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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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는 후기를 많이 써서 그냥 넘어 간 것 뿐이다. 이 투어는 내가 다이빙을 시작하면서 알게된 좋은 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준비를 했지만, 무엇보다 내가 꼭 가고 싶어한 코스이기도 했다. 선사와 직접 교섭해도 되었지만, 여러가지 생각해서 중간에 내가 종종 이용했던 해외 에이전시를 껴서 진행했다. 덕분에 다이빙...

  미소와우^^의 Fun 한 이야기(2025-04-11 1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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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카세 후기 ​ ​ 글 사진 @햄느홈 어쩌다 보니 일상글을 정말 오랜만에 쓰네요. 최근엔 회사 일이 더 바빠지면서 출장이 부쩍 늘었고, 하루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 그 와중에 폭싹 속았수다 몰아 보다가 괜히 부모님 생각에 울컥했네요.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게 이렇게 당연하지 않은 거였나 싶어지기도...

  햄느홈 HamneHome(2025-04-18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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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참치캔부터 샴푸, 영양제 등 별게 다 있음) 눈치껏 음료라도 5분 정도 한잔 마시러 갔다 올 수 있습니다. [단점] 시간이 너무 안 갑니다. 많이 지루합니다...돌아다니면서 입고 파트의 워터 하는 사람들 지켜봤는데 짐 나르는 게 좀 있긴 한데 별로 어려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3. 꿀팁 공유 시계 : PDA가 없는...

  1%의 성공일지(2025-01-28 2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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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를 주의하세요. ​ 2024.01.14(일)~16(화) 사이트비(2박) 90,000원 입실 13:00 / 퇴실 12:00 ​ 장점 : 익히 알려진 푸른 오션뷰 / 상태 특A급 화장실, 샤워실 / 냥이 특이점 : 배치도는 경사가 표현되지 않지만, 오르막 지형이다. 높은 지대라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것. 위쪽 사이트는 편의시설 오가려면 약간의...

  what a wonderful world(2025-04-08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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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후기가 전혀 없어서 걱정을 정말 많이 했고 숙소 사진도 없어서 정말 두근두근 하면서 갔지만 5월 성수기에 1박 40만원대에 괜찮은 에어비앤비를 선택한...위치가 매우 좋은 편이에요 ☆ ​ ​ 캐리어 두개 들고 열심히 짐나르는 남편 계단을 10칸 정도 오르는 거 외엔 정말 위치가 너무 좋은 에어비앤비 였어요...

  유쭈, 여행로그⌁♥(2024-12-11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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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다 나르는거 귀찮아서 드디어 브리타 큰 통 샀다. 이제 물걱정없이 꿀꺽, 석회수 안 마셔도 됨ㅠㅠㅠㅠ ‘석회’ 라는 말 때문인지 몰라도 탭워터 마실때마다 목에 걸리는 기분. 참치 한 캔 다 넣어서 김밥 말면? 안 말림 ^^* 욕심내다 말리지 않아서 김 두 장으로 커버. 김밥 한 알이 주먹만했지만 맛은 끝내줌. 야채...

  나름다름아름(2025-04-13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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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후기는 포스팅 하단에 정리할게욥💫 ​ 로비에 짐 맡겨두고, 바로 놀러 나갑니다 ​ 체크인 전에도 짐 맡길 수 있으니 프런트에 문의하세요! ​ ​ 타코야끼 먼저 바로 먹어줍니다 일본 타코야끼 특) 물컹하고 덜 자극적임 ​ 맛으로는 수유역 핑크트럭 타코야끼 선배님이 이겼습니다 ​ ​ 스투시 미나미점 왔어요 줄이 어마어마...

  나은츄데이(2025-02-2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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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 후기를 남겼었습니다! ​ 오늘은 8박 9일 방일 블로그를 올리겠습니다! ​ 1일차 - 2/11 설레는 방일 1일차! 항공권 예매와 수하물 위탁을 위해 12시까지 김해공항에 집합했습니다! OT때 만난 조원들과 인사를 하고 함께 여권 인증샷도 찍었어요! ​ 우와! 바다다! ​ ​ 후쿠오카 공항 입성! 비행기가 착륙에 실패해서 1...

  세비라이프 :(2025-02-20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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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참치비빔밥 해먹으려고 가져왓눈데 대표님이 갑자기 김밥이랑 라면 갖다주심 대표님 애기가 만든 김밥이라는데 나보다 잘만듬... ​ 히히 점심은 가족들이랑 족발에 쏘맥 했당 평일에 술 먹으면 넘 금방 졸려서 얼마 못 먹지만유ㅠ ​ 02.19 요즘 보고 있는 주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쎄한게 계속 내리다가 막판에 누군...

  ruddus의 먹로그ෆ(2025-03-05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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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후기 들으니 내 페이 요구가 꽤나 학원에서 관계자들 사이에 뜨거운 감자였다고 하던데 저 그 페이 받고 다른 두 학원 지금 출강합니다... ​ ​ 신영이랑 방어 먹었다 미친맛이었다 ​ ​ 바들바들히 쌓아올린 자신감이라 참 표현이 맘에 들었다 삶을 살다보면 흔들리는 순간이 오는데 그 때마다 나의 축을 잡아주는 건...

  야 나 김루핀데(2025-04-07 12: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