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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연산동 한식 배달 맛집 초량댁 찌개&불백 리뷰해 보겠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연산동 한식 배달 맛집 초량댁 찌개&불백 주문내역 저는 배달의민족으로 주문했습니다! 상세 주문내역 띄워드릴게요!...

  쏘의 이모저모(20230923)

  

• 배달의 민족 초량댁 집에서 밥하기 싫댔더니 신랑이 주문한 배달의 민족 ''초량댁'' 아이들은 소불고기백반 어른들은 초량불백으로 리뷰 평점 4.8 최저 리뷰 점수부터 확인하는데 주로 고기양이 적다는 평이었다....

  twinstar(20200104)

  

• 저는 초량댁이라는 곳에서 배달로 주문했습니당 도저히 먹으러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기에...ㅋㅋ 리뷰이벤트로 크로와상도 주신다고 하길래 아프지만 후식은 죄가 없으니 후식으로 먹기 위해 요롷게...

  꽃보다너리의 일상로그(20220126)

  

• 연산동 배달 맛집 초량댁 불백&찌개 하루 중 제일 신나는 시간은 점심시간입니다. 아침은 후다닥 저녁은... 고민하다가 초량댁 불백&찌개에서 점심을 주문했어요. 같이 일하는 쌤이랑 둘이서 주문했는데 생각...

  긩라용이 긩긩(20201229)

  

• 점심, 저녁 뭐 먹을지 고민하는데요 오늘도 역시나 출근 후 점심 뭐 먹을지 심각하게 고민하였습니다 배민을 열심히 서칭하다가 처음으로 주문하게 된 "초량댁 불백정식 수영본점" 초량댁 불백정식 수영본점...

  과일 전문점 형제청과(20211007)

  

• 안녕하세요^^ 으아 ㅠ 월요일이네요 주륵.... 또 월요일이니까 점심 든든하게 먹어야겠쬬?! 그래서 오늘은 한식을 먹어볼까해서 또 열심히 배민뒤져보는 프로배민러.. 배달없는세상에서는 어케 살았을지...

  도비이즈프리즈(20220314)

  

• 여기도 예전에 주문했다가 맛있어서 재주문한 초량댁 불백정식 영수증에 깨알 멘트도 적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ㅎㅎ 그리고 새 아가 현재 내가 잠깐 돌보고 있는데 입양처가 없다 ㅜ 마음 같아선 함께 하고...

  일상 여행 순간들(20220828)

  

• 부산 초량댁 순정입니다.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유명한 맛집이 있어요!! 오빠랑 열무 생기기 전까지 10번은 넘게 간 집인데 열무 생기고는 처음이네요. 오빠 친구네 부부가 놀러오기로 해서...

  열무의 순정 ◡̈(20220320)

  

• 3박 4일동안 잘 놀다갑니다 초량댁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따흐흑 요즘 좋아하는 블러셔 조합 화장하다 예뻐서 문득.. 오랜만에 다연이 만났다. 그래도 두세달엔 한번씩 꼭 봤는데 이땐 거의 반년만에 본...

  나의 무늬(20200801)

  

• 일단 먹어보자 내가 주문한 가게의 상호는 "초량댁"이다. 그런데 배달 비닐에는 "진지한 쌈"이라고... 차돌된장 용기에 초량댁이라고 정확하게 나와있다. 오늘 주문한 요리는 차돌된장 2인분과 불백 200g을...

  지극히 개인적인 묵돌이 공간(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