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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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으로 후기 작성해주심 궁금하신 분들?? 만나면 들려드릴게요! (없다고하지마라) 김밥마스터 예리언니 만남 김밥마스터가 픽한 김밥집에 왔어 with 파페 ​ ㅈㄴ 맛있었음.... 난 다이어트인지 미친인지 한다고 뭔 덮밥 먹었지만😅 한입 뺏어머겄어요 언니가 이럴거면 걍 앞에 샐러디나 가라고 꼽줬어 흥 뿡이다! 카페...

  ワンダー(2025-03-31 0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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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 2025년엔 많은 시간을 부대에서 보내겠지만 휴가 많이많이 나가서 행복했던 순간들을 상세히 기록해 볼테야😗 ​ 시작은 항상 다 이룬 것처럼 겁내지 않고 마음 쏟기🎶 2025.01.01.Wed. 타종식 / 일출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 4DX 재개봉 HAPPY NEW YEAR 2025💙🐍 2025년을 맞이하는 방법...

  °Reminiscence°(2025-02-0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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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후기를 말하자묜… 져지 재질이라 실망하긴 했지만 ㅜㅠ 막 입고 다니기도 좋고! 기엽고! 학교갈 때도 입음! 애들도 기엽다고 해줌 ​ 여담으로 연서 만날 때...8.디어마이러브(Dearmylove) 프릴 서스펜더 스커트 이거는…약간 메이드 복 같은 느낌이랄까나… ​ 근데 엄청 얇아서 여름 말고는 못 입을 거 같았음 ​ 핏은...

  지금부터는…A+만 성적표에 입장 하시겠슺ㅂ니다(2024-10-21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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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우사미군 이 시간대 쯤이면 곧 꿈에서 깨고 사라질 것 같으니까.” “그,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꿈에서 갑자기 왜 깨는-” 스미레코가 말을...뭐, 그렇지.” “아이고야. 자, 여기.” “잘 먹겠습니다. 그릇은 내일 돌려줄게. 새해 복 많이 받아!” 이 와중에 니토리도 마리사 앞에 등장했다. 그런데...

  동인서클 (2024-09-30 1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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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많이 들어서 강조합니다. ​ ​ ​ 여름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계절 ​ 근데 진짜 미쳤지 않나요? 해변을 걷는 발의 무게와, 귀에 울리는 파도 소리의 느낌. 바람을 맞는 이 볼의 싸늘함을. 앞으로 과연 몇 번이나? 그것은 헤아릴 수 있는 정도의 숫자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 그 모든 것에 나는 늘 조금은 울고 싶어진다...

  485720100(2024-01-0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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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랑 우사미린의 다른 책까지 이러케 사와버렷서요… 우째 이런일이…. ​ 내 주변에 이렇게 다정하고… 따뚯한 친구가 있다는게 참으로… 복이로다…. 나도...있었어요!!!! 한 이십분??? 기다린듯 ​ 이재모 피자 부산역점이였습니당 ​ 맛 후기는요…. 진짜 다른 사람들이 말한 그대로 였음 뭔가 피자 자체의 맛이 특별...

  ごちそうさま(2023-12-11 2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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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올려먹으면 다죽었!!! ​ ​ 그리고 마지막 입가심은 학익동 맛집 우사미에서 직접담근 복분가 들어갔다고하는데 저는 복분자 +사과맛이 강하게 났던 샹그리아...완전 불고기입가심 끝 !! ​ 학익동 맛집 우사미 후기 음식자체가 엄청 고급스러운 음식이 많이 나온다던가, 가짓수가 다양하게 나온다던가 그런느낌...

  대다니몬은 대단하다!(2019-02-26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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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란 이런거구나를 느낀다고요. 직접 드셔본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후기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다들 넘나 좋다고 해 주셔서 저도 덩실덩실~^^ 카톡 플러스...많으시고, 저 몰래 구매해 주신 하셔서 부모님께 보내주신 분도 계시고, ​ 많이 사서 주위에 나누시고 또 사신 분, 거기에 이웃들께 막 강권(?)해 주시는 분...

  명랑모험가, 프리랜서 선배의 시행착오 노트(2019-04-1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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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후기 ▼ https://blog.naver.com/jaykey0103/220324824151 [서울맛집] 식사도 좋고 회식하기도 좋은 곳 - 마포 우사미 오랜만에 올리는 맛집 포스팅이네요.기온이 올라가니 꽃도 피고 참 좋은데 그와 동시에 업무도 늘어나는군... blog.naver.com 마포 우사미의 메뉴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소고기 보신탕입니다...

  삶을 사랑하며, 배우며...월광(2020-01-10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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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생 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원 강의 때, 제 강의 순서를 기다리며 초조해하고 있는 저에게, 먼저 강의를 한 핌비님이 말씀해주셨어요. ​ "걱정 마세요. 다들 너무 따뜻한 시선이에요." ​ 그 한마디로 긴장감을 많이 덜 수 있었어요. ​ 이번에도 강의 시작 전 멤버들을 보니, 다들 따뜻한 시선으로 저를 바라보고 계신...

  이틀, 두가지 삶을 담아내다(2019-02-17 1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