소식듣고 글자도 눈에 안 들어와서 집갔어요 ​ 면접 후기는요 아니 내가 미국영어하고싶어서하는것도아니고 영국인이 영국영어하는게뭐...가줘야겠지 요거트가 너무 요거트!!라 다른 맛들이 약한 느낌 나 세개 먹고 이유진 두 개 주려고 했는데 아ㅜㅋㅋ 이유진은 나 줄거라고 껠끄쇼즈 신강...

  .(2025-10-23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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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러가는 이상한 현상 사실 저도 독ㄹ립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롯데월드 후기: 놀이기구가 예전만큼 재미있지 않고 줄 기다리면서 맥주나 마시고 킬킬거리면서...맛 나고 다리는 후들거리고 눈 앞이 노래지는데 딱 정상에 올라와서 귤을 먹고 나니까 갑자기 앞이 보이면서 너무 상쾌하고 시원하고! 다신 안 가고...

  -의자 팝니다- 주의: 앉지 마시오(2025-10-19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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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상이 쉽지는 않다고...! 중하급의 배아로도 착상이 된 분들이 있어서 일말의 기대는 갖고있지만 또 눈물 흘릴 날이 올 것만 같아 이래저래 싱숭생숭한 날..! 오늘이 이식이었으니 오늘은 편하게 누워 쉬고 내일부터는 열심히 산책하고 포도도 먹고 힘내봐야지! 제가 피검통과 후기로 돌아올 수 있게 다들 응원해주세요...

  갱이사는 이야기(2025-09-2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