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저희 식구들은 만두를 잘 먹는 편인데요 간만에 뜨끈한 국물에 육즙 가득한 만두를 넣어 먹는 만두전골이 생각나서 약대동 맛집 명일가에 다녀왔습니다. 여지껏 먹어왔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만두전골 맛에 눈이 띠용!하고 떠져버렸던 날이었어요. 명일가 경기도 부천시 송내대로 388 [경기 부천...

  Two Hee Story(2021-12-09 00:03:00)

  
• 

  파티룸 센츠 서울 마포구 홍익로5안길 8 4층 ​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공간 오른쪽의 문은 옥상바베큐장으로 올라갈 수 있는 문 ​​ ​ ​ 요기 최대수용 인원이 몇 명일가,,, 겁나겁나 긴 테이블이 세 개!! ​​ ​ ​ 조명은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딱 따뜻한 느낌이라 포근포근했다 ​​ ​ ​ 여기는 거실존(?) 티비도 크고 게임기도 있고...

  와압'○'(2024-03-30 08:29:00)

  
• 

  정말 100%만족할맛. ​ 명일가에서는 오후3시이후에 만두를 빚는다고 합니다 그시간대에 가시면 바로 찐 만두를 드실수 있고 주의사항으로는 만두가 한도끝도 없이...올 계획입니다 그때는 3시이후로 만두빚을시간에 방문할 계획입니다~2탄 후기도 기대해주세요오~ ㅎㅎ ​ 그리고 너무 먹고싶었던 군만두를 못먹었는데 사장...

  Mar Tang Mar Tang ~ ♥(2021-12-04 15:09:00)

  
• 

  준수하고계셨어요 명일가 메뉴 저는 만두전골 양지로 2인분 포장했어요 여기가 산업단지같이 여러 사무실이 모여있는 곳이라 식사로 드실 수 있는 설렁탕...블로그뒤적거렸는데 만두전골드시는데 밥을 반공기밖에 안주셔서 아쉬웠다는후기를 봤는데 음식물쓰레기를 안남기기위한 사장님의 뜻이 잘못해석된거같아 맘이안...

  Everyday life(2021-12-07 15:23:00)

  
• 

  바로 명일가 입니다. 요렇게 내려가는 계단에 간판이 보입니다. 지하에 있지만 바로 앞에 이렇게 외부 공간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1층같은 느낌이에요. 가게 앞에서 남자분(상당히 젊으시던데, 사장님이신가?ㅋ)께서 계속 만두를 빚고 계시네요. 직접 빚은 손만두 라는 거 제대로 인증ㅋ 고기만두만 계속 빚고...

  Loun Z(2016-09-05 17:22:00)

  
• 

  3일, 30일, 300일, 3000일... 이 될 수 있기를 여러분께서 저를 채찍질 해주세요.ㅎㅎ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오늘 준비한 소재는 중국의 시 명일가(明日歌)입니다. 이 시의 작자는 바로 문가(文嘉)입니다. 문가는 중국, 명대 후기의 문인, 서가, 화가. 문정명(文徵明)의 차 자이죠. 이 명일가는 명일, 즉...

  부엉이님의블로그(2020-06-20 10:00:00)

  
• 

  떨어졌다 百年明日 能幾何 백년명일 능기하 請君 聽我明日歌 청군 청아명일가 백 년 동안 내일, 내일 했지만은 내일에 무었을 이뤘는가. 그대에게 이르노니...들을지어다. 文嘉(문가 1501(명 홍치 14)년 ~ 1583(만력 11)년중국, 명대 후기의 문인, 서가, 화가. 문정명(文徵明)의 차자. 자는 휴승(休承), 호는 문수(文水...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2016-11-16 17:28:00)

  
• 

  연수 후기 7월 25~26일(목,금) 1박 2일간 중학교 간부학생 리더십 연수를 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좋은 기회였다. 나는 대아중학교의 전교회장으로서 우리 학교를 대표해 참가하였다. 아침 9시 진주에서 출발하여 하동, 함양, 거창 등을 들린 후 11시 반 사천 LIG 인재니움 연수원에 도착하였다. 도착 후 간단한...

  끄적끄적(2013-07-29 18:11:00)

  
• 

  몇 명일가 싶어요 ​ [3. 늦은시간에먹지않기] ​ ​ 많은학생, 직장인분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하는 다이어트 방법의 하나가 ‘6시 이후 금식’, ‘야식 금지’와 같은 행동을 하는데.. (물론 저도….) ​ 사실 늦은 시간에 음식 섭취하는 습관은 살이 찌는 습관뿐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병도 함께 불러오기 때문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2022-01-28 11:48:00)

  
• 明 후기 문인,화가 ) ​ 영웅은 지난날의 용맹을 자랑하지 않는 법. 어제의 영광에 얽매이다 보면 오늘 나태해지거나 불만스럽기 십상이다. 오늘을 직시할 수 없고 내일을 개척하기란 더더욱 어렵다. 단박에 얻은 어제의 성공은 요행처럼 위험할 수도 있으니 오늘의 소소한 일상사에 충실한 것이 허방에 빠지지 않는 지혜...

  걷고 생각하고 또 걷는다(2021-02-17 16: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