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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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 방앗간 리시트 ​ ​ ​ ​ 퇴근해서 남동생이랑 요즘 한창 빠져있는 #콰삭킹 먹었고- ​ ​ ​ ​ 여행 다녀온 엄마 모시러갔다왔다! 그간 엄마없이 집안일 하느라...내려오는 길에 모닝커피샀음. ​ ​ ​ ​ 점심은 #까망종이밥 참치김밥, 떡볶이(살떡,매운맛), 납작만두 추가 완벽한 한 세투 ​ ​ ​ ​ 이 날따라 유독 커피가 맛있었던 것...

  뽀블로그(2025-09-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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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졌는데 현이도 이게 더 잘어울린다고 추천해줬더. 가드니아는 생각보다 향이 약해서 지속력이 아쉬웠는디 이 친구는 같은 퍼퓸이어도 더 오래가는듯하다. And??!!! 잔향이너무내취향 킁킁킁킁 ​ 여름이 되면 좀 답답하려나,, 싶어서 그 때는 다시 1957로 돌아가야겟음 1957 오일도 참 좋답니다,, 우디 조아하는 사람들은...

  감자탕 연구소(2025-05-02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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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용떡에서 떡볶이 먹고 인제에서 놀고싶다고 해서 퇴근 한 김에 인제까지 애들 또 데려다 줌.. ㅋ ​ 다이소에서 놀아도 그저 좋은 이 꼬맹이들이 곧 헤어져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놔서 옹기종기 모여 10분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하는 너희들을 보면 이모가 참 미안하고 고마워 ​ 누나들 놀고 있는 동안 유니는 집에서...

  발랄한햄이의 꼼지락 블로그♪(2025-01-21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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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가 방앗간을 지날칠 수 없다고 외출하면 하루의 마무리는 늘 ICA에서 장보기가 된다. 스웨덴에서 유일하게 내 도파민을 충족시켜주는 ICA,,, 매일 다른 식자재가 세일한다고 804번 타면 고속도로 한복판 같은 곳에 내려줘여 / 내 최애 장소,,, 마트 / 감이 있길래 신기해서 주방에 들어가니 아시안 4인 파티가 진행...

  바지런한 우주먼지의 블로그(2025-02-2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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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후기를 많이 보고 가서 미리 막 종이에 적어놓고 맞추시는 건 신기방기 근데.. 저는 이직이 문제인데 왜 자꾸 결혼을.. 눈 낮추라고 너무 높다고 하시는데...시루랑 비슷하다고 해서 샀는데 떼잉..낫 마이 스타일이여 - 04.05 - 현이랑 진짜 밤새 수다를... 소소한 시작이었는데 진짜 화수분이었다.. 쉬지 않고...

  wonna's record(2025-04-11 0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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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이에요. 오랜만에 떡을 사러 호원동 회룡역 떡집 엄마떡집에 다녀왔는데요. 호원동 회룡역 떡집 엄마떡집에서 사온 떡들이 모두 다 하나같이 맛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엄마떡집 위치 ​ 호원동 회룡역 떡집 엄마떡집은 회룡역 4번출구에서 약 5-10여분 정 도 거리에 위치하고, 호원동 신일유토일...

  다나의 일상(2024-12-19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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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다는 후기를 남기는 우리 딸 ​ ​ 추석 바로 다음날은 채채 100일이었다 어차피 스튜디오에서 백일 기념사진을 찍어줄 계획이어서 넘어가려고 했으나 시부모님...멀지도 않고 그냥 간단히 상차리기 ㅎㅎ 추석 명절 딱 끼니까 백일 떡도 주문하기 애매~하고 그래도 어찌저찌 잘 해결함 결론은 이렇게라도 찍길 잘했다...

  love today(2024-11-26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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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을 현이라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주현이 물론 나도 잘 모르겠다. ​ 우리가 모르는 좋은 뜻이 있겠지 하는 마음 ​ 주현이 원서접수를 마치고 경수 원서 접수하는데 보내야 하는 서류가 있어서 같이 확인하는데 테이프 이상하게 붙인 경수 ㅠㅜ 그리고 내가 장난치려고 직접 가서 내야 된다고 했는데 진짜라고 생각해서...

  sobakanharu(2024-09-15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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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방앗간 떡볶이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지만(케찹맛?이 낫던거가틈 전 매콤한거 좋아해서 살짝 아쉬웠어유) 마지막 사진에 있는 떡츄로스가 맛있었음 튀김들...하는건데 인팤쓰니야 일반예매 하다가 ㅇㅈㄹ나서 액정 깨버리고 싶었음 ​ ​ ​ 현이 생일선물로 준 마이멜로디 뜨개 파우치~ 유튜브 영상 보고 떴어여 이걸...

  오늘부터 여기 내 일기장(2024-10-18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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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후기때문인지 기대1도 안했는데, 평냉 단백하면서 내스타일이었음❗️❗️ ​ 4시5시 애매한시간에 갔는데도 거의 만석이었다 ​ 지금도 먹고싶어ㅜㅜ 그리고 근처에 에스프레소바가서 레몬맛나는거 먹었는데 샤베트느낌?! 상큼?새큼? 무튼 카페까지 내스탈‼️‼️ 퇴근길에 버스기다리는데 하늘도 넘 이쁘고 달도 너무 이뻐...

  쭈니의 일상(-’๏_๏’-)(2024-10-05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