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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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화물 부쳐주고! 요번에도 우리 여행지의 날씨는 한국과 정반대 우리 청개구리인가🐸 ​ ​ ​ 브런치와 스테이크의 나라 가기 전에는 요렇게 빨간 거 잔뜩 먹어줘야 하자나여? 저 맥주가 얼마나 맛있던지,, 저날 오전에 건강검진받고 출국했던 거라 인천공항에서 폭주함 ​ ​ ​ Previous image Next image 멈추지 않고 우츠동처럼...

  뛰뛰스리(2024-11-27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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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쳐진거 데워먹고 통화를 했다 텅 빈 접시에는 명절에 먹고 남은 전이 있었다 통화를 한시간정도 할줄 몰랐다 배가 고팠는데 ... 쌤 아들들은 밥도 먹고 .. 놀고 .. 하는데 .. 나는 .. 통화에 붙잡혀 밥도 목먹고.. 따흑 ​ 근데 머 이정도면 설문결과가 잘 나올 것 같다고 하셔서 난 아직도 번역투의 이 설문이 잘...

  ＊(2024-10-0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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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전화와서 고기좀사오라는데 이동시청쪽이면 이마트가기도 귀찮고 원래 자주 가던 집도 멀어서 어딜가지..하다가 여기가 생각나서 가본 포항 정육점 리틀부쳐 ​ 요기는 어쩌다 검색하다 존재를 알게된 곳인데 정확히 위치가 어디인지는 모르고있다가 근처에 어탕사러온날 주차하다 우연히 발견하고 아 저기있구나...

  잘먹고 잘산다(2021-08-26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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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형 후기를 가져왔습니둥!! 템플스테이 방문 계기 회사에서 마음건강 차원에서 템플스테이를 권장하길래 이번 기회에 친구랑 한번 신청해봤당 ​ 결론 템플스테이 앞으로 최소 반기별로 갈거임!!! 이유는 아래에 풀겠음 봉선사 매일 봉선사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길 32 봉선사 ​ 봉선사 템플스테이 예약 사이트...

  매일 여름(2024-10-1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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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은 후기 포스팅해볼께요. 리틀파파포 연남점 0507-1423-5678 리틀파파포 연남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안길 5 1층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20:30 라스트오더 설날 당일 14:00 오픈 그외 정상영업 🚘주차 매장내주차불가 (유료)연남공영주차장 이용가능. 주말 및 휴일 매우복잡. 💁‍♀️추가정보 무료 콜키지 가능...

  심약한 혜령이의 해피스토리(2024-05-29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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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나게 부쳐먹었습니다^^> ​ ​ 네 막걸리 참았는데요~ ​ ​ ​ ​ 다음에 꼭.. 막푸치노 해먹을 겁니다.. 막푸치노.. 기다려.... 좀 만... 아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오늘은 바로바로 요리 블로그~ 내가 요리사~ ​ ​ ​ 친구가 마녀수프 만들어 보라 해서 마녀수프 만들어보겠습니다.. ​ ​ ​ 내일부터 저의 식단을 책임져줄.. 그 음식...

  with_sophie(2024-07-10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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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리틀하노이 쌀국수는 참 맛있습니다 ​ 받자마자 소리 지른 만 원 수업을 갔는데 만 원을 준다? ㄷㄷㄷ 아 한 끼 밥 값 벌었네요 ​ 뭐시기 페스타에...진행 ㄱㄱ ​ 택배를 부치다 3년 학교 다니면서 학교 우체국에서 등기 첨 부쳐봄 ​ 배고픈 가운데 우유 사러 롯마 ㄱㄱ 구경하다가 바나나에 커피에 떡까지 추가...

  블로그(2024-11-30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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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면 후기를 써야지 ​ ​ 주말엔 콘서트보러 인스파이어 방문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 고래,, 이제 고래 안나오나봐요 밥먹느라 딱 맞춰 들어왔는데 사람이 진짜 많았다 광클해서 나름 앞자리에서 봤다 폴킴의 라이브 감동,, 했는데 진짜는 멜로망스다,, 멜로망스는 걍 음원이다 ​ 마지막은 귀여운 악뮤로~.~ 악뮤...

  눈누난나(2024-12-04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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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리틀 비치 가는 길은 내가 운전 했었는데, 왼쪽에서 뭔가 꿈틀대더니 펄쩍펄쩍 뛰어갔다. 바로 캥거루였다..! 국립공원 안에서 속도를 줄여야 하는 이유이다. 여행 후기에서만 보던 경험을 실제로 하게 되다니 너무너무 신기했다. ​ ​ 가는 길에 석양이 너무 예뻐서 차를 세워두고 잠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상의 기록(2024-04-23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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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은 후기에 보니 간혹 가시가 나오니 조심하라는 글들이 있었는데 저는 안나왔어요. ​ 맛은 우리나라 프리미엄 어묵과 비슷하였고 간도 간간해서 따로 간장은 안찍어도 될 정도였어요. ​ 바삭바삭하게 부쳐져서 식감도 좋았고 한국 어묵과 다른점은 더 쫄깃해서 찹쌀떡에 가까운 식감이었다는 겁니다. 겨울철 인절미...

  바다 요리연구가(2024-09-23 07: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