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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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후기를 보면 대충 알 수 있어요. ​ 가격도 천차 만별이에요. 저렴한곳도 있고 50만원 넘는곳도 있어요. 저는 6박에 1,626불 지출했습니다 224만원 정도니 1박에 37만원 조금 넘었어요. 렌트를 하고 돌아다니는 일정이기 때문에 숙소에 있는 시간이 저녁+ 잠만 자는 시간 뿐이었고, 큰 돈을 투자하기는 아까웠어요...

  나옹 일상 '◡'(2025-06-2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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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후기: 붕어빵 틀에 물 담아마시는 것 같다 팥향이.. ​ ㅋ ​ ​ 호카 매장에 갔는데 호파라1 검정색은 전부 품절이고 < 그럼 왜 냅둠? 짜증 호파라2 검정색은 남자...기다리면서 스벅 씨솔트 콜드브루 마심 ​ ​ ​ 상여자 파우치 ​ ​ ​ 👽씨가 식물원김밥 포장 해다줬음 ​ 분명 이거 먹기 전까진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한입...

  돌댕이 하우스(2025-06-22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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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도트에 미쳐있다 나도 미쳐있다 @나이키 샥스 1나도 관심 없었는데 이 핑크색은 넘 귀여움 저 실버랑 조합도 너무 이쁨 사됴 셀프 아샷추 아이스티 가루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감이 안 옴 이디야 알바할 때 줜나게 만ㅎ이 넣긴 하던데 ? 어차피 뭐 살 돈도 없엇음. 하지만. 주기 시르면 말로해라...

  ⠀⠀⠀ ⠀(2025-04-24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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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 후기 글이 비공개 되어있는걸 발견;;; 제가 의료법 위반이라녀..? 아놔 진짜 광고라도 받았으면 덜 억울하지ㅠ ​ 글삭제만큼은 막고싶어서 보건소에 전화하고 지금은 다행히 글 돌아왔다 또 신고당할까봐 수정하고 이웃공개로 돌려버림,, 나같은 쩌리 블로그를 누가 신고한거야 쉬익 풀업! 얇고 재밌어서 하루만에...

  갓생이란뭘까(2025-04-17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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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에도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도저히 쓸 마음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생김 그래서 써봅니다잉 이제 시작 갑자기 전에 못 올린 사진 올리고...먹으러 온 곱창전골 우왓 여기 스무살때부터 왔는데 전골은 첨이자나? 후기는요? 원래 먹던 야채곱창만 먹을게요 ㅎ 그래도 너무 오랜만에 소맥💦 알코올 진짜...

  또옌이의 블로그(2025-02-23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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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만천얼마였던거같다 ​ ​ 그리고 밤은 3700원 ​ ​ 한우는 등심이 세일중이었다 20프로 ​ ​ 아 소고기 못참지 ​ ​ 한우 등심을 재빠르게 꺼내는 엄마의 손놀림 ​ ​ 냉장 한우등심 100g당 9500원 ​ ​ 엄마가 김밥싼다고 맛살도 삼 ​ 동원싱싱맛살 275g짜리 2180원 >>근데 이거 없음,, ​ ​ 275g짜리 할인품목은 다나가고 작은거랑 큰거...

  하이의 뷰티 블로그(2025-01-26 2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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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만천원 어치 주문한 건데 오뚜기 딸기잼은 좀 아니지 않나 ^^;; 사장님 너무 성의가 없어욥... 재고 부탁 드려욥... ​ 그리고 라떼 마시다가 수세미 찌꺼기?나왔음(?) 말할걸 왜 말 안했지... 후회된다 후회돼 수지 동천동에 있는 더노벰버라운지는 진짜 고급진데 여긴 관리가 정말 미흡한 것 같다. ​ ​ 집 밥 모음집...

  슴슴해서 좋은(2025-01-12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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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만천원 - 오징어튀김 9천 원 웨이팅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중국인 손님도 많아서 중국어 안내도 있으며 새치기 금지가 적혀있는 것을 보니 새치기가 많나...생소하고 시간도 많이 없어서 기다리면서 까지 먹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면 웨이팅 없는 이런 김밥들도 많으니 오래 기다릴 정도면 굳이 안기다려도 된다고...

  내가 궁금해서 찾아보는 경제공부방(2024-09-21 17: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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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김밥중에 최고였어요 ​ 등촌샤브칼국수 방이본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0길 10 등촌샤브칼국수 본점은 등촌동에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심지어...같은데 프로모터 활동도 벌써 끝을 향해 가고 있네... blog.naver.com 클린룸 후기는 저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캠퍼스프로모터 동기들과 첫 회식 인싸...

  땡땡에서 생긴 일(2025-03-02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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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외식약속이 잡혔다. ​ 후보는 여기저기 보문각, 만천만두국, 김밥나라 등이 나왔다. 가게들을 검색해 일일히 찾아보니 이런저런 후기들이 많기도 하고 결국 지쳐버렸다. ​ 약속시간이 가까웠다. 출발하기 전 어디로 갈지 확정하려고 전화를 했다. 어제 후보에 있었지만 선뜻 내키지않아했는데 어쩌다농부를 먼저...

  운기로그(2025-03-29 14: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