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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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사먹지 이런 느낌이었다. ​ 그래도 뭔가 도전? 하고 싶어서 시켜본 마녀돈앤파스타의 매콤고구마돈까스랑 최소주문금액 때문에 어쩔수없이 시킨 마녀김치...깔끔하고 포스트잇에 주저리 적혀있는데 배고파서 눈에 안 들어옴 ​ 쿠팡이츠 후기에 제발 매콤고구마돈까스 먹으라고 써져있어서 주문한거임 뚜껑에 눌려서...

  대추 부부의 일상소개!(2025-10-24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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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가앤쿡도 갔었음. 코코가 파스타와 피자를 좋아하니까 잘 먹을 줄 알았는데, 키즈 리조또를 맛있게 잘 먹어서 더 리필해주려고 했더니 키즈 리조또는 무료인 대신 1회로 한정되어 있다고. ​ 아이가 맛있게만 먹어준다면야. 돈을 내고 추가하는 옵션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어지간히 고슴도치 엄마인 게...

  끄적끄적 좌충우돌 우당탕탕(2025-10-15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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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마녀김밥이에요 식중독 사건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가장 핫한 그곳 방배역 ​ ​ ​ 업무 쳐내기로 바쁜 평일.. 점심 식사라도 제대로 먹자며 그녀를 끌고 간 청국장...전시 진행해도 될까요? ​ ​ ​ 이제 블로그에 의약품 후기는 올리지 말기로 해요.. 비타민 후기도 삭제하였읍니다.. 이 일본 약 때문에 인천 경찰청까지...

  메긔의 저속노화 프로젝트(2025-09-06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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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네제 파스타 존맛 어흑 피자도 존예 진짜 매번 시킴 ​ ​ 근처 카페에서 2차를 가졌는데 오우 너무 맛있었어요 얘는 도대체 뭐가 맛 없나 싶겟지만 전 진짜 다 맛잇어서 맛잇다한거 ​ ​ ​ 1교시 수업은 늘 라이즈의 도움을 (메가 간다는 뜻) ​ ​ ​ 산책하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하나 사먹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로 다...

  우리의 생애가 발각되지 않기를(2025-10-04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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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용암을 볼 수 있었어요. 그렇다 보니 바투르산을 오를 때보다 차가 더 흔들리고 안 하던 멀미를 하게 되더라고요. 멀미약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 ​ ​ 블랙라바에서도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까지 사진도 열심히 찍고,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신비하고 멋진 액자 같은 풍경들을 눈에 가득 담아 왔어요. 지프 기사가...

  연차는 늘 부족해 : 워킹맘의 여행&맛집 기록(2025-08-30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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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마녀씨입니다. 오늘의 블챌 소재는 아직 못다 한 이야기 베트남 한달살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 저는 베트남 다낭에 베이스를 두고, 나트랑에도 짧게 국내선을 이용해 잠시 다녀왔었어요. ​ 다낭 카페에서 밀린 일도 하고, 저녁엔 로컬푸드를 즐기는 생활을 했는데요. 일기같은 오늘의 이야기 시작! 1. 삶처럼...

  마녀씨의 힐링 스토리(2025-09-07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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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뇨끼 파스타는 5번 넘게 재구매한템이에요 양궈푸마라탕 상일동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로3길 6 1층 어김없이 피재원씨가 복귀하고나면 저는 마라탕을...헬스장이 악덕인데 어케요 그럼 ㅡㅡ 다이어트 하겠다며 해먹은 그릭요거트와 마녀스프를 빙자한 토마토 스튜 살 줜나 안빠짐 이렇게 먹으니... 그래도 양심상...

  희소식(2025-09-06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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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합니도 ​ 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다 ​ ​ ​ 집꾸하는 중인데 전선정리랑 콘센트 가리기 개빡침 ​ ​ 한약 먹는 중인 요즘 나의 희망 포도빵집 ​ 쌀빵 별로라고 했던거 취소야 취소 ​ ​ ​ 돼지고기, 닭고기도 되도록 먹지 말라고 해서 평소 안먹던 불고기도 먹어보고 ​ ​ ​ 전에는 그냥 동네 공터에서 스피드민턴 쳤는데...

  아리의 사고 사는 이야기(2025-09-16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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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쯤에 파스타 추가해서 먹어야 됨 전에 이 조합으로 바게트 2번 추가해서 먹음ㅎㅎ 그때 폼 도대체 어디로 간겨 ​ 또 먹고 싶어서 가자가자 하다가 이번에 전시회 보러 온 김에 야무지게 먹고 이번에는 브리치즈구이까지 먹었는데 얘도 진짜 미쳤어ㅠㅠㅠ ​ 소주는 안 팔고 맥주나 증류주, 와인, 하이볼 같은 주류만...

  밍디적(2025-08-31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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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파스타인지도 모르고 그냥 먹었는데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 볼 거 없는 분 이거 추천합니다 퇴근길에 넷플에 미리 다운 받아 놓은 예능을...뻔했다 단쉐 사러 갔다가 급발진해서 틴트 구매 ㅎㅎ 제품 후기^_^ 플라이밀 쿠키앤 크림은 노맛... 롬앤-태니 구아바는 완전 잘 삼! 가을 뮤트한테 찰떡 7...

  작은 것들을 위한 시(2025-07-08 0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