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수오이서 깜빠뉴와 함께하는 five a day 세미나를 다녀왔다. (Five a day는 영국 보건부에서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최소 5회 분량 이상 먹을 것을 권고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 여기서 '한 번'에 해당되는 양은 80g. 즉, 사과 한 개 정도의 분량이라고 한다.) ​ ​ 인스타를 둘러보던 중 나의 알고리즘에 나타는 수오이서의...

  밤고구미의 미식생활(2025-07-31 11:17:00)

  
• 

  [취미]큐엔에이룸 <Well done 2024 & Welcome 2025> 전시 후기(망원&합정 카페 무료전시/quott/쿠오뜨) 1월 23일 목요일, 평일 연가일 카페 큐엔에이룸 <Well...30분에 멈췄던 일상이 11시 22분부로 다시 시작된 오늘, 큐엔에이룸 카페 <a Day, a Story.> 전시를 관람했다. ​ QnA Room은 인테리어/가구 오브제 브랜드...

  늙은 후회와 젊은 도전(2025-04-05 13:18:00)

  
• 

  못했어요🥹 ​ ​ 언젠가 제가 딱 맞는 좋은 질문 다이어리를 발견하게 되겠죠? ㅎㅎ ​ ​ 이번 포스팅은 더모던에서 나온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A a day 솔직 후기'입니다. ​ ​ ​ 🌈 책 소개 및 정보 ​ 📍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 Q&A a day (램스킨 벤티 에디션) | 빨강머리앤 Q&A a day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인생 꽃길 창작소(2025-02-02 08:00:00)

  
• 

  피아니시모 제17회 정기연주회 'A Beautiful Day ' 아보하 개인적인 후기에요💜 지난금요인 피아니시모 제17회정기연주회 사진💜 개인적 후기에요! 피아니시모 제17회 정기연주회 'A Beautiful Day ' 아보하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 2025년 4월 4일 금요일 19시 30분 벌써 일주일 가까이 지나간 추억이 되어버렸네요ㅎ...

  럭키음악학원(제1476호) / 럭키우쿨렐레하우스(2025-04-10 08:40:00)

  
• 

  아쉽게도 런치메뉴는 주문하지 못하고 All day A 세트로 주문했어요! ​ 너무 비싸.. 흑흑 그래도 시흥뽀이 생일에 데려가야지 [ 주문 메뉴 ] All day A 75,000원 4인 📎 코스 후기 코스의 첫 번째 요리 시금치 게살 스프! 시금치 맛이 강렬하지 않고 딱 게살 수프 맛이에요 음식을 첫 시작하기 전 위를 살살 달래기 좋은...

  내 작심은 원데이클래스(2025-02-27 01:41:00)

  
• 

  제 친여동생에게 선물받은 부케북 (팝업북) 세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오늘은 새, 꽃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부케북(팝업북)을 소개하려고합니다. ​ BIRDS in a Book과 미국의 아티스트 Molly, Hatch(몰리 해치)의 'Thinking Of you' 와 'Happy Day'​ 부케북 세 권을 리뷰해봅니다. ​ BIRDS in a Book (팝업북) ​ BIRDS...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자.(2025-07-16 09:36:00)

  
• 

  맛과 퀄리티 모두 좋아서 재재방문했던 쌍문역 #HAVEACAKEDAY" 주문 제작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 ) (내돈내산 입니다!) ​ 방문 계기 남자친구의 생일 케이크...집을 인스타에 검색하였습니다. 그 때 딱 눈에 띈 계정! 바로 "Have a Cake Day" 였습니다! 쌍문케이크 수유케이크 노원케이크 해브어케이크데이🎂(@have_a...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나만의 작은 공간(2025-03-30 16:48:00)

  
• 

  해요ㅜㅜ ​ 그래도 저희가 간 11시쯤 갔을 땐 있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랑 6번이 제일 맛있었어요! *6번이 마카로니아 쿠키입니다 Home a Day 홍콩 브런치 카페 ​ 제니쿠키 픽업 후, 저희는 배가 고파서 출국 전 아무거나 먹자 해서 들어간 곳인데, 세상에 홍콩에서 먹었던 곳 중 제일 맛있었어요🤍 ​ ​ ⏰운영시간...

  소리의 일상(2025-01-24 11:07:00)

  
•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가 있었는데요 바로 Salted Egg Chicken Rice(소금달걀 크림 치킨 라이스)입니다. ​ 구글맵을 통해 호텔 근처 식당을 검색하다가 '3 Meals A Day'라는 이름의 로컬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 네이버에는 후기가 거의 없었지만 구글 리뷰에서는 호평이 넘쳐났기 때문에 기대감을 안고 방문했습니다...

  여행하는 용수철머리(2025-04-23 03:00:00)

  
• 

  한판씩 먹더라 ㅎㅎ 근데 그러기엔 양이 꽤나 많을것같아서 못먹을듯? 3명이서 2조각씩 먹었을때 한명 간에 기별X, 한명 적당, 한명 적당 이 느낌이였다 후기를 말해보자면 트러플포테이토 피자가 나는 더 맛있었다 (친구는 핫치킨이였음) 나는 트러플 향을 좋아해서 더 맘에들었다 근데 핫치킨은 좀 강한 맛이라서...

  여행파덕 : 여행·맛집·일상 이야기(2025-06-12 06: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