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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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후기 ​ ​ 세상과 단절이 젤 행복한 것이야 .. 나 좀 집순이인가 ? 바리스타가 23초 만에 말아준 오트콜드브루 입니다 너무 맛나 함냐 내가 먹어 본 커피 중...싸먹는 미친맛도리놈을 보았다는 그런 이야기 유정이 만났더요 유정이는 파파존스 브라우니도 사줘.. 이날 너무 재밌게 얘기하다가 테니스 못 갔다는 사실...

  먼지네(2025-04-07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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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였던 후기 저녁에는 성시경 경탁주 먹어보자 피자는 생각보다 맛있었다. 냉동인데~ 경탁주는 너무너무 찐해서 내스타일 아니였음 나 드디어 덕소 쭈니츄러스 먹었자나요 정말 맛있음 여태먹었던 츄러스들은 모두 가짜였다 애기때는 그냥 들어왔는데, 이제는 발 닦아야 하는걸 아는지 현관에서 스스로 잘 기다린다...

  ෆ younlog ෆ(2025-03-31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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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러 문래에 갔어요 만나기 전에 카페 갔는데 귀여운 냥이가🥹 라떼 마셨는데,., 커피향 나는 우유 느낌~? 샷이 너무 적게 들어갔나봐요ㅠ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믐족발은 웨이팅 미쳐서 오리고기 먹으러 왔어요!!! 움 존맛탱. 개인적으로 오리불고기보다 저 오리감자탕이...미친쉓 완전 눅진해서 솔직히 소주 한병...

  Being alive(2025-02-25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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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스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 ​ ​ 파파존스 피자 메뉴 추천 수퍼 파파스 패밀리 사이즈 방문 포장은 30% 할인 ~! 오래간만에 먹는 파파존스 피자라서 메뉴 선택의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무난한 "수퍼파파스"를 주문했어요. 수퍼파파스는 가장 베이직한 페퍼로니 피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선한...

  재테크하는 파파윤(2023-12-2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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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후기를 안올렸네! 풀샷이 없는거 실화인가요 Xl로 샀더니 거대하다!! 품은 맘에 들어서 시보리 양 옆을 고무줄로 묶고 안쪽으로 숨겨서 입는 중 (그러지...1번 만남 생각보다 아름다운 것일지도 모른다... 방문한 곳은 이곳 베르데 문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5 1층 커피숍이 붙어있어서(1층) 밥도...

  Everything grows, It's destined to Change(2025-01-20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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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스트 후기 ②] '프렌치 스타일 과정' 언 화기 / 샹들리에 / 롱앤로우 / 보뜨부케 직장인 내일배움카드로 수강중인 프라시아 플라워 학원의 '프렌치 스타일 과정' 총 12주의 과정... blog.naver.com ​ ​ 세명이서 번개 보드게임 다인원으로는 어려운 전략 게임에 호기롭게 도전! 바이러스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팬데믹...

  ivory.log(2025-01-03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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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었다. 파파존스 피자! 내가 절대 피자 1조각만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늘은 1조각 먹고 못먹었다. 배부름. ㅋㅋㅋ점심을 먹은지 얼마안되서 그럴지도...퇴근함! 기다리고 있던 남친을 만나서 차타고 밥먹으러 갔다. 오늘은 문래에서 저녁먹는 날! 5성급 호텔 쉐프들이 운영하는 중식집이래서 기대하고 갔는데...

  빵과 함께하는 그녀의 성장기(2024-12-29 2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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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 피자는 #파파프라이데이 라고 매주 금요일에 1+1 행사를 한다고 해서 파파존스 피자를 먹어보기로 했다. ​ 행사진행매장 파파프라이데이는 모든 지점에서...노원, 녹번, 논현, 답십리, 당산, 대치, 도곡, 도봉, 돈암, 마곡, 망원, 목동, 문래, 문정, 미아, 반포, 방배, 봉천, 상암, 서초, 세곡, 송파구청, 수서...

  3_3diary(2023-11-30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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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찌방 문래점 안녕하세요 지녕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라멘이 땡겨... m.blog.naver.com ​ ​ ​ 아니 둘이 너무 웃긴게 결정장애와서 케이크 겨우 고른거 ,,, 글고 라멘집에서 분명 둘이 다른데도 안쳐다보고 웃고 떠드느라 바빴는데 ㅋㅋㅋㅋ 주변사람들 얘기하는 소리 다 들은거 개웃김 한국인들 특징 ,, 귀가 밝아...

  You Only Live Once(2024-10-01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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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 ​ 문래 창작촌? 처음 가봐서 나름 설레는 마음으로 갔는데 우리가 힙한 장소를 못찾아내는 거였는지.. 날씨가 너무 더웠던 거였는지.. 인적이 드문 느낌에 당황했다. 맛집은 오픈런 뛰는 게 이제 버릇이 되어버려서 (그리고 이렇게 더운데 밖에서 웨이팅 하는 건 너무 싫음..) 이번에도 첫 라운드에 들어가기 위해...

  다시 새로 시작(2024-09-01 22: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