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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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은 냉칼국수를 추천하고 있구요 목항정껍데기는 꼭 초밥과 함께 먹으라고 해서 초밥도 하나 주문 했구요 마카로니 샐러드 너무 좋아요 😝😝 김치와 상추, 양파간장이 기본으로 나오구요 너무 맛있었던 반찬 두가지 !! 나박김치와 콩나물 무침, 콩나물무침 별로 안 좋아해서 식당에서도.. 집에서도 잘 안먹는데 박가네...

  ASPHODEL'S RIVIEW LOG(2025-03-04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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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까지 썼쥬 축하해 우리디해🥹🩵 축가랑 부케 얘기하니깐 눈물나네 와인 한잔 먹고서 술이 더 땡겼던 우리는 카페를 가볍게 패스하고 술마시러 #네이브로...사장님이 주신 싸비스! 1인 2맥하고서 3차하러 갑니다.. 동원칼국수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서로54번길 11 얘들아 대전왔으면 칼국수랑 두두 먹어야지...

  Little Moment(2025-03-31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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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빨리 줄서서 사과카스테라도 구매해서 먹어봤지요~ 예터칼국수 마라칼국수 먹어봤어요 칼국수는 국물 맛이 생명이잖아요? 칼칼~ 한 마라국물에🤍 쫄깃한 면이랑...양념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아리랑고개 닭꼬치 살이 완전대박통실해요 바로 만들어서 가마솥에 튀긴 닭꼬치!! 소스도 달콤짭짤해서 계속 손...

  INKOO(2025-03-08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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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박통리장 #태백통리맛집 #한서방칼국수 ​ 태백에서의 마지막날 ​ 마지막 아점 으로 뭘 먹을까 고민 하다가 ​ 태백현지인 분들도 웨이팅을 한다는 ​ 한서방칼국수 에 가보기로 했다. ​ 태백에는 사위들이 요리를 잘하나 봉가... ​ 김서방네닭갈비,한서방칼국수...🙄ㅋㅋㅋㅋ 한서방칼국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강원남부로...

  김끼리씨 양평살이(2024-08-29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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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박통이를 꼬시되는데.... 뭔 자신감이신지.. 패기넘친당.. 결국 기차타기로 결정 하여씀 아침부터 강릉으로 출발 3시 입실이였으나 주문진에서 놀기로함 옆에 세상 모르게 자는 그녀와 나 저기요...이틀이나 쉰사람 맞아요 음식점_원조칼국수 맛난 장칼과 냉칼 냉칼이 비리다고 하셨는데.. 그런거 모르겠고 생각...

  ㅅㅎ(2024-08-05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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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박통이랑 밀밭 칼국수랑 해물파전 퇴근하고 집오는길 오늘도 맑음 장마는 지나가고 찐여름 더위가 오고있다 어머님이 주신 제사나물이랑 전으로 한상차림 근속10년 축하합니다♡♡♡♡ 주말 항상 맛있는거 좋은거 챙겨주시는 울시댁 요즘 핫하다는 두바이초콜렛 사다드리려고 순천 선제과 왔어요 두바이 쿠키도...

  happy ending(2024-07-22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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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합성동 박통대박 황제조개찜 + 시원칼칼 칼국수 안녕하셔요 밀트입니다 이제는 너무 자주가서 단골이라고 말하고픈 마산 합성동 박통대박 ㅋ 단골은 손님이 정하는게 아니고 주인이 정하는거라고는 하지만 ㅋㅋ ​ ​ 조개찜과 조개구이를 넘 사랑하는 남편몬 남편때매 조개를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구매해볼까 고민중...

  ✔M I L T : : 변방의 더쿠 밀트c 블로그(2016-12-29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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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이 가득차있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어요. ​ ​ ​ ​ 육수에 사리가 빠질 수 없죠. 칼국수 사리까지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 ​ ​ ​ 그리고 숯불구이를 먹기 위해 숯불이...구워서 먹으니 맛있었어요. ​ ​ ​ ​ 봄이 되기전 활 쭈꾸미 샤브로 몸보신 했네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 박통구이가 부산광역시 연제구 쌍미천로161번길 27...

  순돌이와함께(2022-03-07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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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통대박 4단이에요 조개찜이랑 주문 이후에 30~40분정도 걸린대서 좀 기다렸어요 저희는 두명이가서 가장 작은 4단으로 시켰습니당 첫번째 찜통은 치즈 조개...있는 탕이였어요 사진을 안찍어 놓았네유 웬만하면 칼국수 사리 넣어서 먹었겠지만 배도 부르고 칼국수 넣어먹기에 맛있는 국물이 아닌것 같아서 안먹었어요...

  메러엠렁과 제래미(2015-12-08 22:09:00)

  
• 먹게 되는데. 박을 넣어서 그런지 국물이 개운하고 깔끔해요. 조미료가 들어간맛이 아니라 뭔가 심심하면서 단백한 국물이 자꾸 떠먹게 됩니다. 마무리는 칼국수로.... 밥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몸보신한듯한 생각에 기운나는 하루였습니다. 요즘 주위에서 아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도안 예미지 킹 825-4985(2017-09-15 17: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