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 복지 급식 정보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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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큼인데 김이 두 장밖에 없어서 다 때려넣다보니 개뚱뚱한 김밥이 되어버렸다 반줄 먹고 배불러 ​ 포장해서 혜리언니도 가져다 줬는데 맛나게 먹어줌 ㅎㅎ ​ ​ 그냥.. 심심해서 혜리언니랑 급만남 사실 뭐 할 일 하러 간 거였는데 맛난 파이 먹으면서 수다나 떨었다 브라운헤이븐.. 파이대맛집.. 진짜 맛있어.. ​ ​ 한창...

  안일의 즐거움(2024-12-08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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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김부각 + 불닭 마요 감사합니다 🙇🏻‍♀️🩶 ​ ​ ​ ​ 우동집 가려다가 미쳐버린 웨이팅에 돈가스집으로 ~ 🐷 누룽지 밥 최고였다 후후 ​ ​ ​ ​ 밥 먹고 집 가려는데 비가 내렸어요..~ 역 내려가려다가 발견한 귀요미들 전시회 (?) 진짜 귀엽다 x638103번 외침 ​ ​ ​ ​ 우산 없는 내 시선을 사로잡은 우산 렌탈 (빌리진 않음) ​ ​ ​ ​ 자켓...

  _soo(2024-12-14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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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데..🐘🐘 ​ ​ ​ 밥먹다 시작된 팔씨름내기 ​ 대화의 흐름 짱미차장님 아침에 싸이클 탐 -> 나 대학생때 한강에서 자전거타다 구른 얘기함 -> 종이인간이었음 -> 최근에 나 종이인간이라 놀리던 대학교친구들이랑 팔씨름해서 이김 -> “그럼 우리랑도 하자” ​ 하지만 크리과장님이 가뿐하게 내 손목 넘겨버림 ㄷㄷ 손목과...

  A river under cotton(2024-11-13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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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밭에서 구른 후처리때문에 분명히 내 일상에 지장 온다 5. 나는 정말 바-보 예전엔 좀 더 인생을 진중하게 바라봤던거 같은데(쩝) 어째 정신연령이 점점 역행하는 기분이 든다. 좋게 말하면 좀 여유가 생긴거고, 나쁘게 보면 좀...대충 사는 것 같은 기분? 에휴 대충살면 뭐 어때 사람이 언제나 밀도있게 살 순 없지...

  지나의 방(2024-11-01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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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에서 구른 전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한 1주일 있으면 어느 정도 걷고 앉을 수 있었던 거 같았기에 그래 손가락만 어떻게 잘 해결해 보자 생각을 함. ​​ ​ 그치만 다음날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의사쌤한테 엄청 혼나고 멘탈이 탈탈 털렸다. 예 아마 만성적으로 아플 거래요ㅋ like 현재 제 발등처럼...

  세상이 널 알아볼 거야(2024-08-01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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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했어요 ​ 밥먹고 있으니 하나 둘 도착해서 장보러 갑니다 ​ 배고픈 미정이는 시식코너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시식을 하던 미정씨 아주머니가 그만 먹으라는 눈빛을 보냈는지 민망해 하는 눈치입니다 ​ 다이소에 갔는데 아주 기염뽀짝한 컵이 있었습니다 이 컵을 쟁취하기 위해 열심히 설득을 했고...

  수수수돈돈돈(2024-09-26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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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감했다. ​ 김에 손을 대면 따뜻하고 축축하다. ​ ​ 바투르 일출 트레킹 투어는 여러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내가 예약한 곳은 에어비앤비 트립. ​ 다른 곳...팀도 봤음) ​ ​ 🌋 바투르산 투어 예약 정보 🌋 ​ ​ ​ 다 좋은데 먼지 구덩이에 구른 수준으로 먼지를 뒤집어쓰게 된다는 점 감안하시길! ​ ​ 숙소로 돌아오니 오전...

  Floating Life(2024-09-04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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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냅다 구른 나 🥵 모르는 할머니께서 안 다쳤냐고 하셔서 네 괜찮아여... ㅎㅎ 했는데 개같이 다침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이 개같이 까짐 허락 받고 약국 가서...깨달았고요 통원으로 계속 치료 받는 중... 합의금까지 다 받으면 그때 후기 올리겠습니다 근데 나 요근래 좀 우울했는데 일케 사고 당하니까 우울감이 싹...

  시옷로그(2024-09-02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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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빼았김 양들이 저돌적으로 다가온닼ㅋㅋㅋ ​ ​ ​ 밥먹을라고 다가오는건 무섭지만 먹는거 개기여움 ​ ​ ​ 사실 양떼목장 왜가나했는데 넘 ㅜ귀여움... 이 루트 아주...귀엽고 잘 꾸며져있어서 구경하기좋았닼 그리고 오는길에 해서 사막에서 구른 몸 힐링되는느낌.? 루트 좋았닼ㅋㅋ ​ ​ 아무튼 총평 써보자면 우선 입장료와...

  ❤️kkknnwm2❤️(2024-07-13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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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김에 저의 사랑 맘모스빵도 사러 왔어요 ​ 하...오랜만에 드디어 영접. 진짜 갈 때마다 품절이었단 말이야 ​ 언제 이렇게 유명해진건지... ​ 재빠르게 구매하고...몇 KG일까? ​ 정답은 바로 너...생각보다 무게가 나가는구나? ​ ​ ​ ​ 이제 밥 먹었으니까 아아를 마시러 신용산으로 넘어가는 도중에 제가 정류장을 잘못 봐서...

  시크릿 쥬쥬(2024-08-11 22:05:00)