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월요일 휴무라니ㅠㅠ ​ ​ ​ 주변 찾다가 처음 보는 곳이지만 결정해본! ​ ​ ​ 오늘도 감자탕 광주광역시 남구 용대로 71 봉선프라자 105호 ​ ​ ​ 오늘도 감자탕=오늘도 감자탕에 만족한다 배민과 카맵에는 전자, 간판은 후자 ​ ​ ​ 헷갈릴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다 깔끔한 인테리어 ​ ​ ​ 2시쯤 갔더니 한가했다 욕심은 많아서 2명인데...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2024-04-23 01:21:00)

  
• 

  더 비싸다. 일찍 알았으면 묵은지 감자탕인데... 보통 감자탕에 만족 만족이다. 다음에도 그냥 감자탕을 주문할 거 같다. 왜냐면.. 보통도 시래기가 충분히 들어 있다. 많은 배달음식이 있지만.. 만족도가 아주 높은 배달음식 감자탕이다. 오늘 만족한다. 맛있게 먹었으니 내돈내산으로 우연히 마주한 주인댁에 답한다...

  바르게 간다 차니지니(2024-12-21 13:38:00)

  
• 

  기본 감자탕부터 뼈찜, 닭볶음탕 등이 있다! ​ 여기서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뼈찜 3인 41,000원 📌볶음밥 1인 3,000원 당연히 제일 유명한 뼈찜 주문함!!ㅋㅋㅋ 뼈찜은 최근 동네에서 처음 먹어보고 반한 음식인데! 맛집으로 유명한 여기는 또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ㅎㅎ ​ 그리고 참고로 여기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

  Cherry's blog(2024-11-12 10:30:00)

  
• 

  많은 후기에서 여기가 인도인가 싶을 정도로 인도 사람이 많다는 글이 떠오른다. 그리고 리얼터님이 토론토에 부쩍 많아진 인도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었는데 모든 것이 이론을 실제에 적용하는 것 처럼 현실 세계에서 경험한 기분이다. 피자를 맛있게 먹어야하는데 렌트 업체에서 너무 기분나쁘게 우리...

  여행을 즐기는 호둥이(2025-04-10 08:46:00)

  
• 

  솔직후기 ​ 글 / 사진 : 꾸르산트 1. ​ '성수' 라는 네임벨류에 비하면, 생각보다 성수역 맛집이 많지 않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많지 않은 것이 아니라, 거의...성수에서 '꽤 유명한 맛집' 이라고 소문난 곳이라고 하면... <성수 감자탕> 그리고 오늘 소개할 <광장족발> 정도가 아닐까 싶다. 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이기...

  여행작가 꾸르산트(2025-03-22 19:49:00)

  
• 

  있었다. 오늘 상영하는 영화.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영화와 어른들을 위한 영화가 적절히 나온다. 그나저나 글래디에이터 2가 있었나? 나도 한번 보고 싶네;; 옆에 보이는 소영마사지. ​ 사진을 확대해 보면 약간은 흐릿하지만 가격이 어느정도 보인다. ​ 회원가와 비회원가는 약 5,000원 ~ 10,000원 정도 차이가 나며...

  육아하며 경험하는 소소한 나의 생활(2025-02-28 14:29:00)

  
• 

  흔들렸네ㅠ 여기는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 있는 샌드커피 논탄토다! 오늘 코스 너무 만족한다v(・∀・*) 청진동해장국 신촌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8길 9 룸...커피 논탄토 신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87-4 1층 # 청진동해장국 #감자탕#룸익스케이프 #룸익스케이프블랙 #냥이점집#존잼#고양이#카이막#논탄토신촌

  김낙지의 블로그ᐢ⸝⸝•⩊•⸝⸝ᐡ(2025-04-13 19:27:00)

  
• 

  18일 오늘 끝났으며, 잊기 전에 이번에 전부 작성하려고 한다. 준비물, 입소, 분위기, 짬밥, 훈련, bx, 조기 퇴소 기타 등등 생각나는 거 그냥 전부 쓸 거임.. ​ 본인 근무지였던 만큼 각종 TMI가 남발할 예정이니 참고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비물 이전 강릉 예비군 준비물과 사실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횡설수설 다이어리(2025-04-19 01:35:00)

  
• 

  이거라도 만족한다 ㅎ-ㅎ 남들 점심 먹고 일하러 들어갈 때 퇴근이라니 ㅇㅅㅇ 점심 먹고 퇴근 개꿀~ 01.18 . 드디어 오늘 리우리쌤이 결혼했어요 💍👰‍♀️ 태어나서 지금까지 결혼식 보면서 운 적은 처음이고 선생님 입장할 때 눈물 찔끔했구용 .. 💧 아침부터 이천까지 가느라 아주 피곤했지만 선생님 정말 세상 예뻤다...

  Life goes ON(2025-02-11 18:04:00)

  
• 도 오늘의 집에서 꽤 비싸게 주고 샀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조용한 피아노 음악이나 명상음악들으면서 차 홀짝 홀짝 마시면 아주 힐링이다. ​ ​ 2월은 컨디션이...것 같다. ​ ​ 이제 곧 미국으로 잠시 떠나는 친구와 오랫만에 만나서 감자탕도 먹었다. 모자 귀엽지? >.< 무려 1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산 캉골 털모자...

  여행가려고 일하는 쨈❤️(2025-03-01 16: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