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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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라면도 계란 2개는 듬뿍 넣어주신 듯,,, ㅜㅜ 맛은 신라면 느낌이고 면이 꼬들꼬들해서 불지 않고 맛있었답니다아... ​ 오징어 진짜 듬뿍 들어 있어여 우리 엄마도 이렇게 꼬들꼬들한 라면 끓여주면 좋겠다 집밥보다 맛있는,,, ㅜㅜ ​ 오징어 김밥은 충무김밥과 오징어볶음을 같이 먹는 음식이에요! 돌김에 밥을 말아...

  샬럿의 맛동여지도 (2025-03-10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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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 후기 작년 5월 말에 친정엄마랑 우리 딸 그리고 나 이렇게 삼대는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거제도로 다녀왔다. 사실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상황이었더라면...좋아하는 곳인 거제도를 첫 번째 삼대 여행지로 정했다. ​ 아기가 없을 때 엄마랑 둘이 거제도에서 묵은 숙소도 좋았지만 아기를 동반하고 가기엔 공간이...

  테토형의 취향기록(2025-03-26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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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집이 너무 허술하다 ㅠㅠ 밭에 앉아 나물 다듬는 어르신. 옛날 우리 엄마를 보는 듯하다 어촌마을을 나와 도로로 올라오니 '바다노을 전망대'. 가만 앉아...52분, 끝~~~ 종점에서 숙소까지 2km를 걸어 돌아가면서 식당에서 충무김밥과 롯데마트에서 갑오징어회+초밥을 사서 숙소에서 냠냠 ㅋㅋㅋ 숙소까지 걸은...

  바람스쳐 머문 자리(2025-03-14 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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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네? N회차 방문 중인 미가 전 메뉴 리뷰 ​ 엄마가 분당 갈 때마다 들깨수제비 먹으러 가는 집인데요. 이 집이 풍자 또간집에도 나왔더라고요 ᄏᄏ ​ ​ 충무김밥은 조금 애매하긴 한데 들깨수제비는 진짜 인정입니다. 다른 들깨수제비 집이랑 비교해도 여기가 압도적으로 맛있어요. 분당 주민들도 많이 찾는 찐로컬 맛집...

  재택근무러의 일상과 여행(2024-09-27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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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막 우리엄마 환갑이랑 똑같이 함.. 같은 업체에서 같이 시킴 사실 우리아빠 칠순이랑 아버님 칠순까지 지금 다 같은업체에서 주문해서 다 가지고있음 ​ ​ 판교...상태에서 ​ ​ 먹었는데 맛있어.. 그래서 아 여전히 맛있구나.. 하고 내가 여기 후기남겼던거 갑자기 궁금해서 다시 읽었는데 그날도 오래기다리다가 싸운거...

  플레이로드(2025-02-13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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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천 비토섬 독채 펜션 후기 1층 주방이 모임장소였어요! 한식명장분께서 하는 사천 맛집에서 산 대나무 막걸리도 한잔씩 하고~ 밤에 치킨이랑 충무김밥도 포장해서 나눠먹으니까 내집처럼 편하고 좋았어요. (여기 내집 하자!) 언니가 통아저씨 게임을 가져왔는데 벌칙 걸려도 안 수행하는 우리 엄마 ㅋㅋㅋㅋ오랜만...

  맛있는거 밍글밍글(2025-01-2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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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우리 엄마아빠보다 더 나이드신 어른들이 찾아오시고 항상 손님 많고 맛도 있고~ 중화요리 코스로 먹을 때는 항상 여기로~ 여수 충무동에 위치하고 있는 개화반점 내돈내산 후기 고고! ​ 금요일 저녁시간에 방문한터라, 사전에 미리 예약하고 요리도 미리 주문해놨다~ 안그러면 오래 기다려야하니, 미리미리 예약...

  하리보맘의 맛집, 여행 일기(2025-02-15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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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엄마가 충무김밥 장사 20~25년? 정도 장사하시다가 사촌언니가 받아서 이제 막 시작해서 언니가 김밥 말았다고 세줄이나 줘서 저녁은 이걸로 정해졌다!! 6개...갔는데 정육점 직원분이 소 오늘 잡았다 하셔서 소고기랑 육회사와서 엄마아빠 식사로 드렸다 난 육회 못 먹지만 엄마아빠가 맛있다고 하시니 그걸로 난...

  빙글빙글 얼렁뚱땅 돌아가는 가은이의 하루(2025-03-04 0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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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ㅋㅋ ​ 후기 : 금시계 오래 차면 손목에서 쇠냄새 남 양배추즙은 우리 엄마만 열심히 챙겨드심 ​ ​ 퇴근 후 떡볶이 한 사발 맛있으나 가격이 싸가지 없어서 정보 공유는 안 할게요 ​ ​ 드뎌 만난 재서언니 pd님의 “손에 잡히는 상담” 유익했습니다 🙇🏻‍♀️ ​ ​ 내 식당에 투자금 넣을 사람 ? 회수는 장담 못 함 ​ ​ 코스트코...

  im_jaminn(2025-01-31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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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당! 후기엔 줄이 엄청 길다고 했는데 오전 12시 쯤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땅!~ 매표소에 가서 표를 교환하고 헬멧을 빌려 쓰고 리프트를...3가지 단계가 잇었는뎅 최상급을 해도 별로 무섭지는 않았땅!!~ ​ ​ ​ 덕분에 엄마랑 너무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땅!~~ 통영에 가면 한번 정도는 타야하는것...

  끄적끄적(2024-11-13 12: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