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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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우가네 국수에서 처음 접해보았는데 ​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 ​ 불향가득한 매운 오뎅을 고명으로 올려주신 국수인데 ​ 맵찔이도 소화할 수 있는 적당히...아깝더라구요 ㅎㅎ ​ 열심히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 ​ ​ ​ ​ 일반김밥의 어묵이나 다른 재료대신 떡갈비가 주 재료로 들어가 있어 고기 맛이 풍부하고...

  오늘으니(2025-04-04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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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강한데, 여기에 고추다대기를 더하니까 훨씬 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였고 기름진 맛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였어요! ​ ​ ​ ​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땡초김밥도 만들어 봤어요. 고추다대기는 고추, 간장, 마늘이 들어가서 인지 따로 밥의 간을 하지 않아도 우가네땡초볶음이 간을 따딱 맞춰 주더라구요. ​ ​ ​ ​ 다른 부재료...

  또 하나의 기억의 조각,(2025-02-18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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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 1977 우가네국수 부산광역시 연제구 토곡남로 8 1층 ​ ▫️주소▫️ 부산 연제구 토곡남로 8 1층 ​ ▫️이용시간▫️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월-금 10:30 - 19:00 토 10:30 - 15:00 ​ ▫️주차장▫️ 건물 뒷편에 있음 협소함 ​ ​ ​ ​ 깔끔한 외관과 간단한 메뉴가 눈에 돋보이는 연산동맛집 1977우가네국수 ! 저는...

  정남매와알록달록❤️✨(2024-11-19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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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칼한 불오뎅 국수 추천드려요 양이 어마어마해서 정말 든든하게 먹었답니다 김밥 반줄씩 제공해주는것도 너무 좋아요 ​ 요즘 고물가 시대에 이렇게 가성비좋은...국수는 이미 단골분들이 보유중인 간단한 점심 또는 저녁으로 들리기 좋은곳이랍니다 ♡ ​ ​ 연산동 토곡맛집 1977 우가네국수 후기 끄읏 오늘도 맛저 하세용...

  1시간전(2024-11-19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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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핫열라면 후기 보니까 맛없다는 사람이 많던데.... 왜 나는 맛있죠?ㅋㅋㅋ #오뚜기봉지라면추천 ​ ​ ​ ​ 다시 정주행하는 빠니유툽ㅋ 빠니&곽튭 만나는 역사적인 날 다시 보는데 왜래 욱기지 정신없이 보다가 씻고 수영피부과. 색소 레이저하고 장벽 강화 겸 물광주사도 맞았는데, 역대급으로 너무 아프다.... 하긴 하는데...

  우니로그(2025-11-13 0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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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예쁘다니 • • 🐕🤍 무계획에 스친 순간 취향을 만났다 ​ ​ 통영에서 원조 충무김밥을 먹었는데여 오징어어묵무침 + 석박지와의 조합 즥이네 ~ ​ ​ 👧🏻: 가방에...가서 밥 먹고 바다 보러 나왔지만 길 잃고 다시 빠꾸 엔딩 ​ ​ 꿀빵 후기: 맛있는데 두시간 웨이팅까진 아닌 듯 ​ ​ 📍우가네 가야밀면 ​ 통영 ➝ 거제 가는 길에...

  ⠀(2025-11-18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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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포스팅할 곳은 부산 시청역 주변에 있는 분식집에 평소 손님들이 꽤 많아서 맛집인가 싶어 방문한 '우가네 왕 김밥' 입니다. ​ ​ 방문일자는 포스팅한 일자보다 2~3달 전쯤 방문했었습니다. 평소 길을 지나가다 보면 이 곳에 사람들이 은근 많이 방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맛집인가? 싶어서 방문을 했어요 저는 낮에...

  H♡M의 맛집으로 발걸음 옮김 / 미소 지음(2020-04-2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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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장용으로도 딱 일 듯해요) ​ ​ ​ ​ 요거는 매운오뎅, 햄, 떡갈비 김밥 반줄씩입니다. ​ 같이 나오는 미소된장국도 너무 맛있고 김밥도 맛있었어요! ​ 제 입맛에는...마감이라고 하니 점심 메뉴로 추천합니다. ​ 100%내돈내산 후기에요 :) ​ ​ ​ ​ #1977우가국수 #우가네국수 #토곡국수 #연산동국수 #연산동맛집 #토곡맛집 #토곡...

  네일드네쥬 de nejue(2024-06-18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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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가네왕김밥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41 테이크아웃만 될 줄알았지만 내부공간이 생각보다 넓어 점심먹기 편했던 우가네 왕 김밥 후기 워낙 분식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못해도 세 번은 분식을 꼭 먹는데 우가네 왕김밥은 지나다 자주 보이긴했어도 김밥이나 튀김 떡볶이 포장만 하는 그런가겐줄알았는데 내부가...

  Lazy days(2021-06-0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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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허전했던 내 뱃속.. 김밥으로 정했다. 그래서 찾아간곳~ 내부 인테리어를 한지 얼마 안된 모양이다. 의자와 벽면 모두 세월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없었기 때문이다. 땡초꼬마김밥 으로 주문 했다. 1인분 3,600원, 6줄인데 양은 충분하고도 남았다. 매우 매꼼했다. 크기도 완전 커서 "못생김주의" 라 할 수있다...

  Yuri's Diary!~(2016-12-21 08: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