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기사식당 지도 이미지

비행장기사식당 75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맹점명
비행장기사식당
가맹점유형코드
1
시도명
경상북도
시군구명
영주시
시군구코드
47,210
소재지도로명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신재로 519
소재지지번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신전리 6-7
전화번호
054-632-9213
평일운영시작시각
10:00
평일운영종료시각
23:00
토요일운영시작시각
10:00
토요일운영종료시각
23:00
공휴일운영시작시각
10:00
공휴일운영종료시각
23:00
배달시작시각
10:00
배달종료시각
23:00
관리기관명
경상북도 영주시
관리기관전화번호
054-639-6376
데이터기준일자
2023-08-25
제공기관코드
5,090,000
제공기관명
경상북도 영주시

블로그 리뷰

  • 비행장기사식당 | 아이와 치앙마이 여행│치앙마이 어린이날행사 공군비행장 리얼후기(비행쇼,먹거리,그랩,행사)

    아들은 정말 많이 걸었어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치앙마이비행장앞식당 7살 아이가 걷기에는 너무 먼 거리였는데 힘들다 말하기 보단, 물 마시며 방법...올 수 없지만 돌아돌아 와주신다 하셨어요.그렇게 저희를 구해주신 택시 기사님께 ㅠ 고개숙여 인사하고 안전하게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던.. ​ ​ ​ Previous...

    지 구 특 별 시(2025-05-23 12:51:00)

  • 비행장기사식당 | [경북/영덕 2박3일] #1. 의성휴게소, 파나크 영덕, 나비산 기사식당(미주구리(물가자미)찌개)

    체크인을 합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트에!! [경북/영덕 2박3일]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내돈내산(슈페리어룸, 레스토랑, 인피니티풀, 포토존...해서 7번국도 따라 걸어가니 한 2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나비산 기사식당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산로 10 나비산 기사식당 10시 30분~20시 운영(라스트...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한을이의 주절주절로그(2025-09-03 08:12:00)

  • 비행장기사식당 | [한강 역사탐방]여의나루길 코스 체험 후기

    지하 식당에서 5500원으로 식사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알려주셨다ㅎㅎ ​ ** 동쪽으로부터 서쪽으로 한강이 나가는데 여의도는 배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 원래 여의도는 섬이었는데 250만 평 대지를 확보한 것이라고! ​ 너여 강조할의 섬도​ 일제시대에 여의도라는 명칭을 썼으며 너여 자여서 너의 섬이라는 의미로 여의도...

    .˚ * ꒰ঌꨄ︎໒꒱ * ˚.(2025-10-29 20:39:00)

  • 비행장기사식당 | [케냐] 킬리만자로를 품은 암보셀리 1 - 경비행기 후기 / 암보셀리 세레나 사파리 롯지

    픽업기사를 통해 현지 여행사 사무실에 맡겨두었다. 텅빈 로비.. 뒤에 온 다른 서양인들도 적잖이 당황하는것 같았는데ㅋㅋ 이게 아프리카 여행이겠지.. ​ 좀...나이로비에서 암보셀리까지는 경비행기로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멀미가 났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날씨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엄마도 나도 멀미는 전혀...

    달콤하고 씁쓸한...(2025-10-31 14:48:00)

  • 비행장기사식당 | [백령도] 10월에 떠난 1박2일 자유여행 후기

    수동 자동차 키는 첨이라 살짜쿵 당황 📍사곶 해변 해변이 고르고 넓어서 군 비행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서해최북단비 ​ 우리나라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백령도...사곶해변 전망대 ​ 왼쪽이 호수, 오른쪽이 바다 앞에 택시 투어 기사님이 차 세우시길래 따라 세워봤다. 살짝 트래킹 하면 펼쳐지는 사곶해변~ ​ ​ ​ 📍콩돌...

    일기(2025-11-11 14:05:00)

  • 비행장기사식당 | 백령도 1박2일 두무진 점박이 물범을 찾아서 떠난 여행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천에서 북서쪽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섬, 백령도에 다녀왔어요. 북한 장산곶과 17km 정도라서 북한이 지척으로 느껴지는 곳이에요. 북한과 거리가 가까운 만큼 마음은 긴장감을 놓지 못하는 곳이라고 하지만, 아름다운 해안과 귀여운 점박이 물범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해서 열심히 달려갔죠...

    민작가의 호시탐탐 식탐여행(2025-10-02 12:54:00)

  • 비행장기사식당 | 걷고 온천으로 힐링하기 & 섬 안의 섬, 가파도에도 올레길이 있다? | 제주 올레 9, 10, 11, 10-1 코스 후기

    버스기사 아저씨의 호통이 생각났다. 올레길 시작부근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숙소에서 공항까지 가서 공항버스를 탔다. 버스를 올라탈 때 우리 앞에 수녀님들이 쪼로록 서있었는데 아마 구간 별로 금액이 다른지 탑승하면서 목적지를 말해야하는 시스템이었나보다. 무엇이 그렇게 그를 짜증나게 한 건지...

    Summer time(2025-10-11 18:54:00)

  • 비행장기사식당 | 몽골 울란바토르 호텔 Zuut hotel 최악 + 시내 + 국영백화점 구경 + 샤브샤브 맛집

    일본분의 후기를 보면 '뼈대만 남은 곳'이라는 표현을 하더라. 아주 찰지게 잘 표현하신 듯. 그래도 이 Zuut hotel의 나름의 장점이라면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어서 동선적으로 좋다는 것이다. 호텔을 나오면 바로 시내. 응?? 정자가 있네? 구글 지도를 켜보니 '서울의 거리'라고 한다. 서울의 거리라고 해서 딱히 뭔가가...

    여인네(2025-10-21 23:09:00)

  • 비행장기사식당 | [국내 여행] 충북 제천 여행 - 의림지 (장항준의 야망이 여기까지?)

    버스 기사님 추월해주세요 ​ 마음의 소리를 들으셨는지 진짜 추월 성공 ​ ​ 디음 정류장에서 내려 31번 버스 기다리는데 ​ ​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셔틀버스만 지나가고 31번 버스는 오지 않는다 ​ 길 건너에서는 31번 버스가 두 대나 지나갔는데 ​ ​ ​ 드디어 나타난 31번 버스 ​ 근데 제천 시내버스 번호판 왜이리 작음? 버스...

    낭만이 우리의 주체사상(2025-09-09 10:03:00)

  • 비행장기사식당 | 백령도 여행

    여행 후기] ​ ​ 새벽 3시 즈음, 빗소리가 어찌나 큰지 잠이 깼다. 오늘은 오전에 비가 온다고 했는데 일기예보가 맞는가 보다. 아침 6시 30분에 짐을 챙겨 버스에 탑승하라고 했는데 계속 비가 내린다. 다들 빗소리에 잠이 깼는지 5시가 되니 두런두런 말소리가 들린다. 6시 30분까지 나가려면 5시 30분 정도에 준비를...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2025-10-03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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