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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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2015년부터 방탈출이 생겼는데 머팍도 정말 예전부터 있던 브랜드구나! 또 하나 알아갑니다👍 2호점이 코앞인 것도 납득 300%이다. 앞구르기로만 가도 3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 그래서 연방 기록지에 애초에 테마 7개가 한 번에 프린팅이 되어 있다. 직원끼리의 교류도 있는 것 같던데 그럼 교육도 테마...

  방탈출 재밌죠(2024-12-13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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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 복수분식 본점, 태평소국밥 본점,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전체관, 동은성, 성심당 롯데백화점, 바로그집 본점, 대전시민천문대 ​ ​ ​ ​ 그럼 사진으로 남기는 대전 여행 후기 고고 ​ ​ ​ 11/9(토) ⭐우주 DAY - 바로그집, 성심당옛맛솜씨, 성심당문화원 ​ 부산에서 대전까지 자차 타고 갔는데 3시간 30분 정도? 걸린...

  이것저것 모아보기(2024-12-06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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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르면 김밥천국처럼 가벼운 식사를 하기 좋다나 짭짤 매콤 고기 야채 빵 밸런스가 좋아서 한국인 입맛에 딱이었다 독일 음식은 사실 그리 특별할 게 없고 되너...오스트리아에는 개들이 참 많았는데 하나같이 다 빅독들이었다 우리나라는 작은 개들이 많은 거랑 달라서 신기했음 여기도 도시라서 집이 크진 않을텐데...

  .(2024-12-01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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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 복수전공이긴 하지만 불어불문 후배(?!)가 이렇게 끝까지 학사때의 전공을 박사과정으로까지 살리고 있다니 엄청 멋진 것 같았다. 한 우물만 파는게 사실...윤지 언니가 예약 한 식당 에펠 근처에 있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꽤나 후기가 있어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식당인 것으로..ㅎ 전형적인 프렌치...

  BJ의 자유일기(2024-11-26 0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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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서 김밥과 간식거리, 물을 챙겨주셔서 든든히 아침을 먹고 출발을 할 수 있었어요~ 처음 방문한 곳은 홍천 배바위 카누마을 카누체험장이에요! 홍천 배바위 카누마을은 물놀이와 아름다운 풍경, 둘다 즐기기 좋은 농촌 체험 휴양 마을이에요 카누와 카약은 비슷한듯 달라요 카약은 패들이 양쪽에 있어 번갈아 젓지만...

  Be My Travel : 모든 순간이 여행이 되는 공간(2024-11-03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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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김밥을 싸는데 20줄을 싸지를 않나.. 셋이서 먹을 김치찜을 10인분을 하지를 않나.. 근데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다. ​ 맛난 음식을 배불리 먹지 못했던 결핍과 맛난 음식을 배불리 먹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합쳐진 것이겠지. ​ 음식이 너무 많아서 RnR중인 사람을 불렀는데 W는 차 사야한다고 못오고, 신흥 리거 황제...

  워홀러 달해(2024-10-10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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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한 복수다. ​ ​ ​ 쳇 오빠가 가져온 뽀얀 사골국도 ​ 존맛탱이였지만 내색하지않음. ​ ​ 쳇 ​ ​ ​ 그러더니 풀릴수밖에 없을걸? 하더니 ​ 내가 안반데기 가고싶다 하니까 ​ 바로 데려가줌. ​ ​ ​ ​ 사실 춘천에서 강릉까지, ​ 그리고 강릉에서 안반데기까지 ​ 꽤 오랜시간 운전해준게 ​ 고마워서 풀릴수밖에 없다. ​ ​ ​ 아이폰으로 별...

  듀토피아✈️(2024-10-25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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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복수하는 중^^) 저 베느남 모자 내 꺼 아님 진우가 현우 선물 사온 거라고 추석 엄마표 집밥에 걸맞은 수식어 엄마카세 1호 추석 코스요리 효과는 대단했다...판박 그 증거 미쳐가지고 내 시간표 이따구로 만들어 놓음 환장한다 진짜로 이웃나라 궁전이 아니 낙엽이 이렇게 많은데 왜 31도???? 사라지지 않는 모기...

  howoriginal(2024-11-07 0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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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술후기 기다리고 있는데 벌써 출산이냐며 ㅋㅋ 하셨던 이웃님 글이 생각나서 언젠가 써야지~~ 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휴직도 했겠다 이제 각잡고 좀 써봐야지 싶어서 쓰게 되었네요. 처음 시도는 공덕에 모 병원에서 시작... 먼저 펄피치는 서울역 차병원으로 옮기기전 공덕에 유명한 난임전문 병원을 한 1년정도...

  ♡여의도직딩 Pearl Peach 펄피치네♡(2024-08-01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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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나라별 어휘가 적혀있는 책이다. 아마도 쏭 마음을 딱 설명해줄 수 있는 단어가 있었나보다.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랬다. 문예비평과 연습 수업에서 발제했는데 교수님이 “문체가 있는 게 인상적이다.”라고 말씀해주셨다. <달과 6펜스>를 context로 사용할 거라면 좀더 활용했으면...

  jour de pluie(2024-11-25 2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