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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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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후기입니당 최민석마구로 최민석마구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 939 영업시간 화-토 11:30~24:00 일 11:30~23:0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위치는 먹골역과 태릉입구 중간쯤에 있어요! 멀리서부터 보이는 간판에 두근두근...! 가게는 2층에 위치해있답니다~ 들어가는 길도 아주 깔끔하죵...

  소소한 졍(2023-10-03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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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림도 단짠단짠이라 술안주로 딱이었다 ​ ​ ​ ​ 기본 앞접시와 초고추장도 주셨다 초고추장은 당근도 찍어먹고 해산물도 찍어먹고 그랬다 ​ ​ ​ ​ 개인 수저젓가락과...안주들이 있어서 자주 가도 괜찮을 듯 하다 특히나 아이가 먹을 생선구이가 있어서 좋았다 ​ ​ ​ ​ 오 추억의 계란후라이! ​ 예전에 단골 중에 이거 주는 곳이...

  아카시아 나무 :)(2023-03-17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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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도 많아서 믿고 찾아갔다. ​ 찾아가는 길은 네비가 있었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다. ​ 휴무일은 없고 오픈시간은 오후 3시부터 저녁 1시까지! 주로 봉명...좀 찾는데 힘들었지만, 입구는 같은건물 제일 왼쪽에 있다. #분이네감자탕 바로 옆​​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는 사실! 매장의 내부는 룸석도...

  추억 더하기(2020-05-17 22:18:00)

  

• 최고의 요리비결 방영아 요리연구가의 늙은호박생선조림과 호박죽 레시피 EBS 교육방송 안녕하세요?... 구분이 된다.)· 보관온도 : 1~5℃· 보관일 : 7일· 보관법 : 물기가 있으면 상하기 쉬우므로 물기를 꼭...

  행복의 프리즘(20241210)

  

• 저희가 주문한 음식 메뉴는 매운탕과 생선조림 그리고 생선구이를 주문했답니다. 메뉴가 생각보다 많긴... 보통 식당을 찾아오면 사람만 많고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이 상할 때가 많았는데요. 이곳 주문진 생선찜...

  강릉정보(20240822)

  

• 내돈주고 먹어본 적 없는 생선조림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별주부네물곰탕 - 해물,생선요리 주소 : 강원... 사이즈(중)은 2~3인용이라 잘 드시는 두 분이 드셔야 완식 가능합니다! 그냥 두 분이 드시기에는 양이...

  최대한 긍정적으로_/>(20240515)

  

• 우럭 조림(40,000원)을 주문했어요. 왠지 실패없는 메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어요. 단골 분이신... 생선만 먹으면 조금 부족한데 무와 감자도 같이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흰 쌀밥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해삐(20240905)

  

• 감자 갈치조림 양념장 만들기 생물 갈치 손질 생선조림 지금 제철인 갈치는 살이 부드럽고 연해서... 여름 분이 많이 나오는 감자를 가지고 갈치조림을 하면 무 보다 훨씬 맛있고 갈치랑도 잘 어울립니다...

  매일 솥밥하는 주부(20240629)

  

• 그분이 누군지 기억이 잘 안나고 그분도 어떤분 유튜브에서 봤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어떤분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암튼 제가 생각한 방법은 아닙니다만 추천드려요! 구럼 요리초보도 가능한 생선조림...

  일상을 여행하라(20221229)

  

• 가서 생선조림을 먹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이럴 때 아니면 생선 요리를 잘 드시지 않으니 무조건 <해랑... 가오리 조림은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맛과 함께 콜라겐 덩어리가 아닐까 싶은 껍질 부분이 맛있어서...

  란디의 하늘색 꿈(20240402)

  

• 갈치조림 드시라는 친절한 권유까지 해주신 분이 있어 안갈 수가 없었음 ㅎㅎ 이런걸 보면 나는 식탐이... 추가시 2천원 길치조림과 모듬생선구이를 내어주시며 일하시는 삼촌이 "게란찜은 나와요~" 했었는데...

  잠만자진말자.(20240115)

  

• 대표메뉴: 생선조림, 반건조생선구이 *아침식사, 단체석, 주차, 포장, 반려동물동반 가능* 이름만봐도 알... 보이시는 분이 반찬을 담고계세요 속초에서는 반찬에 거의 젓갈이 나와서 너무 좋더라구요ㅋㅋㅋ...

  DAMI(20221130)

  

• 없는 생선이라는 인식이 심해서 잘 드시지 않는 분이 있대요. 그렇지만 이집에서는 한점 푹 떠도 밥에 얹어먹을 만큼의 살덩이가 나와서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양념에 비비기 전에 흰쌀밥 위 맵싹한 갈치조림...

  작은시인의 소소한 이야기(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