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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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보오드람.. 치킨.. ​ 근데 위로 맞나? 그냥 말을 다같이 많이 하고 간 것 같습니다. 입이 쉬질 않으니깐.ㅎ 대뜸 슬픔이 앨범순대로 쫙 올린거였는데 아무래도 울진보이가 쌩얼인 나 닮았다며. ㅎ 해서 캡쳐해둔 것 같음 실제로 닮았다고 많이 들었네연. 감사. 다들 미화해주심. 사실 정말 내면의 본체는...

  친구들과 일상공유용(2025-02-18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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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고향칼국수 먹으러~.~ 가격이 또 야금야금 1천원이 올라서 이제 여기 못오겠다,, ​ ​ ​ ​ 월요일은 점심회식! 청국장이랑 보리밥 푸짐하게 나오는 식당인데...단축근무 시작하면서 속도 안좋고 피로하고 최대치 예민한데 양쪽 임산부 석에 아줌마들 앉아있고 극도로 짜증나가지고 사진 찍음,, 지금은 임산부석에 남녀...

  adorable(2025-03-1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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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아줌마가 말을 거는거얏! 이럴까봐;;;; 실제로 다른 직원들은 자기들 또래끼리만 밥먹고 놀러다니고 그런걸 몇번 들어가지고.... 나도 그런사람들에겐 자연스럽게 벽이 세워지는 느낌 ㅠ 근데 내 나이또래는 이제 슬슬 휴직들어가고 할시기라... 슬프당 ​ ​ ​ 내돈내산 인증 쇼핑 힐스 강아지사료 어덜트 11+ 스몰 앤...

  기록하는 일상(2025-02-19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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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 [2025.2.8.] 47회 베페 베이비페어 방문기!! 선착순 선물 등 다양한 혜택!!(못받음ㅠ) 베페 홈페이지 작년엔 사전조사없이 코베에 갔다가 이벤트 물품만 좀 받아오고 그냥 먼 발치에서 서성거리... blog.naver.com ​ 베페까지 와서 구매한 것도 없고 뭔가 모자르게 본 것 같아서 링크맘...

  루나몬의 일상다반사(2025-02-17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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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 (보리밥 바베큐) 꼬까옷 따땃하게 껴입은 강쥐(들) 쏘큐트 껄껄 ​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32길 146-37 한예종 미술원 조형예술과 졸업전시를 보러 처음으로 석관동 캠퍼스에 왔다. ​ 뭐, 나름 답사이기도 하죠...? 꿀정보! ​ ​ ​ ​ 방 하나당 할당된 학생 수 약 3~4명. 부럽다 부러워...

  욘승's 저장소(2025-03-04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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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지만, 고향의 맛을 잊지 못해 눈물로 밤을 지새우곤 했어요 (거짓) ​ 그 설움을 달래주었던 토속적인 맛..🤍 보리밥과 나물들, 쫜득한 감자전, 맛있게 매운 제육볶음과 삼삼하게 맛있었던 도토리 묵 무침, 그리고 독가스 유발해도 좋은 .. 구수한 청국장까지!! ​ 사랑해 .. ! ​ ​ ​ 🔻 오적회관 / 남위례 오적회관 남위례...

  땡자씨로그(2024-07-02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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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아 아줌마는 이제 사회생활 웃음 마스터가 되었어,,, ​ 생명수 사면서 손이 미끄러져서 주문해버린 도넛 쟤 진짜 촉촉하고 달달한게 존맛 ​ 뚱땅 거리다 보니...무침은 살안쪄 🩷 ​ 다이소에 시어서커 팔길래 냅다 주문해보기 사용해 본 후기를 알려드리자면 막 와 시원하다! 는 아닌데 몸에 달라붙지않아서 5000원 치고...

  life is better with a cats(2024-06-03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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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7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온 지 30여 년 1년이 다되다는 이 시점에 청주에서 음식점을 몇 군데 방문했는데 이제까지 방문했던 곳 음식맛은 최소 평타 이상의 수준이었다고 할까? 은근 오래된 맛집이 많은 곳이 바로 청주시 ~~ 백화점 식당가 음식도 맛이 괜찮아서 백화점 나들이가 배로 즐겁습니다. ㅎㅎ 오늘은 이 중...

  고독하지만 자유롭게(2024-06-30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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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이 고향이에요! 대학도 부산에서 나왔는데요, 그때 친하게 지내던 대학 동생은 집이 울산인데, 세상에나~ 그 친구는 광주 남편을 만나서 광주로 시집을 왔어요 ㅎㅎ 그래서 한두달에 한 번꼴로 보면서 같이 전남 여행을 즐기고 있답니다^^ ​ 목포에서 시외버스 타고 광주 유숙헤어로 가서 택시타고 광주공원으로...

  여행하는 청룡맘 집사 만다린(2024-02-07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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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한 고향에 내심 들뜬 나의 마음이 전해진건지 모르겠지만 Ruby는 잠이 깼다고 말했다. 계획 때 등장한 영도 베이 하운드 호텔에 도착해서 무사히 짐을 풀었다. 큰 기대 없이 잡은 숙소였는데 생각보다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서로 편하게 자기 위해 트윈 베드 룸을 선택했는데 싱글이 아닌 퀸 사이즈 트윈 베드...

  판교 개발자 커플의 일상(2024-05-01 1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