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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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배떡이 더 맛있네욤 ​ ​ 새로 생긴 김치찌개집 어떻게 1인분이 5900원? 거기에 삼겹살도 추가해도 인당 9천원 ! ​ ​ 잘 걷지도 못하는데 피티 가는날 가슴운동하고 이제 상하체 전신이 아파졌어요 하하하하 어떻게 피티 2번했는데 50번을 추가결제하라하죠? 대충 거절의 의미로 둘러댔는데 꼬투리 잡아서 20분 넘게...

  몰랑한 인생(2025-04-03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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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문래로 넘어가서 간단하게 알콜 적시러 사실 2차까지 갔는데 다 올리면 넘 돼지 같으니까 1차 사진만 올려야지 이게 진짜 쟝블랑제리의 명물이거든;; 조각 케이크 없는 줄 알고 먹고 싶은데 홀케이크는 너무 많을 것 같다구 하니까 스윗마미가 사다줬움 🩷 평소에 뭐 먹고 싶다고 말을 잘 안해서 이렇게 한 번 말...

  은끄 맛집 기록(2025-02-01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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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고요 후기를 말하자면 상당히 부드러웠어요 근데 콘서트 5시간 해서 죽을 거 같았다 무엇보다도 늦어질수록 점점 굳어지는 채연이 얼굴이.. 우리 이제 진짜 다 직장인이야 오빠들아 이럴거면 아침부터 시작하자 ​ 우승이가 빠빠이하기 전에 만들어준 볶음밥 ​ 꽉 채워진 탕비실 샷은 빼놓을 수 없다 나가서 먹은 따땃한...

  cont;nue(2025-01-18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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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배떡..! 1시간 좀 덜 걸렸던 거 같은데 나름 빨리 왔던 거 같아요! ​ * 배떡 문래점 로제떡볶이 아주 매운맛 * ​ 기본 구성이었던 베이컨과 소세지를 빼달라고...싶었어요! 1~2인분인데 솔직히 3인분 같아유,, ​ 로제떡볶이 아주 매운맛의 후기로는 엄청 맵지는 않고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매운맛이라서 크림맛을...

  리뷰하는 슈 월드♥(2021-03-02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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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는데요 후기 ... 죄송합니다 24. 11. 06 저 2월 말에 타이베이 갑니다 사진 마니 찍어올게요 그리고 회사에서 생일파티하기 24. 11. 07 슬러시 소주를...카페 토우토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25길 16 TOUTOU 토우토우 오랜만에 문래로 나들이 갔어요 자스민 아아를 먹어봤습니다... 누가 봐도 제 아기 같죠...

  Write One's day in writing(2024-12-04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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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여 후기! 바로 LifeNPlace라는 곳에서 약 10명 가량 탱자탱자 놀고 왔다>< #영등포파티룸 #영등포공간대여 #영등포모임 #문래파티룸 #문래세미나 일단 문래 창작촌이기 때문에 입구 주변은... 좀 무서울 수 있다! 공장 지대 사이로 입구가 있기 때문에 찾기가 약간 어려운데 저 전광판 표지를 찾으면 딱 보인다...

  별 걸 다하네(2023-11-13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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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로제느낌이 살아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 다만 양이 조금 아쉽다? 인거같아요 서비스 튀김까지 너무 잘먹었습니다 ㅎㅎ ​ ​ 배떡 문래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08 [배떡 문래점] 02-2068-0640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08 ​ ​ #영등포구청역 #문래점 #배떡 #배달떡볶이 #배달의민족 #로제 #로제...

  민소기 MINSOGI(2021-02-09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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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생각날 것 같은 맛이긴 했지만 나는 아무래도 원래 기본 빨간떡볶이가 좀 더 취향인 것 같다 ​ ​ ​ 그럼 지금까지 영등포구청역 떡볶이 전문점 배떡 문래점에서 로제떡볶이 포장해온 후기 포스팅 끝 :) ​ 참고로 원래 포장이랑 배달 둘다 가능한 곳이다! ​ ​ ​ 배떡 문래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3가 337 지하1층

  Color Your Life(2021-01-23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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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 1. 평지 미쳐따 초반 2km 지점까지만 살짝 오르막이고 그 담부터는 평지였던 것 같움 (근데 힘들어서 평지도 그냥 오르막 같음) 2. 경복궁 둘레길 미쳣따 경복궁 둘레를 따라서 도는데 살짝 단풍 든 잎에 햇살 비치는게 너무 ㅇㅖ쁨🥹 살면서 본 단풍 중 다섯손가락에 꼽음.. 3. 도로 넓어서 좋음 도로 통제...

  경자블로그(2024-11-05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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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후기가 괜찮고 가격대도 합리적인 곳을 한 군데 봐두어서 내일 아침일찍 전화드려 상담 후 예약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 ​ ​ ​ 노을이 아련하게 물들던 날, 문래를 찾았다. ​ ​ ​ 11월 이후 한달만에 보는 솔 언니. 앞으로의 나의 포부(?)와 근황을 얘기하다보니 엄청난 응원과 칭찬을 해주었다. 그래 남미갔을때 할걸...

  연의유영(2024-12-09 22: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