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초밥 지도 이미지

임수초밥 48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가맹점명
임수초밥
가맹점유형코드
1
시도명
부산광역시
시군구명
수영구
시군구코드
26,500
소재지도로명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배산로10번길 69 1층
전화번호
000-000-0000
관리기관명
부산광역시 수영구청 복지정책과
관리기관전화번호
051-610-4614
데이터기준일자
2024-05-17
제공기관코드
3,380,000
제공기관명
부산광역시 수영구

블로그 리뷰

  • 임수초밥 | 나는야 취미 부자

    클래스 후기 겸 일상 모음 디어모먼트 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로 80-34 2층 첫번째로는 동언이가 왁스 카빙 반지 만들기 해보고 싶다고 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 하기 전에 밥부터 먹음 햇볕 드는 창가 자리가 너무 예뻤던 곳 동언이랑 침 흘리면서 감자스프 한 사발 시키고 진짜 감자스프 너무 맛있어 아 맛있어 감자...

    7._12_(2025-03-27 18:53:00)

  • 임수초밥 | 다발성경화증 7편 - 반대쪽 얼굴 감각이상, 한달만에 재발, 또 다시 입원 엔딩

    질환임) ​ 입원 후 월요일이 되고 주치의를 만나 저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적어놨던 내용이 있어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 ​ 대충 정리하자면, 6월에 MRI 찍고 외래보는 그 2주~한달 사이에 새로운 병변이 생겨 반대쪽 얼굴에 감각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되고, 정확히는...

    수다쟁이 수쯔(2025-02-04 00:10:00)

  • 임수초밥 | 25.04.13 스물다섯번째

    메인은 수초이긴 하지만 물고기 얘기도 자주 할것같아서요. ​ 사유는 후기에 썼지만 2025 관상어 파충류 박람회에 가서 베타를 세마리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베타는 단독사육해야하는 물고기로 수컷은 다른 물고기와 합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수조가 세개 늘었다는 뜻입니다. 원래 한마리만 데려올...

    곡쥬일기(2025-04-14 14:33:00)

  • 임수초밥 | 열대어 입양 - 카디널 테트라 너로구나

    일부는 수초로 들어가거나 기채형태로 어항 밖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초반에 이런 사이클이 재대로 운영이 안됨으로 물 환수를 잘해주셔야 됩니다. 카디널 테트라 열대어 온도맞댐 카디널 테트라 열대어 온도맞댐 ​ 최초 들여온 카디널 테트라는 총 12마리이고 입수 시 봉지 채로 온도 맞댐을 해줍니다. 봉지속 온도와...

    홈런파파(2024-10-14 09:27:00)

  • 임수초밥 | < 매일경제신문 10.11 한강 작가 단독 인터뷰 >: 김유태 기자의 드라마 같은 후기

    인터뷰 후기 페이스북 글을 이렇게 한자한자 읽어본 적은 처음이다. 마치 짧은 드라마처럼 노벨상 발표 몇분 전부터 다음날 신문 인쇄와 반응까지 빠른 전개가...중요한 시간, 최소한 '기자생활 중 가장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 바로 그때'임을 직감했다.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박부의 컨슈머 산업분석(2024-10-14 17:01:00)

  • 임수초밥 | 치앙마이 4,5,6일차 (선데이마켓, 블루누들, 더인사이드하우스, 반캉왓, 마야몰 팟타이 등)

    잡채임 ​ 코코넛 마켓 가려고 택시 부르고 정원앞에서 찰칵 나.. 치앙마이 감성 못잊어 진짜 ​ 코코넛 마켓 도착!! 코코넛마켓 94 Soi Ban Tong 2 Mu 3, Fa Ham...아쉽당 중간에 초록부분은 잔디가 아니고.. 물이 고여있는 부분에 이끼랑 수초가 낀거다 저런 식으로 물과 길이 퐁당퐁당 놓여져 있고 길과 길 사이는 다리로...

    냐웅,,,,의,,,,,,삶,,,,(2024-02-22 13:53:00)

  • 임수초밥 | 내 사랑의 유통기한은 만년으로 하고싶다

    조음… 수초어항 꾸미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관리하는거 너무 빡세더라 ​ ​ 그리고 내 근접샷 찍어주기 장인 다가미 🥺 양예령이랑 살고싶당 ㅇㅈㄹ ​ ​ 그리고 이 서울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 노엘갤러거 콘서트!!!! 한참 전부터 셋리스트대로 음악 들으면서 심장떨려했는데 드디어 이걸 가게된다니… 너무 떨룠음 ​ ​ 스탠딩...

    aiwotsutaetai(2024-02-18 12:42:00)

  • 임수초밥 | 두 사람의 대화, 서면 인터뷰

    취재후기> 복사해서 붙임 ​ 5시. 찬쉐 인터뷰는 작년에 감사히 해두었고, 옌롄커 선생님과는 이미 수차례 대면했으니, 난 이번 노벨문학상 기사에 실은 (아주...뭔가 거대한 태풍이 오고 있다는 불안감... 괜찮아. 이름도 처음 듣는 압둘라자크 구르나, 심지어 밥 딜런도 써봤잖아. 하지만 부장 선배와 회사 앞 중국집...

    글과발의 그릇, 일상의 삶과 생각을 담다.(2024-10-14 16:13:00)

  • 임수초밥 | 공유)김유태(매일경제신문)기자의 한강 단독인터뷰

    준비하던 후기도 감동적이다. 그 분이 쓴 글들을 찾아보게 될 정도로~ 한강과의 긴 인터뷰가 다 아름다웠지만, 이 마지막 답변에선 소름이 살짝 돋았다. ​ ―마지막 질문입니다. 어쩌면 이 질문을 드리기 위한 인터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집필하시는 순간, 선생님이 보시는 ‘골방의 풍경’이 궁금합니다. 집필공간...

    노을이 오는 시간(2024-10-15 11:03:00)

  • 임수초밥 | [경기도 수원] 물고기 병원 가봄? 병원, 수족관, 카페! 다 해먹는, 메디피쉬빌딩. / 아쿠아리움...

    아무튼, 밥 안먹구 똥도 안싸고 기타 등등의 증상을 말씀 드렸습니다. 항생제와, aka.유산균 을 처방받아 왔어요. ​ ​ ​ 상비약 구매도 할 수 있다고 해요. 멀리서 오신 분들은 상비약도 한번에 구매해 가셔도 좋을듯? ​ - ​ ​ ​ ​ 깔깔깔. ​ 뭐, 일단 약도 받았으니(?) 지하1층으로 수족관 구경을 하러 가봅니다. ​ ​ ​ ​ 오, 암...

    오늘만 사는 간호사,(2023-08-23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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