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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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부터 찐 한식당이다 ㅎㅎ ​ 후기를 보니 근교인 링우드 지역에 맛집으로 소문났는데, 분점인지, 체인점인지, 같은 이름으로 시티에도 있던 이선생 국밥. 순대국밥을 주문하니, 깍두기와 함께 한국에서 먹던 비주얼과 비슷하게 나왔다. 뻘건 국물을 좋아하니, 양념장을 잔뜩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니, 오!!!! 어지간...

  비어. 있는 삶(2024-10-08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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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이선생국밥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 이선생국밥은 외식사업과 푸드디렉터로 활동해온 전문가가 운영하는...요구르트는 식사 후 입가심으로 적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얼큰순대돼지국밥은 정말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어요. 순대와 돼지고기가 푸짐...

  a warm day☀️(2024-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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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 고속터미널맛집으로 유명한 이선생국밥이예요. 이선생국밥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경부선 1층 11번 101호 이선생국밥 주소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4 . 경부선1층 11번 101호 도시주방 연락처 : 0507-1365-4823 찾아오시는 길은 고속버스터미널 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경부선...

  당신을 위한 코칭질문(2024-06-25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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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순대튀김+신당동떡볶이+도토리묵쑥갓무침+ 샐러드+김치+누룽지(항상 있는데 가끔 먹음) ​ ​ ​ ​ 잡곡밥+홍합탕+양푼이매운갈비+타코야끼+ 해물파전+짜파구리...샐러드+김치 ​ 가끔씩 이렇게 죽도 나와서 진짜 좋다💕 ​ ​ ​ ​ 잡곡밥+소고기미역국+김치돈육찜+ 새우카츠&와사비타르소스+토마토스마게티+ 계란말이+쥐어채아몬드...

  오늘도 나답게!(2025-01-20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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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이선생이 작년에 선물해준 쌀국수 드디어 먹었다. 맛있다. 고맙습니다. 인천공항도 가고.. ??? ㅎㅎㅎ... 외국도.. 가고.. 이런 곳에 다녀왔다. 여기에 다녀온 후기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 귀국 직후 나를 만나준 람님. 프랑스, 튀르키예에서 데려온 연구실 간식 해외 체류 기간동안 생일이었던 동료 선생님들...

  뭐라도하자(2025-03-23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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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데 후기에는 절대 못왕.. ​ ​ 구매 목적 보다는 궁금했던 제품들 실물 보는 게 컸기에 이것 저것 보면서 위시리스트만 늘었다. ​ ​ 근데 정말 뭘 사러 간 건 아닌데!!! 에그 매장에서 에그3 유아차 끌어보고 너무 좋다고 하니까 오빠가 좋으면 사라고 해서 에그3 디럭스 유모차를 그 자리에서 바로 사줬다. 생각도 못한...

  색깔 있는 삶, 홍쁘공간(2025-01-02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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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감 또한 재밌었다. ​ 콩나물 국 하면 연하고 한식위주라 생각해쓴데, 차가운 냉면 느낌도 있다고 해서 정말 신기하고 여름에 먹기 딱 좋아보였다. ​ 이선생국밥 최종 후기 ​ 1. 든든한 한끼로 너무 좋은 이선생국밥 ​ 고속터미널에서 쇼핑하러 돌아다니면 다리도 아프고 허기도 많이 지는데, 고속터미널맛집 이선생국밥 덕...

  하먹이의 맛집하루(2024-06-26 2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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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니다. 순대국의 다데기 같은건 줄 알고 기호에 따라 넣어먹는 건 줄 알았는데, 사장님께서 넣어먹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우육면. 면이 꽤나 푸짐했습니다. 아삭아삭 청경채도 푸짐했구요. 장조림과 비슷한 고기도 있었습니다. 고기 맛도 장조림과 비슷했어요. 먹기 전에 이렇게 양념장을 듬뿍 넣었구요. 짜거나 매운...

  대전 사는 연구원의 맛집/카페 탐방기(2024-03-11 2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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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쳤다는 후기 ㅎㅎㅎㅎ 곳곳에 있는 초록색 12월엔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영화보는 거 나만 그래요 ? + 진저 쿠키 까지 ​ 원래 겨울에 하는 건데 여기는 여름이야 그 맛이 안난다 안나 집으로 보내는 택배들 어느 일요일 장보러 가요 스트라이프 양말에 빤딱이 은갈치 슈즈 어떤데 마켓에도 왔다 크리스마스 나도 그...

  Jjjjj(2025-02-16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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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후기들이 별로길래 큰 기대를 안하긴했는데,, 우선 이가 너무너무 시려워서 먹기가 힘들고 거의 하루를 불렸는데도 중간은 사각사각한 식감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사이다에 불렸지만 단맛이 거의 다 사라져서,, ​ 네 굳이??싶으네요 요즘 해가 너무너무 빨리 지는데,,,, 5시 땡하고 나오면 그래도 선셋을 볼 수...

  ARDENTLY(2024-12-02 10: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