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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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쌍용사거리 포항탕 근처라서 택시를 이용하신다면 미리 입력하거나 기사님께 쌍사 포항탕이라고 말씀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해요 ​ ​ 술을 즐겨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포항 쌍사에 오랜만에 들렸는데 여러 맛집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 그래서 반주를 안하더라도 맛집 탐방할 겸 이곳도 자주 와봐야겠다고 생각...

  라봉이모's 먹킷리스트(2024-12-14 14:17:00)

  
• 해서 의아했는데 밤낮 없이 일하시는 택시, 배달 기사님들을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되더라구요 ❤️ 혜자 식당 ❤️ ​ 매일 24시간 영업하니 저희도 늦은 시간 방문...지점도 생겼다고 하니 얼른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청원불고기쌍용점 (오픈 완료) #청원불고기오창점 (12월 초 오픈 예정) ​ ​ 청원불고기본점 l 파불고기...

  정푸디(2024-10-30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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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는 식당 바로 앞에 있는데 경사길이라 사이드브레이크 필수 잘못하다간 차와 영영 이별할 수도 있다… (3시정도 방문 해서 차도 없고 사람도 없었습니당...소뼈로 우린 국물이라 해서 바로 짬뽕으로 유턴 ​ 그리고 방안에 기사들이 있는데 짜장면보다는 짬뽕에 관한 글들만 있어 조개짬뽕 너로 결정했다 ​ 근데 기사...

  늘해랑의 돼지런한 생활(2024-06-0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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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충대로 1274 외관 & 위치 ​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여름에 잊고 지내던 초월 수제비 맛집​ 생각나서 며칠전에 쏭기사랑 함께 시골칼국수손수제비 식당에 다녀왔어요 ​ 위치는 초월 쌍용아파트 근처 경안동 방향 경충대로변에 있어 굴다리 지나면 바로 큰 간판이 보여요 입구 & 주차장 ​ 들어가는 입구로...

  뚱레꼬와 함께 하는 시린이의 일상(2024-10-28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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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식당에 가면 젊은 사람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쌍용반점의 고영수 사장님은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는 마인드로 직원들과 쭉 잘 지내왔다고 하네요. ​ 그리고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음식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는데요. 그만큼 맛도 기대되더라고요! 이제는 바다를 보러 잠시 나가...

  군산시 공식 블로그(2024-05-02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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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인데 기사가 횡설수설 내일 오후 4시는 돼야 어쩌구 하길래 빡쳐서 건물 비번 받아서 오밤중에 직접 옆건물 찾아감 ㅡㅡ 다행히 문 앞에 그대로 두셨길래...삼각대도 시킴 근데 뭔 내 키만한 인플루언서 방송 장비 같은 게 옴 ​ +후기) 저거 짱 조음 360도 뱅글뱅글 전면후면 다 돌아가서 편함 물론 난 잃어버렸지만...

  아 집 가고 싶다(2024-12-13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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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월했는지... 쌍용폭포에서 봉정암까지 1시간이 걸렸다. 오랫만에 다시 찾은 해발 1244미터의 봉정암. 봉정암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사리탑에 올랐다. 이곳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엄청나게 좋다는걸 알았기 때문인데 예전에 봉정암에 왔을때는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으니... 여기는 봉정암에서 해발고도가...

  리락쿠마 부부의 세계여행(2024-10-29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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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린 기사를 읽었다. 귀여워 ㅋㅋㅋ ​ 싱가포르는 땅이 좁아서 카페 좌석이 촘촘하게 붙어있어서 옆사람의 숨결이 느껴질 정돈데, 이 카페는 넓고 쾌적하고 충전 코드도 많아서 추후 자주 올 것 같다. (참고로 Raffles city에 24시간 커피빈이 있다. 새벽에 공부할 일 있으면 가야겠다) 선텍 시티에서 바라보는 소나기 뷰...

  진인사대천명(2024-11-15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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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세욘? 쌍용 시멘트 공장을 개조해서 이렇게 멋지게 꾸며두다니! 시멘트 맛이 날 것 같았지만 고소한 흑임자 아이스크림 ~ 그리고 귀여운 포인트는 숟가락이 삽 모양이었다 ㅎㅎ 여름에 오면 아마 타 죽을지도 .. ㅎ 라벤더 정원에 라벤더가 쫘악 피어있으면 장관이고요 절경이었을 것 같긴해 ! 근데 사람 진짜 많...

  잠이 잘 안 오는 날 씀(2024-10-07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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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쌍용대게회에서 횟감을 고르고 회 식당으로 올라가서 먹었는데, 우리는 자매식당을 갔다. 방어회는 너무 맛있었고, 기름지긴 하지만 물리진 않아서 와구와구 먹었음! 근데 식당이 바빠서 그런가 일하시는 분들 서비스가 너무 공격적이어서 눈치만 보다가 내가 방어를 먹는건지 방어가 나를 먹는건지 몰루겠네...

  지쨩의 블로그(2024-04-05 23: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