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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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면의 후기도 올려봐야지 ​ 신랑이 비빔면의 맛을 제대로 알게 해줬다 이날은 배홍동 비빔면으로 씻고 나오니 열무김치에 비벼가지고 계란 반숙까지 올려 맛있게 준비해 줘서 이날도 과식했쩡... ​ ​ ​ 시원한 수박, 진정한우곱창, 철길 부산 집 ​ 다들 수박 얼마에 사시나요~? 쿠팡에 특가 할인해서 만원에 수박 샀는데...

  맛집,여행,일상소통환영☺️(2024-08-27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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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서 후기까지 남기는 ​ 선산 읍내 맛집 온정 김밥 온정 김밥은 선산 시장 상가 안쪽에 위치해있다. 한 번씩 오며 다녀 봤었지만 포장을 해서 먹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 하하 ​ 위치와 영업시간 온정김밥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단계동길 24 온정 김밥 : 경북 구미시 선산읍 단계동 길 24 영업시간 : AM 11 : 00 - PM...

  소소하게(2023-11-26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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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와서 선산김치곱창을 먹었다. 곱창전골 사진은 어데가고 없고 고양이 사진만 가득하네.. 턱시도 입은 애교냥이 였음 ㅠ 귀여워 ㅠㅠ ​ ​ 다같이 스벅으로 가주고요.ㅋㅋㅋㅋ 아 너무 웃긴게 스벅에서 진영이 마주쳤다 너무 싱기해 나 진짜 상주에서 아는사람 잘 안만나는데 진영이는 기가막히게 잘 마주치고 내가 잘...

  sso_log(2024-08-18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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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떡볶이가 먹고 싶었던 날 아주 몇년만에 신전을 시켜봤다 조합 굳굳 ​ 소화가 더뎠던 시기라 저걸 아점, 저녁 두끼로 나눠먹었다징 ​ ​ 따로 업로드 했던 일본 여행기록들 가서는 막상 체력이 딸려서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 만들고 왔던 여행 ​ 많이먹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며 클린식으로 노력하기 ​ #스폰텍스 이런저런...

  Precious Day❤️(2024-04-21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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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박사선산정통곱창 경상북도 구미시 산호대로 199 학원 끝 나자 마자 라풍푸 먹고 싶어서 달려감 후식으로 케이크 까지 순삭.. 나 왜이래 이름도 귀여운 시퐁...걸었다 엄마 집 앞에 예쁜 풍경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삼김 2개 전자렌지에 돌리고 있는 중이 였음 ^00^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내돈내산 한 달 사용 솔직후기

  돼지런한 일상(2024-04-07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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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 후기. 느끼함. 안먹을거같아요 다시는 … 나는 엽떡의 매운맛을 느끼고 싶었는데… 콘마요때문에 실패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내가 집에 왔기 때뮨에 동생...상여자 ​ ​ 알바 끝나고 집 가는길에 오늘은 신전!이 땡겨서 이틀연속으로 떡볶이를 먹어줍니다. 저 신전김밥.. 너무 내스타일..이자나… 그리고 신전은 분평...

  My youth(2024-02-28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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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진짜 오랜만에 신전 떡볶이 가래떡 떡볶이 새로 나왔으니 먹어봐야지! ​ 별로라는 후기가 대부분이던데 진짜 별로였음 하양 신전 ... 원래 존맛집인데 맛...회식이 있어서 점심으로 고구마 먹고 저녁 완전 뿌시기 ​ 원래 선산 곱창 갈랬는데 다른 팀 과장님 계시고 ... 하필 또 빈자리가 과장님 바로 옆 테이블...

  hong's daily record(2024-03-10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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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잡고 물어보고 겨우겨우 탔다🥲 혼자 선산, 가십걸 보기 ​ 새벽에 일어나서 기차 탈 정신 없을 거 같아서 하루 일찍 내려와서 혼자 숙소에서 떡볶이 먹기 ₍₍ ( ๑॔˃̶◡ ˂̶๑॓)◞♡ 신전에 분모자 추가하니깐 맛나더라 혼자 자는 거 넘 무서워서 4시 넘어서 잠ㅎ ​ 아침에 잘 일어나서 셔틀도 잘 타줬구요 ​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변...

  파랑새의 영혼(2024-02-09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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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7 (종로1가) 7/13 목 ​ ​ 첫 면접스터디하고 넘 배고파서 ESFJ들끼리 신전떡볶이먹으러 왔어요 같은 성향인 걸 아니까 마음이 넘 편해짐 ​ ​ 저녁엔 오빠랑 번개...끓여나오고 너무 마싯숴,,, ​ 순곱이네, 대찬구이, 선산곱창에 여기 추가해야지 ​ 신전떡볶이 동성로직영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2길 1 버들식당 본점 대구...

  굼굼블로그(2023-07-29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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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은 신전이 떠올라 포장했음 근데 많이 남김 당연함 많이 삼,, 욕심을 부리지 말자 제발 ​ 1.24 ​ 엄마 쉬는 날,, 엄마가 왜 쉬냐고? 원장님 아들이 의대생인데...나는 외동이었으면 큰일났을 듯,, 박보미가 오자마자 엽떡 로제 마라떡볶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먹음,, 근데 저 콘마요 사람들이 꼭 추가해야한다고 해서...

  내 이름은 유난, 떨고 있죠.(2024-02-02 2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