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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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던 미애네칼국수가 영업 안한다고해서.. 집가는 길 #청라칼국수 급 검색 ​ ​ ​ 이제 초등학교1학년이 됐다고 그런지.. #인천학생과학관 에서 엄청 잘 노는 애미 체력만 줄어들뿐 둥이 체력은 upup~ 가게 유리엔 박승광해물손칼국수라고 적혀있는듯한데 간판은 최강해물손칼국수??? 네이버엔 두군데 다 적혀있네요 ​ 뭐라고...

  기므네 잡화점의 기적(2025-03-26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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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및 후기 적어보았습니다. ​ ​ 지윤은 술에 취해 비몽사몽간에 은호를 보고 "잘생겼다. 유은호" 라 말하며 은호의 입술 앞까지 다가갔다가 그만 어깨에 기대 잠이...다음 날, 지윤은 흐릿한 기억을 떠올리며 숙취를 해소하려 미애와 편의점에 들르는데요. 미애에게 은호가 바로 집에 갔는지 확인하며 안심합니다. 이후...

  보물창고(2025-01-18 0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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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겠습니다 ! ​ 집밥(반찬) 도전기 간장에 끓이기만 하면 되는 휘뚤마뚤 계란장조림 ! ​ 청양고추도 넣엇더니 매콤 ~ 하다 계란 까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사람 (삶을때 소금, 식초 안넣어서 그런거라고 동생이 알려줬다) 바로념념하기 ​ 자취인더라 ..계란장조림 꼭 해보세요 ​ 그 괜히 돌돌말아먹는 유부초밥이 해보고...

  일상을 기록하다(2024-10-03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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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후기 고 ​ ​ 고니식탁 외관 ​ 남편의 이른 퇴근 덕에 또다시 찾은 점심 타임 늘 대기가 있어서 1시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음 ​ ​ 이전한 고니식탁은 역시 채광좋음 입구 앞 반기는 경대 북문 맛집 고니식탁 2층으로 올라가보실게요 ​ ​ 역시나 인기있는 경북대 맛집 답게 대기판까지 있고 대기시간 참고 ​ ​ 고니식탁...

  ★MIAE_FOOD TRIP★(2025-03-10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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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후기:개빡센데 재밌음 ​ ​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녁은 보배짬뽕에서 애들이랑 짜장면 먹구 노래방 갔다가 귀가 ​ ​ ​ 3.13 학생회 면접 이틀차 좀 나 자신이 멋있게 느껴짐 근데 사실 질문 말고 한 게 없;ㅎ 아니 근데 한 살 차이인데도 애들이 너무 귀여움!!! 아가들~~~ ​ ​ ​ ​ 3.14 18년 인생 이렇게 정성스레 받아...

  ‎(2025-04-02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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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후기입니다...) ​ 사실.. 어쩌면 줄거리, 내용이랄 게 없는 걸지도.. 하지만 이준혁&한지민 배우가 날 심장 뛰게 하는 걸~~~^^ 나 증말 행복해요 앉아서 졸고 있는 거 아무리 봐도 조각상임...ㅎㅋㅋㅋ 시작부터 비명 나오게 할 거야.. 아앗 그냥 어깨로 넘어가네... 뭐야뭐야 은호 왜 안아줘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뭐볼까의 [시청기록](2025-01-17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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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도 좋아하지만 꾸밈없는 집밥같은 음식도 좋아하는데, 이 곳 음식이 그런 느낌이 난다. ​ 두 명이 먹기엔 많은 양이었지만 맛있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특별한 맛이 나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비추 그러나 잘 놀고난 뒤, 깔끔하고 따뜻하며 익숙한 맛으로 몸을 채우고 싶다면 추천 ​ #내돈내산 후기 이쯤에서...

  틈새로그_먹고 읽고 쓰고(2024-07-09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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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집밥 제외하고 음식은 진짜 전라도가 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 ​ 근데 이게 웬걸,, 오마이갓,, 이였다 그냥 뷰만 예쁜 집,, 해물 삼합이긴 한데 구냥 냉동 삼겹에 뭐 새우 문어 가리비 있긴 한데 신선도는 확 떨어지고,, 야채도 다양하지 않고 그냥 콩나물 천국 ​ 네이버 대문 사진에는 분명 해물 삼합 60,000원에...

  Fox salt beer(2024-12-11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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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집밥 진짜 잘 챙겨줬지만..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숨차고 힘들어서 요즘 반찬가게 찬스 열심히 이용 중임 감자전 잡채 감자 짜글이 파김치.. 등 내가 만들기 귀찮은 메인 음식이나 밑반찬들 사러 산책 삼아 나갔다가 팔 떨어져라 장 봐 오는 요즘.. ​ 그리고 우리 동네 공구 열풍이라 이 가게 저 가게 돌아다니면서...

  What a lovely day(2024-12-20 0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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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집밥두 많이 먹구 사랑이 가득한 잔소리도 잔뜩,, 듣고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고 평범한 하루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하루! ​ 나에게 평범한 하루로 여기기에는 어려워진 나의 생활 ​ ​ 11월 15일 ​ ㅋㅋ.. 블로그 제목이 왜 도박신고 1366.. 인지.. 증명하는.. 2일 중 하루 ​ 이 날은 헬로라이브 팝업을 갔어! 내 목표...

  나의 블로그(2024-12-03 04: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