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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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곳은 다른 음식도 기대해도 좋다는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네요! ​ . ​ 준성식당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옛날집이라...아쉬웠습니다. ​ 다음에 또 내연산을 방문할 때면 소찌개를 먹어보고 후기 남겨볼게요 ㅎㅎ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맛있는 식사 즐겨보세요. 일부러 찾아가지...

  현브로네(2024-10-21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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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다. 오후 5시 15분경 동아식당에 도착. 다행히도 영업 중이다. * 동아식당 간단 후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 * 동아식당은 두번째 방문이다. 여기서 조기찌개를 맛있게 먹었다. 이제 오늘의 모든 여정을 마쳤다. 우리는 오늘의 숙소인 준성리조트로 이동한다. 오후 6시 45분경 엄청난 산골 오지에 있는 준성리조트에...

  Cool & Jazzy Life(2025-05-17 0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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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 편하고 가격도 다 비슷하게 되어있기도 하고 여러 업체들 많은데 후기도 찾아보고 해서 고른 곳 ! . 보라카이때도 사용 잘 했습니당. ​ 찐 전에 투어 파토...만족스럽고 ~ 행복했던 기억 ​ 오슬롭 투어 (고래상어, 투말록폭포, 볼준성당,현지식당) 5시 11분 찍음 진짜 새벽3시에 픽업 당해서 차타고 2시간 정도를...

  캉캉씨의 욜로라이프(2025-07-26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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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요? ​ ​ 후기는 블랙바닐라가 훨씬…개맛도리탱인데 메론아이스크림 진짜 개노맛임 무슨 약 먹는 맛 우웩. ​ ​ 어때 춘장립 나 잘 어울려? ​ (자기 입술도 까만데 나 웃기다고 사진찍는 준성ㅋ) ​ ​ 오타루 운하 사진으로 봤던거 보다 좀 더 유럽?은 안가봤지만 살짝 그런 느낌임ㅎ ​ 약간 해 질 때 많이 간다고 하는데 우리...

  일상 기록장(2025-03-25 09:31:00)

  
• 국물 ㅋㅋㅋㅋ 전날 마신 술이 해장되는 진짜 찐 국밥이었다. 나 아니고 준성이의 완뚝샷 작년에 나도 소국밥 완뚝했는데 소국밥은 국물까지 맑아서 완뚝해도...더 찔듯.. 큰일나겠다.. 택배도 가능하다고 해서!! 택배 링크도 낋여옴 식당에서 뚝배기에 팔팔 끓여서 나오는 거랑은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다음에 생각...

  꽃도좋고 너도좋고(2025-08-29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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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식당도 많아 들르기 좋죠. 방탈출 게임 전후로 밥이나 디저트도 먹기 쉬운 위치라 데이트 장소로는 최고입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자차 이용 시에는 근처 유료주차장을 활용하면 돼요! 신촌은 워낙 젊음의 거리가 활발한 곳이라 주차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미리 알아두면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 내부...

  Sally의 하루(2025-09-01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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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촌이라는 식당입니다 준성이가 너무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이번에 같이 갔는데 진짜 밥도둑이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가보세요 ​ ​ 최국빈은 뚱뚱 ​ ​ 맞아요. 저 수술해야되요 그래서 모든 약속을 8월에 모아놔서 진짜 바쁜 한달을 보냈습니다 ​ ​ 야야 집사왔는데 밥이 그리 중요하니? ​ ​ 친구들의 환상의 호흡을...

  홍(2025-08-31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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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했다. 준성아 손 치워줄래 ㅋ 왜냐면 맛있는건 먹어야했거든ㅋ 응꼬에서 물이 쫙쫙 쏟아져 나오는데도 먹음..ㅋㅋ ​ 전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세서 아쉬웠던 식당ㅎㅎ 중리동 파스타 클럽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 40 근데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가 진짜 좋아서 한 번씩 가볼만 하다고 느꼈다! 내부도 깔끔하고 테이블도...

  (정)답없음(2025-09-03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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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동식당에 갔는데 12시인데 재료소진이라고 라면밖에 없다는 거에요ㅠ ​ 그래서 비진도치킨을 주문했는데 여기도 1시간 반 걸린다고 ㅠ ​ 주문하실 분들은 파라솔 자리 잡자마자 주문하시면 딱 물놀이 하고 받아서 바로 드실 수 있을 거같아요 ​ ☎ ***-****-**** ☎ ​ 한마리 (양념,후라이드 반반) 27.000원 ​ 사악한 가격...

  chill하지못한 chill득이 누나의 일상(2025-08-02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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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식당에 방문했다. 웨이팅 마감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입장해서는 진짜 걸신이라도 들린 듯 해치웠다. 사진 보는데 침 나와 ..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지! ​ ​ 아침에 출근해서 창문 닫고 있는데 너무 조그맣고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한참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눈키스까지 해주는데 진짜 일 안 하고 하루 종일...

  일기장(2025-09-03 00: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