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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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었던 후기 시작합니다!! 금요일 저녁 7시 30분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공연장에서는 어쩌다 가요제를 하고있네요 간이 화장실은 후문쪽 한개 정문쪽...닭갈비 파는곳은 사람들이 정말 많고 줄서있어서 저희는 포차에서 먹기로 했어요 사실 닭갈비는 검증된곳 아니면 저한텐 너무 맵기때문에 도전하지 않는다...

  새록이의 일상 나누기(2023-06-17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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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는 강가 옆 도로로 버스정류장에 파란색 안내판이 붙어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짐과 함께 많이들 서있어서 어딘지 잘 몰라도 바로 알 수 있다 ​ 짐을 넣고 더블린 익스프레스를 탔다 역시나 미리 예약해둔 시간보다 빨리 탔음에도 티켓에 적혀있는 시간은 전혀 검사하지 않으셨다 ​ 더블린 공항에 도착하고 바로 짐을...

  잇's 여행일기(2024-03-29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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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강가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들더라는... ^^ ​ ​ 춘성대교 밑을 지나기 전인데, 얼핏 봐도 그날 일기가 참 좋았다는게 사진을 통해서 바로 알 수 있다. ​ ​ 건너편 저 휴게소는 내가 춘천에 갈 때 마다 항상 들려서 커피 한잔 마시고 가는 곳이다. ​ ​ 엘리시안 강촌 입구 앞에 경춘선 백양리역이 자리하고 있다...

  바람과나(2023-06-06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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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찐 후기를 적어 봅니다 오늘은 예전 삼산의 직장 동료들을 남구청 근처에서 만나게 됐어요 코로나가 좀 완화되면 보자,보자~ 미루다 2년만의 만남 이었네요...것 같았어요 ​ 계획없이 걷다가 불빛이 예쁜 #삼산 술집 포차온 으로 끌리듯 들어가게 되었죠​​ ​ 포차0n = 왼쪽사진 : 목화예식장에서 남구청쪽으로 갈땐 왼쪽...

  다핸즈(2023-02-21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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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으로 닭갈비를 먹고(근데 그 사진을 안 찍었네;) 찾아간 카페는 르플루라는 곳이었다 지현이었나 뭉길이었나 둘 중에 누가 가 봤댔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왜냐하면 난 후보군들 중 어느 곳도 가 보지 않았기 때문 쿠키랑 와플을 시켰는데 서비스로 구운 감자를 주셨다 저 망고도 서비스로...

  odds and ends(2023-03-1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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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봄처럼 강가에 바로 붙어있는 카페가 하나 더 있는데 나랑 상아는 아주르봄의 정원이 너무 이뻐서 이곳으로 고고 사람이 많아서 창가에 앉지는 못했지만, 땀도 식히고 풍경도 보고 커피한잔하고 다시 출발 날씨도 너무 좋고, 자전거 도로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는 길이 너무 신났다 자전거에 실리콘으로 된...

  제목 없는 블로그(2022-08-26 0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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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옹이월드(2020-10-14 20: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